안녕하세요결시친으로 스트레스 푸는 결혼6개월차 주부입니다 시어머니 말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속 좀 풀어보고자 글써봅니다함께 욕을해주시던, 저를 나무라시던 상관없으니의견들 많이 달아주시면참고하고 살겠습니다 이하 간결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연애 5년하고 올해 5월에 결혼했음시부모님 아들밖에 없어 아들사랑 지극하시고저더러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니깐저 또한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겠다고 하시며안아주시는 모습에 감동도 받고 잘해드려야겠다 마음먹고 지내고 있음
근데 참고 참을래도 참을수 없는 시어머니의 말!말!말!!!!!입인지 주둥이인지 가라지않고 하는 말때문에 스트레스받아홧병인지, 만성두통인지골치가 너무 아픔 해결 방법이나 저같은 고민있으신분들경험담좀 듣고싶음
1. 결혼식 끝나고 축의금신랑쪽이나 제 지인들보다 저희 부모님 지인이 대부분이었음비율이 신랑쪽하객,신부지인 3 : 신부부모님7 정도그래도 엄마가 신혼여행가서 놀다오고생활비 보태쓰라며들어온 돈의 일부를 주심 시부모님, 아니 시아버님도 물론 주심 그얘길 당시 듣고도결혼하고 3개월이 지난 후에나
시어머님왈 : 나도 그돈으로 결혼식 온 내친구들 밥사주고불쌍한 가족들이나 친구들좀 도와주고싶었다나도 품앗이란걸해야지왜 니네 다 가져가냐, 남아도 주려면 내가줘야지
시아버님이 준건 자기가 준거 아님? 둘은 남인가봄..그리고 왜 내 결혼식 축의금으로본인 품앗이를 하는지..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이런 결혼식 문화가 있는지 궁금해지기까지함
2. 아들 자랑을 넘어 본인자랑으로 마무리 아들사랑이 지극함가끔 아들한테 동정심유발, 응석부리기질투유발까지 별에 별 행동을 다함처음엔 내가 아들뺏어가는게 미안해서 잘하겠다, 노력하겠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사람이 했던말을 또듣고 또듣다보면귀가 자연스레 닫히는가봄 결시친에 단골로 등장하는 멘트들이지만우리 시어머니표로 한번 더 해보자면
시어머니왈 : 나는 아들 키울때 최고로 좋은것만 해줬다나도 물론 내 미모유지를 위해메니큐어를 항상 바르고 화장품도 좋은것만 썼다 내 아들은 정말 괜찮은 아이다그런 아들은 만난 너는 참 복이 많은 아이다물론 복많은 며느리를 둔건내가 복이 많아서다
소싯적부터 미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데사진보면..못생김. 살짝 떡두꺼비상이심얼굴도 넙적하고 오서방점있음..
3. 본인자랑의 끝판 뇌수술을 받으신 이후론거동도 불편하고휠체어 생활을 하심 살림도 못하게 되시고집에서만 계시다보니 적적하시어주변지인들과 통화를 많이 하심 나는 어릴적부터 가게를 해오신 부모님 덕분에어깨 넘어로 요리를 하는 모습을보고 자라 그래도 나름 요리할때 맛 맞추는정도는잘한다고 생각함 시어머님이 몸이 불편하시니시댁에 갈때마다 반찬 서너가지를 해가는데맛있엇나봄 그때부터 주변 지인에게 자랑시작
시어머니왈 : 우리 며느리가 반찬을 해다주는데나를 닮아서 그런지 요리를 꽤나 잘해
물론 칭찬해주시는거라 생각하기 기분은 좋은데왜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가시어머니를 닮았는지 의아했음 그런데 저기가 끝나지 않고 우리 시어머닌한발자국 더 앞서나가사돈이신 우리 친정엄마한테까지 전화함
시어머니왈 : XX이가 저를 닮아서 요리를 잘하네요
며느리를 낳아준 생모한테 할소리인가 싶음몸이 불편해 살림 놓은진 십수년이고시집오고 나한테 음식한번 가르쳐준적없고얻어먹기만 수십번인데내가 본인을 닮은 구석이 어디있으며나는 떡두꺼비상도 아니고 우리엄마랑 빼다박았는데 왜 저런소릴 하나 이해못함그렇게 자랑하고 싶으면그냥 애가 요리를 잘한다 하면 될말아닌가..
4. 신정 계획 시댁은 기독교집안이라 크리스마스를 명절처럼 챙김그날은 가족들이 다 모여 식사를 함 신랑과 나는 시댁에 갈 계획이었음 그리고 신랑이 휴가를 써서크리스마스부터 신정까지 쉬게 되어크리스마스 연휴에 조금 쉬다가신정에는 집에서 둘이 보내기로 했음둘다 신정지나면 출근해야 하기에쉬고 싶었고크리스마스에 시댁에서 몇일 머물다또 몇일지나서 시댁에 가야하는게 어렵겠다 하는데(참고로 시댁은 집에서 두시간거리)
마침 시어머니한테 문자가 옴신정에 떡국하고 반찬뭐해먹을꺼니? 라고 그래서 일단은 신랑에게 신정에 어떡할까 물었더니단호하게 안간다 나도 집에서 쉬고싶다 라길래 나는 크리스마스에 가서 몇일 있다가신정에는 집에서 보낼 계획이에요다른 가족분들과 상의해보시는게 좋겠네요했더니 왜안오냐, 신정엔 가족들이랑 있어야지 뭐 어쩌구저쩌구하길래 신랑이 안간다한다 신랑이랑 얘기나눠보세요했더니 신랑에게 온 문자엔 신정에안온다고하던데 매년 신정에 떡국먹던거잊었니? 가족들이랑보내야지신정에와라 그랬더니 남편이 아직 먼 얘기를 뭐 벌써부터하냐나중에 얘기해라라는 식으로 문자답장을 했더군요 저는 안간다고 말한줄 알았는데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바로 나한테 또 문자를함
신랑이랑 상의 안한모양인데니가 오기싫어서 그런거같은데나는 결혼하고 나서 명절엔 항상 차가 몇시간이걸려도 어른들보러 내려갔다
하길래 뭐야... 하고 남편한테 말했더니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문자로 우리도 계획이 있을수 있는데엄마 맘대로 통보식으로 얘기하지말라그리고 가기싫어한다느니하지도 않은말로 부부싸움 만들고싶냐이간질하지마라 함 그이후로 난 시어머니한테 전화로한시간동안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들음 남편이 미웠음말 전달을 똑바로해야지결국은 이번크리스마스엔 뭔가 사단이 날듯싶음
5. 심부름 시어머니는 몸이 불편해 살림을 못함그래서 장도 아버님이 보시고그외 음식같은건가까이 사시는 작은어머니께서 챙겨주심 물론 결혼후엔 나도 시댁에 갈때마다반찬을 해서 나르고가면 일주일정도는 거뜬히 드시게반찬이고 국,찌개 등등 해놓고옴 근데도 우리 시어머니는 항상 식욕이 넘처남 아침에 찐만두를 한 20개씩 드시고아침식사하시고과일 한그릇 가득 드시고점심드시고과자드시고저녁드시고 하루종일 입을 쉬질 않으심 그러더니 결국은 고도비만. 무지 뚱뚱하심혈압때문에 살찌면 안되는데먹는거 조절 못하고같이 식사할땐 누가 맛있는반찬 다먹을까싶어집에 정말 쑤셔넣고 드심.. 같이 먹다보면 밥맛이 뚝 떨어짐 그렇게 주변에서 챙겨주고본인도 넉넉하게 드시면서항상 내가 갈때마다뭐 사와라, 뭐사와라 문자를 보내심 정말 잘지내니? 가 먼저가 아니라뜬금없이 집에 있다가 핸들폰이 울려 보면
시어머니왈 : 올때 검정깨랑 들깨가루 이런식으로 문자를 함근데 이거 삼사일에 한번씩 옴그리고 내가 시댁에 가는날말한 것중에 한가지를 빼놓고 가면또 보냄또 말함 시간이 갈수록 너무 당연시되고사다드리는 양도 많아지고나는 너무 버거워짐
나도 우리집 가계라는게 있는데시댁에 들어가는 돈만 해도그 식비가 너무 감당이 안됨 갈때마다 용돈드리고, 화장품 필요하다면 사다드리고그러다가 반찬나르는 것까지하면시댁에 한달에 100정도는 들어가는듯함 우리 부부는 남편 외벌이임나는 주부지만 공부중이어서 돈쓸일도 없고결혼하고 내 옷한벌, 화장품 한개 남편한테 미안해 맘대로 사본적없는데시어머니는 아들사랑을 끔찍하면서왜 아들이 힘들게 버는돈을자기 입에 넣고, 자기 쓰는데 쓰고싶어 하는지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됨 그래서 나나 남편이 한소리하면그때 나오는거저 위에 있는 동정심유발
시어머니왈 : 나는 몸이 불편해 너희에게 받기만해서상처가 많다나도 한때 잘나갔었다모두가 다 떠받들어주던때가 있었는데이제 몸이 불편해 못그러니나는 상처가 많다
왜 받기만 하는사람이 상처가 많음?주변에서 아픈사람 위해이거저거 다해주고시어머니는 아픈사람 우대를 떠나대우를 받고 사시는분 같은데저런 소리를 할때마다신랑은 맘 약해져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나는 그냥 한숨만 나옴
이정도가 나의 시어머니란 분의 말재간임뭐 막말을 해대고 쌍욕을 해대진않지만나는 시어머니가 입을 열거나문자를 보낼때마다한숨부터나고 두통이 시작됨.. 신랑도 나름 쉴드를 쳐주지만본인 엄마가 몸이 불편해 그러시는거니내가 조금 이해해주길 바라기도함 그치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주니신랑을 잡을 필요까진 없다 생각은하면서도밉고, 싫음.. 시어머니의 말 어떻게 하면 될까여말을 못하게 할순없으니깐방법좀 가르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시어머니의 입인지 주둥이인지
안녕하세요결시친으로 스트레스 푸는 결혼6개월차 주부입니다
시어머니 말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속 좀 풀어보고자 글써봅니다함께 욕을해주시던, 저를 나무라시던 상관없으니의견들 많이 달아주시면참고하고 살겠습니다
이하 간결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연애 5년하고 올해 5월에 결혼했음시부모님 아들밖에 없어 아들사랑 지극하시고저더러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 사랑하는 여자니깐저 또한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겠다고 하시며안아주시는 모습에 감동도 받고 잘해드려야겠다 마음먹고 지내고 있음
근데 참고 참을래도 참을수 없는 시어머니의 말!말!말!!!!!입인지 주둥이인지 가라지않고 하는 말때문에 스트레스받아홧병인지, 만성두통인지골치가 너무 아픔
해결 방법이나 저같은 고민있으신분들경험담좀 듣고싶음
1. 결혼식 끝나고 축의금신랑쪽이나 제 지인들보다 저희 부모님 지인이 대부분이었음비율이 신랑쪽하객,신부지인 3 : 신부부모님7 정도그래도 엄마가 신혼여행가서 놀다오고생활비 보태쓰라며들어온 돈의 일부를 주심
시부모님, 아니 시아버님도 물론 주심
그얘길 당시 듣고도결혼하고 3개월이 지난 후에나
시어머님왈 : 나도 그돈으로 결혼식 온 내친구들 밥사주고불쌍한 가족들이나 친구들좀 도와주고싶었다나도 품앗이란걸해야지왜 니네 다 가져가냐, 남아도 주려면 내가줘야지
시아버님이 준건 자기가 준거 아님? 둘은 남인가봄..그리고 왜 내 결혼식 축의금으로본인 품앗이를 하는지..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이런 결혼식 문화가 있는지 궁금해지기까지함
2. 아들 자랑을 넘어 본인자랑으로 마무리
아들사랑이 지극함가끔 아들한테 동정심유발, 응석부리기질투유발까지 별에 별 행동을 다함처음엔 내가 아들뺏어가는게 미안해서 잘하겠다, 노력하겠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사람이 했던말을 또듣고 또듣다보면귀가 자연스레 닫히는가봄
결시친에 단골로 등장하는 멘트들이지만우리 시어머니표로 한번 더 해보자면
시어머니왈 : 나는 아들 키울때 최고로 좋은것만 해줬다나도 물론 내 미모유지를 위해메니큐어를 항상 바르고 화장품도 좋은것만 썼다
내 아들은 정말 괜찮은 아이다그런 아들은 만난 너는 참 복이 많은 아이다물론 복많은 며느리를 둔건내가 복이 많아서다
소싯적부터 미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데사진보면..못생김. 살짝 떡두꺼비상이심얼굴도 넙적하고 오서방점있음..
3. 본인자랑의 끝판
뇌수술을 받으신 이후론거동도 불편하고휠체어 생활을 하심
살림도 못하게 되시고집에서만 계시다보니 적적하시어주변지인들과 통화를 많이 하심
나는 어릴적부터 가게를 해오신 부모님 덕분에어깨 넘어로 요리를 하는 모습을보고 자라 그래도 나름 요리할때 맛 맞추는정도는잘한다고 생각함
시어머님이 몸이 불편하시니시댁에 갈때마다 반찬 서너가지를 해가는데맛있엇나봄
그때부터 주변 지인에게 자랑시작
시어머니왈 : 우리 며느리가 반찬을 해다주는데나를 닮아서 그런지 요리를 꽤나 잘해
물론 칭찬해주시는거라 생각하기 기분은 좋은데왜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가시어머니를 닮았는지 의아했음
그런데 저기가 끝나지 않고 우리 시어머닌한발자국 더 앞서나가사돈이신 우리 친정엄마한테까지 전화함
시어머니왈 : XX이가 저를 닮아서 요리를 잘하네요
며느리를 낳아준 생모한테 할소리인가 싶음몸이 불편해 살림 놓은진 십수년이고시집오고 나한테 음식한번 가르쳐준적없고얻어먹기만 수십번인데내가 본인을 닮은 구석이 어디있으며나는 떡두꺼비상도 아니고 우리엄마랑 빼다박았는데 왜 저런소릴 하나 이해못함그렇게 자랑하고 싶으면그냥 애가 요리를 잘한다 하면 될말아닌가..
4. 신정 계획
시댁은 기독교집안이라 크리스마스를 명절처럼 챙김그날은 가족들이 다 모여 식사를 함
신랑과 나는 시댁에 갈 계획이었음
그리고 신랑이 휴가를 써서크리스마스부터 신정까지 쉬게 되어크리스마스 연휴에 조금 쉬다가신정에는 집에서 둘이 보내기로 했음둘다 신정지나면 출근해야 하기에쉬고 싶었고크리스마스에 시댁에서 몇일 머물다또 몇일지나서 시댁에 가야하는게 어렵겠다 하는데(참고로 시댁은 집에서 두시간거리)
마침 시어머니한테 문자가 옴신정에 떡국하고 반찬뭐해먹을꺼니? 라고
그래서 일단은 신랑에게 신정에 어떡할까 물었더니단호하게 안간다 나도 집에서 쉬고싶다 라길래
나는 크리스마스에 가서 몇일 있다가신정에는 집에서 보낼 계획이에요다른 가족분들과 상의해보시는게 좋겠네요했더니
왜안오냐, 신정엔 가족들이랑 있어야지 뭐 어쩌구저쩌구하길래
신랑이 안간다한다 신랑이랑 얘기나눠보세요했더니
신랑에게 온 문자엔
신정에안온다고하던데 매년 신정에 떡국먹던거잊었니? 가족들이랑보내야지신정에와라
그랬더니 남편이
아직 먼 얘기를 뭐 벌써부터하냐나중에 얘기해라라는 식으로 문자답장을 했더군요
저는 안간다고 말한줄 알았는데그랬더니 시어머니가 바로 나한테 또 문자를함
신랑이랑 상의 안한모양인데니가 오기싫어서 그런거같은데나는 결혼하고 나서 명절엔 항상 차가 몇시간이걸려도 어른들보러 내려갔다
하길래 뭐야... 하고 남편한테 말했더니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문자로
우리도 계획이 있을수 있는데엄마 맘대로 통보식으로 얘기하지말라그리고 가기싫어한다느니하지도 않은말로 부부싸움 만들고싶냐이간질하지마라 함
그이후로 난 시어머니한테 전화로한시간동안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들음
남편이 미웠음말 전달을 똑바로해야지결국은 이번크리스마스엔 뭔가 사단이 날듯싶음
5. 심부름
시어머니는 몸이 불편해 살림을 못함그래서 장도 아버님이 보시고그외 음식같은건가까이 사시는 작은어머니께서 챙겨주심
물론 결혼후엔 나도 시댁에 갈때마다반찬을 해서 나르고가면 일주일정도는 거뜬히 드시게반찬이고 국,찌개 등등 해놓고옴
근데도 우리 시어머니는 항상 식욕이 넘처남
아침에 찐만두를 한 20개씩 드시고아침식사하시고과일 한그릇 가득 드시고점심드시고과자드시고저녁드시고
하루종일 입을 쉬질 않으심
그러더니 결국은 고도비만. 무지 뚱뚱하심혈압때문에 살찌면 안되는데먹는거 조절 못하고같이 식사할땐 누가 맛있는반찬 다먹을까싶어집에 정말 쑤셔넣고 드심..
같이 먹다보면 밥맛이 뚝 떨어짐
그렇게 주변에서 챙겨주고본인도 넉넉하게 드시면서항상 내가 갈때마다뭐 사와라, 뭐사와라 문자를 보내심
정말 잘지내니? 가 먼저가 아니라뜬금없이 집에 있다가 핸들폰이 울려 보면
시어머니왈 : 올때 검정깨랑 들깨가루
이런식으로 문자를 함근데 이거 삼사일에 한번씩 옴그리고 내가 시댁에 가는날말한 것중에 한가지를 빼놓고 가면또 보냄또 말함
시간이 갈수록 너무 당연시되고사다드리는 양도 많아지고나는 너무 버거워짐
나도 우리집 가계라는게 있는데시댁에 들어가는 돈만 해도그 식비가 너무 감당이 안됨
갈때마다 용돈드리고, 화장품 필요하다면 사다드리고그러다가 반찬나르는 것까지하면시댁에 한달에 100정도는 들어가는듯함
우리 부부는 남편 외벌이임나는 주부지만 공부중이어서 돈쓸일도 없고결혼하고 내 옷한벌, 화장품 한개 남편한테 미안해 맘대로 사본적없는데시어머니는 아들사랑을 끔찍하면서왜 아들이 힘들게 버는돈을자기 입에 넣고, 자기 쓰는데 쓰고싶어 하는지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됨
그래서 나나 남편이 한소리하면그때 나오는거저 위에 있는 동정심유발
시어머니왈 : 나는 몸이 불편해 너희에게 받기만해서상처가 많다나도 한때 잘나갔었다모두가 다 떠받들어주던때가 있었는데이제 몸이 불편해 못그러니나는 상처가 많다
왜 받기만 하는사람이 상처가 많음?주변에서 아픈사람 위해이거저거 다해주고시어머니는 아픈사람 우대를 떠나대우를 받고 사시는분 같은데저런 소리를 할때마다신랑은 맘 약해져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고나는 그냥 한숨만 나옴
이정도가 나의 시어머니란 분의 말재간임뭐 막말을 해대고 쌍욕을 해대진않지만나는 시어머니가 입을 열거나문자를 보낼때마다한숨부터나고 두통이 시작됨..
신랑도 나름 쉴드를 쳐주지만본인 엄마가 몸이 불편해 그러시는거니내가 조금 이해해주길 바라기도함
그치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주니신랑을 잡을 필요까진 없다 생각은하면서도밉고, 싫음..
시어머니의 말
어떻게 하면 될까여말을 못하게 할순없으니깐방법좀 가르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