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인터넷에서 소간지 소지섭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황제다이어트를 해서 7kg 감량했다는 기사를 읽고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황제다이어트는 우선 모든 탄수화물을 끊어야 한다. 고구마, 감자도 안되고 물론 과자도 않된다. 오로지 단백질과 야채, 생선 위주로 먹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생선은 손이 많이 가서 안하고 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치킨과 야채를 챙겨 먹었다. 물론 알코올과 탄산음료는 NEVER~~~
브로콜리, 당근, 양파, 버섯, 마늘은 올리브에 볶다가 굴소스를 첨가해서 반쯤 익을때까지 볶아서, 파프리카, 당근, 양파, 무는 생으로 샐러드를 해서 먹거나, 작게 잘라서 생으로 섭취를 했다. 가끔 숙주를 사다가 올리브유에 후추, 마늘을 넣고 볶다가 굴소스로 마무리를 해서 소고기 등심에 곁들이고, 여기에 새송이버섯을 넓적하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으면 금상첨화~~~
치킨은 동네 옛날통닭집에서 6천원짜리 치킨을 조각내서 바짝 튀겨 달라고 주문해서 야채와 살을 위주로 도시락으로 준비(가격이 싼 만큼 작다, 작아서 그런지 지방도 없고 살도 퍽퍽하지 않고 먹기 딱 좋음),
중간 중간 비엔나 소시지나 숯불갈비소시지 등으로 지루함을 없애주고...
샐러드용 소스는 올리브, 식초, 간장 1:1:1 과 레몬즙, 매실즙은 0.5:05. 의 비율에 통후추 갈아서 약간, 마늘 1스푼(밥숟가락) 해서 오리엔탈 소스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한가지 추천하자면! 두부를 두께 1cm, 길이 두부 모양에 따라 5~6cm의 사각 기둥으로 자르고 기름에 부쳐 놓고, 묶은지를 물에 씯어 물기를 빼고 놓았다 아침에 부친 두두를 이 김치에 돌돌말아 쌓고, 양배추를 반쯤 쪄서 여기에 돌돌 말아서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어서 도시락으로 만들어 가지고 가도 좋았다.(고기류보다는 빨리 소화가 되어 저녘에 배고품, 긍깐 양마니~추천~)
아침에는 두부를 부쳐서 먹거나, 구운계란(삶은 계란보다 먹기 편함)을 2개~3개, 바나나 혹은 사과를 먹고, 중간 중간 당근과 오이를 심심할때 먹고, 저녁은 단백질 세이크나, 자몽주스, 우유, 계란, 두부 등으로 챙겨 먹었다.
그리고 마테차를 준비해서 하루 1.5L 이상을 수시로 마셨다. 마테차와 자몽주스는 체지방 분해하는 역활을 한다고 해서..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면 수분이 많이 빠져 피부가 건조해 지고 얼굴에 주름이 간다고 해서 많이 마시라고 해서...
자몽은 주로 생으로 착즙 주스로 해서 마시는게 좋았고 시중에 나와있는 것은 당분이 있거나 탄산수라 자제를 했다. 코스코에서 파는 자몽주스도 좋았다. 무설탕에 100% 자몽 착즙 주스라고해서 사다 마셨는데 괜찬았다, 하지만 갠적으로 생자몽 착즙이 좋았다.
나는 생 무우를 네조각으로 잘라서 아침에 일어나서 한쪽, 출근해서 한쪽, 점심 식사 전 한쪽, 자기 한시간전 한쪽씩 먹었다. 무우는 비타민이 많고, 수분이 많아 피를 깨끗하게 하는 작용을 하고, 섬유소가 많아 화장실 걱정이 없어서 아주 좋았다.
이런식으로 하면 보통 일주일에 4~5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 일단 회사에서 점심값은 보조를 해주어 일주일에3만원 결재가 되고 나머지만 내돈으로 충당했다.
그동안 쓴 경비를 보면:
11월 23일에 소고기 등심(미국산) 2근에 31,800원,
우유 1L 4개(뜨레쥬르에서 금요일마다 30% 할인 받아서 7,560원, 귤 5,000원,
딸기 5,000원해서 17,560원
11월 29일 장마당에서 두부(4,000), 순두부(1,000), 묵(1,000), 당근(2,000),
물미역(1,500), 청국장해서 14,500원,
농협에서 파프리카, 버섯, 샐러드용 어린잎 채소 등으로 23,780원
12월 1일 옛날 통닭집에서 선결재 30,000원,
12월 5일 8,750원: 무순, 레몬, 양상추.
12월 6일 3,600원: 구운계란12개,
12월 8일 하나로마트에서 37,850원: 포카리스웨트 1.8L, 드링킹요거트, 파프리카,
물론 계산되지 않은 것은 집에 있던 자몽주스 1.7L 2병, 생 무우, 각종 양념 등은 빠짐...
이렇게 식단을 조절하면서 저녁마다 운동을 했다. 운동은 6월 29일부터 시작했는데 하루 보통 10km를 달린다.
첨에 5~6km 걷기도 힘에 부쳤는데 2개월 지나니 10km 달리기도 무난해 졌다, 속도는 1km를 8분 기준으로 뛰는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리고, 그러면 10km 뛰는데 약 1시간 20분 정도면 충분하고, 가끔 컨디션이 않좋으면 몇분 더 걸리기도..
그래서 중요한 것은 결론!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소간지 소지섭은 황제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는데(기간은 모르겠고), 나는 4주간 얼마나 감량이 되었을까?
??????????????????????????????????????????????
6월 29일 69.8kg에서 --------- >이날부터 운동을 시작~
10월 1일 65.7kg, ----------- >운동 3개월 만에 4.1kg 감량!
11월 23일 63.4kg, ----------- >운동 4개월 만에 6.4kg 감량! 이날부터 황제다이어트 시작~
12월 21일 61.9kg(11월 23일~12월 2일까지 황제다이어트 4주 후) ----------- >처음 운동 시작후 현재까지 7.9kg 감량~
나는 황제다이어트를 한 기간에만 1.5kg 감량했다, 난 왜 효과가 소간지 소지섭보다 못하지? 먼가 잘못된 것인가? ㅠㅠㅠ,
그러나 다행인 것은 1.5Kg 감량이 체지방 감량이었다는것! ㅋㅋㅋㅋ~~~~~
다음은 그동안 INBODY 결과물이다.
2015년 10월 1일자
2015년 11월 23일자와 황제다이어트 후 2015년 12월 21자 비교,
참고로 내 키는 43~4세까지 162Cm이었는데 요즘은 잴때마다 다르다. 살이 찌니 키도 줄었다 늘어다 한다.
4주간의 황제다이어트 후 체성분 비교를 하면!
체수분이 31.7에서 31.7로 그대로 유지,
단백질이 40.7에서 40.8
무기질이 2.40에서 2.42로,
체지방이 20.3에서 18.7로,
전체적으로 보면 체지방의 변화가 컸다. 근데 어디서 빠진거지? 내가 황제다이어트를 하게 된 것은 배둘레햄때문이다. 허리 사이즈가 줄지 않아서 배둘레햄을 줄여 볼까하는 맘으로 했는데 허리 사이즈는 약1.5인치 줄었는데 결과물에 보면 복부지방률은 0.91에서 0.90으로 거의 변화가 없네? 왜지?,ㅠㅠㅠ~
이제부터는 굳히기를 들어간다.
아직 4~5kg 더 감량해야 내 예전 모습이 돌아온다. 그래서 지금 체중에서 요요가 오지 않기 위해 아침은 두부나 계란, 우유, 과일등으로 해결하고, 점심은 다시 직원들과 맛있게 먹고, 저녁은 야채, 과일, 구운계란 또는 새송이를 후라이팬에 간하지 않고 구어서 먹는다 그러면서 오늘부터는 광적면사무소 주민자치회 헬스장으로 간다. 그 동안은 백석 생활체육공원에서 운동을 했다. 백석생활체육공원에는 축구장 1, 야구장 2, 테스스코트가 6코트 해서 공원 둘레를 돌면 거의 1km가 된다(약0.98km). 퇴근하고 집에와서 간단히 세안을 하고 바로 운동장으로 간다. 약 한시간 30분 정도 운동하고 오면 보통 10시 전후, 그럼 씻고 쉬다가 자면 딱 좋다.
퇴근하면서 공원에 훤히 밝혀져 있는 네온사인들을 보면 꼭 나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안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쉽지만 이제는 추워서 더이상 야외 런닝은 못하겠다. 얼굴이 너무 시렵고, 운동 끝나고 걸어오는 길이 약 13분 걸리는데 오는 동안 땀이 식어서 너무 춥다.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래서 싫어하지만 헬스장으로 gogogogo~~
나는 이렇게 운동을 길게 해보는 것은 처음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틈나는대로 운동을 했지만 3개월 넘게 한 기억이 없다. 어느정도 하다 멈추고, 또 하다 멈추고... 그래서 운동을 해도 체중이 감량하는 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꾸준히 해보니 3개월이 지나고서야 체중이 감량 됨을 느끼게 되었다. 4개월이 되면서 발걸음이 훨씬 가벼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느낌을 받으니 정말 신나고 재미가 생겪다. ㅋㅋㅋ~
비가 오거나 약속이 없는 한 거의 빠짐없이 운동을 나간다. 주말에는 힘들어서 쉬고, 기분 좋으면 나가고... 보통 일주일에 4일 이상은 해 왔다. 으아~~~ 나 참 대견하다, 스스로 뿌듯해 온다.ㅉㅉㅉ~~~~~
앞으로는 다지기를 햐야할것 같다. 웨이트를 하면서 근육량을 키우고, 유지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겠다. 여러분~ 한번 해보지 않으실래요? 첨에 조금 힘들지만 참고 하니깐 행복해 지더라구요, 잠도도 잘오고, 수면 시간도 일정해지고,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지가 않아 좋아요~~~
TV 나 인터넷 등에서 수많은 광고를 보고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 광고에 현혹되어 무지 힘들었다.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데 어떤 여자가 현혹되지 않을까? 그런데 문제는 돈이다. 다들 무지 비싸다. 그래서 하나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돈 안드는 체육공원에서 달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약사먹을 돈으로 치킨과, 과일 등 먹고 싶은 것을 사 먹었다.
그게 얼마나 한다고 그러나 하는 분도 있겠지만 지금 개인 회생 절차에 들어간 나로선 한푼이 아쉬운게 지금 현실이다. 암튼, 부지런히 몸관리해서 다시 자신 있는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려고 한다. 갈곳 없고 반겨주는 이 없는 지금 상황을 하루 빨리 벗어나서 다시 자신있고 당당하게 살고 싶다. 그러면서 내가 겪은 아품을 잊지 않고 나같이 힘든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우며 살아야 겠다.
혹시 지금 저처럼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 힘내세요, 고통은 내가 감당할 만큼만 온데요, 그리고 새벽이 오면 해는 다시 뜬다는 걸 우린 알자나요, 다시 행복한 낼을 위해 화이팅 해요."
4주간의 황제다이어트가 ... 결과는?
2015년 11월 23일부터 시작한 황제다이어트가 어제로 끝났다~~~~
브로콜리, 당근, 양파, 버섯, 마늘은 올리브에 볶다가 굴소스를 첨가해서 반쯤 익을때까지 볶아서, 파프리카, 당근, 양파, 무는 생으로 샐러드를 해서 먹거나, 작게 잘라서 생으로 섭취를 했다. 가끔 숙주를 사다가 올리브유에 후추, 마늘을 넣고 볶다가 굴소스로 마무리를 해서 소고기 등심에 곁들이고, 여기에 새송이버섯을 넓적하게 썰어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으면 금상첨화~~~
소고기 돼지고기는 후라이팬에 구워서 야채샐러드나 숙주 볶음과 같이 도시락을 만들고(몇번 먹으니 질림),
치킨은 동네 옛날통닭집에서 6천원짜리 치킨을 조각내서 바짝 튀겨 달라고 주문해서 야채와 살을 위주로 도시락으로 준비(가격이 싼 만큼 작다, 작아서 그런지 지방도 없고 살도 퍽퍽하지 않고 먹기 딱 좋음),
중간 중간 비엔나 소시지나 숯불갈비소시지 등으로 지루함을 없애주고...
샐러드용 소스는 올리브, 식초, 간장 1:1:1 과 레몬즙, 매실즙은 0.5:05. 의 비율에 통후추 갈아서 약간, 마늘 1스푼(밥숟가락) 해서 오리엔탈 소스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한가지 추천하자면! 두부를 두께 1cm, 길이 두부 모양에 따라 5~6cm의 사각 기둥으로 자르고 기름에 부쳐 놓고, 묶은지를 물에 씯어 물기를 빼고 놓았다 아침에 부친 두두를 이 김치에 돌돌말아 쌓고, 양배추를 반쯤 쪄서 여기에 돌돌 말아서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어서 도시락으로 만들어 가지고 가도 좋았다.(고기류보다는 빨리 소화가 되어 저녘에 배고품, 긍깐 양마니~추천~)
아침에는 두부를 부쳐서 먹거나, 구운계란(삶은 계란보다 먹기 편함)을 2개~3개, 바나나 혹은 사과를 먹고, 중간 중간 당근과 오이를 심심할때 먹고, 저녁은 단백질 세이크나, 자몽주스, 우유, 계란, 두부 등으로 챙겨 먹었다.
그리고 마테차를 준비해서 하루 1.5L 이상을 수시로 마셨다. 마테차와 자몽주스는 체지방 분해하는 역활을 한다고 해서..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면 수분이 많이 빠져 피부가 건조해 지고 얼굴에 주름이 간다고 해서 많이 마시라고 해서...
자몽은 주로 생으로 착즙 주스로 해서 마시는게 좋았고 시중에 나와있는 것은 당분이 있거나 탄산수라 자제를 했다. 코스코에서 파는 자몽주스도 좋았다. 무설탕에 100% 자몽 착즙 주스라고해서 사다 마셨는데 괜찬았다, 하지만 갠적으로 생자몽 착즙이 좋았다.
나는 생 무우를 네조각으로 잘라서 아침에 일어나서 한쪽, 출근해서 한쪽, 점심 식사 전 한쪽, 자기 한시간전 한쪽씩 먹었다. 무우는 비타민이 많고, 수분이 많아 피를 깨끗하게 하는 작용을 하고, 섬유소가 많아 화장실 걱정이 없어서 아주 좋았다.
이런식으로 하면 보통 일주일에 4~5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 일단 회사에서 점심값은 보조를 해주어 일주일에3만원 결재가 되고 나머지만 내돈으로 충당했다.
그동안 쓴 경비를 보면:
11월 23일에 소고기 등심(미국산) 2근에 31,800원,
우유 1L 4개(뜨레쥬르에서 금요일마다 30% 할인 받아서 7,560원, 귤 5,000원,
딸기 5,000원해서 17,560원
11월 29일 장마당에서 두부(4,000), 순두부(1,000), 묵(1,000), 당근(2,000),
물미역(1,500), 청국장해서 14,500원,
농협에서 파프리카, 버섯, 샐러드용 어린잎 채소 등으로 23,780원
12월 1일 옛날 통닭집에서 선결재 30,000원,
12월 5일 8,750원: 무순, 레몬, 양상추.
12월 6일 3,600원: 구운계란12개,
12월 8일 하나로마트에서 37,850원: 포카리스웨트 1.8L, 드링킹요거트,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바나나, 토마토, 강릉초당두부,
그릴버거스테이크, 숯불갈비후랑크 소시지(인스턴트 햄버거와 소시지), 깐마늘.
12월 10일 에브리데이에서 불가리스, 양배추, 방울토마토, 자몽으로 19,000원,
12월 14일 옛날통닭 선결재 30,000
하나로 마트에서 30,270: 당근,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귤, 비엔나소시지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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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계산되지 않은 것은 집에 있던 자몽주스 1.7L 2병, 생 무우, 각종 양념 등은 빠짐...
첨에 5~6km 걷기도 힘에 부쳤는데 2개월 지나니 10km 달리기도 무난해 졌다, 속도는 1km를 8분 기준으로 뛰는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리고, 그러면 10km 뛰는데 약 1시간 20분 정도면 충분하고, 가끔 컨디션이 않좋으면 몇분 더 걸리기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소간지 소지섭은 황제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는데(기간은 모르겠고), 나는 4주간 얼마나 감량이 되었을까?
??????????????????????????????????????????????
6월 29일 69.8kg에서 --------- >이날부터 운동을 시작~
10월 1일 65.7kg, ----------- >운동 3개월 만에 4.1kg 감량!
11월 23일 63.4kg, ----------- >운동 4개월 만에 6.4kg 감량!
이날부터 황제다이어트 시작~
12월 21일 61.9kg(11월 23일~12월 2일까지 황제다이어트 4주 후) ----------- >처음 운동 시작후 현재까지 7.9kg 감량~
나는 황제다이어트를 한 기간에만 1.5kg 감량했다, 난 왜 효과가 소간지 소지섭보다 못하지? 먼가 잘못된 것인가? ㅠㅠㅠ,
그러나 다행인 것은 1.5Kg 감량이 체지방 감량이었다는것! ㅋㅋㅋㅋ~~~~~
다음은 그동안 INBODY 결과물이다.
4주간의 황제다이어트 후 체성분 비교를 하면!
체수분이 31.7에서 31.7로 그대로 유지,
단백질이 40.7에서 40.8
무기질이 2.40에서 2.42로,
체지방이 20.3에서 18.7로,
전체적으로 보면 체지방의 변화가 컸다. 근데 어디서 빠진거지? 내가 황제다이어트를 하게 된 것은 배둘레햄때문이다. 허리 사이즈가 줄지 않아서 배둘레햄을 줄여 볼까하는 맘으로 했는데 허리 사이즈는 약1.5인치 줄었는데 결과물에 보면 복부지방률은 0.91에서 0.90으로 거의 변화가 없네? 왜지?,ㅠㅠㅠ~
아직 4~5kg 더 감량해야 내 예전 모습이 돌아온다. 그래서 지금 체중에서 요요가 오지 않기 위해 아침은 두부나 계란, 우유, 과일등으로 해결하고, 점심은 다시 직원들과 맛있게 먹고, 저녁은 야채, 과일, 구운계란 또는 새송이를 후라이팬에 간하지 않고 구어서 먹는다 그러면서 오늘부터는 광적면사무소 주민자치회 헬스장으로 간다. 그 동안은 백석 생활체육공원에서 운동을 했다. 백석생활체육공원에는 축구장 1, 야구장 2, 테스스코트가 6코트 해서 공원 둘레를 돌면 거의 1km가 된다(약0.98km). 퇴근하고 집에와서 간단히 세안을 하고 바로 운동장으로 간다. 약 한시간 30분 정도 운동하고 오면 보통 10시 전후, 그럼 씻고 쉬다가 자면 딱 좋다.
퇴근하면서 공원에 훤히 밝혀져 있는 네온사인들을 보면 꼭 나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안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쉽지만 이제는 추워서 더이상 야외 런닝은 못하겠다. 얼굴이 너무 시렵고, 운동 끝나고 걸어오는 길이 약 13분 걸리는데 오는 동안 땀이 식어서 너무 춥다. 감기 걸리기 딱 좋다, 그래서 싫어하지만 헬스장으로 gogogogo~~
나는 이렇게 운동을 길게 해보는 것은 처음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틈나는대로 운동을 했지만 3개월 넘게 한 기억이 없다. 어느정도 하다 멈추고, 또 하다 멈추고... 그래서 운동을 해도 체중이 감량하는 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꾸준히 해보니 3개월이 지나고서야 체중이 감량 됨을 느끼게 되었다. 4개월이 되면서 발걸음이 훨씬 가벼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느낌을 받으니 정말 신나고 재미가 생겪다. ㅋㅋㅋ~
비가 오거나 약속이 없는 한 거의 빠짐없이 운동을 나간다. 주말에는 힘들어서 쉬고, 기분 좋으면 나가고... 보통 일주일에 4일 이상은 해 왔다. 으아~~~ 나 참 대견하다, 스스로 뿌듯해 온다.ㅉㅉㅉ~~~~~
앞으로는 다지기를 햐야할것 같다. 웨이트를 하면서 근육량을 키우고, 유지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겠다. 여러분~ 한번 해보지 않으실래요? 첨에 조금 힘들지만 참고 하니깐 행복해 지더라구요, 잠도도 잘오고, 수면 시간도 일정해지고,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지가 않아 좋아요~~~

TV 나 인터넷 등에서 수많은 광고를 보고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 광고에 현혹되어 무지 힘들었다.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데 어떤 여자가 현혹되지 않을까? 그런데 문제는 돈이다. 다들 무지 비싸다. 그래서 하나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돈 안드는 체육공원에서 달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약사먹을 돈으로 치킨과, 과일 등 먹고 싶은 것을 사 먹었다.
그게 얼마나 한다고 그러나 하는 분도 있겠지만 지금 개인 회생 절차에 들어간 나로선 한푼이 아쉬운게 지금 현실이다. 암튼, 부지런히 몸관리해서 다시 자신 있는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려고 한다. 갈곳 없고 반겨주는 이 없는 지금 상황을 하루 빨리 벗어나서 다시 자신있고 당당하게 살고 싶다. 그러면서 내가 겪은 아품을 잊지 않고 나같이 힘든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우며 살아야 겠다.
혹시 지금 저처럼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 힘내세요, 고통은 내가 감당할 만큼만 온데요, 그리고 새벽이 오면 해는 다시 뜬다는 걸 우린 알자나요, 다시 행복한 낼을 위해 화이팅 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