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기위한 아픔...

치유2015.12.22
조회961
너와 이별한지 두번째 맞는 겨울

작년보다는 괜찮아졌어. 확실히

작년겨울엔 너무 추웟거든
몸도 마음도...

그때는 너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겻다는거에 큰 상처? 인지는 모르겟지만 크게 마음이
아팟던것같아,..
헤어졋는데 무슨상관이냐고?

그래. ..이미 헤어졋는데 무슨상관이겟어
그동안...6년동안의 인연이 고작1-2개월만에
정리를 한다는게 너처럼 쉽지는않더라구...

적어도 나는말야...다시 시작하고싶은건아냐

이미 넌 ... 나의 마지막 자존감까지 팔아
니 사리사욕을 채운인간이니말야..


단지..나는 내안에 남아잇는감정이란것을 지우고싶었어...

작년겨울에 니가 새롭고 뜨거운 사랑을 할때쯤...
겁지,중지 손가락에 동상이 걸려서 퉁퉁붓고
가렵고 터지고 피나고...

마음도 아픈데 손가락도아픈거잇지?...
그 손가락보니 내마음같더라?

도려내고 또 도려내도 자꾸붓고
터지고피나고

얼마나 고통스러웟는지 몰라...

그렇게 시작됫어
너를잊기위한 시간이
이 손이 다 나을때쯤에 다 잊겟다고...

1년내내 얼마나 힘들엇는지 몰라...
뭘하다가도 마음이너무 아프더라...
내 손가락도 시큰시큰하드라고..
그렇게 내 살을깎는 고통을 겪으며
널 이잊었다.

이번겨울은 단단히 대비햇어
다행히 손가락에 새살도 돋고 터지지도
피가나지도 않앗더라고

어느세 너란존재도 잊게되더라
주말에 연락햇더라?
그것도 새벽에?
왜 새여친이랑 헤어지기라도햇니?

또 만만한 내가 걸린거겟지...

난 너를 지웟어
살을깎는고통...다신 느끼고싶지않아..

끔찍해...

예전에 나보고 왜그렇게 냉정하냐고
그랫엇지? 연락도없냐며

누가 그러더라고

사겼을때 잘해준게있어야 좋앗던게잇어야
그립고아쉽고 보고싶은거라고..

맞는말같아..ㅋ
난 너만나서 고생밖에 안떠오르거든

그래서 뒤도 돌아보기싫다ㅋㅋ

이제와서 말이지만 내가 미쳣었던것같아

니말듣고 ㄴㅋ에 동거라도 햇음 어쩔뻔햇냐아휴 끔찍해

너처럼 쉽게정리하고 환승도잘하는녀자
꼭만나라, ㅋ 대가리굴려서 사람이용하는것도 닮은녀자도,ㅋ

맨날전화해봣자 소용읎다.ㅋ
모르는번호는 차단이다.
카톡문자보내와도 읽지도않고 삭제할꺼다.

넌 이제 내 인생에서 지웟다.

내 살까지 도려내가며 잊었기에 다시는
너같은눔은 내인생에서는 없을것이다

아~홀가분해^^
이제부터는 내자신을 더 사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