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중딩되는 초6입니다.
선생님 때문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5교시 체육이 끝나고 교실에 갔습니다. 몇몇 아이들이 글을 쓰고 있더군요. 글 쓰는걸 보니까 저랑 제 친구들 뿐만 아니라 우리반 애들 전체 글을 베껴쓰고 있네요. 원래 글쓴 애들이름으로 안하고 베껴쓴 애들 이름으로 쓰고 있네요...ㅋ
자기가 한것처럼 하려고요ㅎ
그래서 물어보니 선생님이 시키셨다네요ㅎ
제 친구 말로는 독서 1등 기준이 독후감 20개, 사설워크북 다 끝내는거래요.(학생들은 아시겠죠? 사설 워크북이요.) 저는 그냥 궁금한 마음으로 선생님께 여쭤봤죠. 왜 우리껄 자기들 이름으로 해서 배끼냐고 이런식으로요. 절대 버르장머리 없게 안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애들한테 물어보래요ㅎㅎ 조금 어이가 없기도 하고, 억울하며 짜증나네요. 이걸로 베낀 애들은 상받고 칭찬받고~하는거죠. 절대 상받고 싶어서 쓰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글 쓴거 제 이름으로 하면 기분나쁠것도 없는데 말이죠... 여기서 더 억울했던건 그 애들을 위해서 저희가 어렵게 쓴 글인데...ㅎ 아무 대가도 없네요ㅋㅋ 그런거 바라고 쓴 건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선생님도 뻔뻔하고요ㅎ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억울해요
안녕하세요. 내년에 중딩되는 초6입니다.
선생님 때문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5교시 체육이 끝나고 교실에 갔습니다. 몇몇 아이들이 글을 쓰고 있더군요. 글 쓰는걸 보니까 저랑 제 친구들 뿐만 아니라 우리반 애들 전체 글을 베껴쓰고 있네요. 원래 글쓴 애들이름으로 안하고 베껴쓴 애들 이름으로 쓰고 있네요...ㅋ
자기가 한것처럼 하려고요ㅎ
그래서 물어보니 선생님이 시키셨다네요ㅎ
제 친구 말로는 독서 1등 기준이 독후감 20개, 사설워크북 다 끝내는거래요.(학생들은 아시겠죠? 사설 워크북이요.) 저는 그냥 궁금한 마음으로 선생님께 여쭤봤죠. 왜 우리껄 자기들 이름으로 해서 배끼냐고 이런식으로요. 절대 버르장머리 없게 안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애들한테 물어보래요ㅎㅎ 조금 어이가 없기도 하고, 억울하며 짜증나네요. 이걸로 베낀 애들은 상받고 칭찬받고~하는거죠. 절대 상받고 싶어서 쓰는것은 아닙니다. 저도 글 쓴거 제 이름으로 하면 기분나쁠것도 없는데 말이죠... 여기서 더 억울했던건 그 애들을 위해서 저희가 어렵게 쓴 글인데...ㅎ 아무 대가도 없네요ㅋㅋ 그런거 바라고 쓴 건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선생님도 뻔뻔하고요ㅎ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