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돌이켜 보며

익명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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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해를 돌이켜 보며... 


그동안 했던 일들을... 




고등학생때 헌혈을 시작으로 


헌혈에 feel이 충만해서... 2주마다..


(헌혈증 다 골수이식환자분께.. ) 







그리고는 대학생이 되어 

죽어서 몸뚱아리 어디에 쓰겠냐는 생각에 


장기도 각막도(라식해서 시력좋음)





그러다가 조혈모세포도 관심있어서 신청..

(11년이 지났는데 나오질 않으니 OTL)






 추억의 프로그램이 되어버린 

S 방송사의 어쩌어쩌한 프로그램

출연료도 




 영어에 관심있어서

아이들 과외해주고 받은 돈은 학교로 





 

 

 

 


그리고 탐스슈즈보고 영감 받아서 


나는 쌀팔아서 10%는 쌀로 기부하련다 하고 


 (쌀 팔아봐야 택배 + 박스 +카드수수료 하면 3천원이하남음)

(세상을 향한 십일조 / 교회다니다가 마음에서 믿음이 안생기는데 

십일조는 좋은거 같아서 ) 





지역 아이들에게 친환경쌀로 기부하기 

(아이들이 미래니까)






하느님이 존재한다면 


24일에 잠들어서

26일에 일어나게 해주세요 




-끝-




p.s :


저 부자 아니에요 


1350만원짜리 차 60개월 5%할부로 타고 있어요 

(14개월 갚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