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악해지고싶다..

스마일2015.12.22
조회245

 

 

어...안녕하세요?...그냥 제 마음속에 있던것도 다 풀어놓고 조언도 좀 받고

위로도 받고싶어서 이렇게 쓰게됐네요... 일단 저는 평범한 여학생이구요..

이 말 하면 욕 먹을수도 있지만... 솔직히 영악해지고 싶어요...

저는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는 편이고 활발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를 다 만만하게 보는것같아

너무 속상해요..친한 친구도 제가 편해서 그렇다하지만 다른애랑 저랑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그냥 너무 힘들어요...그냥 저도 남에게 무시받지않는 성격이 되고싶어요.

솔직히 제가 거절도 잘 못하고 쓴소리도 잘 못하고 잘 웃는 타입이라 애들이 저를 만만하게봐요

딱봐도 느껴져요 그냥 ㅋㅋㅎㅎ....주위에 친구중에 기가 쎈 애들이 너무 부럽고..

저는 착한 편은 아니에요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엔..그래도 애들한테 대할테는 착하게 대하는 편이에요 이제 곧 새학기인데 또 새학기 들어가서 친구를 사귀면 애들이 다 절 만만하게 볼까봐

너무 두려워요 성격도 너무 달라지고싶어요 영악하고 계산적이고 치밀하게...

저 이상하게 보실수도 있는데 진심이에요ㅎㅎ... 진짜 그만큼 힘들었달까요

제가 한마디하면 꼬투리잡고 그 애가 저한테 먼저 막대해서 저도 내심 짜증나서 짜증내면

자기가 더 짜증내고 기 쎈애가 뭐라그러면 아무말도 못하는데 물론 저도 포함인편인데..하하..

솔직히 저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그냥 이때동안 너무힘들었어요...

싸가지없는데 친구많은애들보면 참신기해요...그래도 그애들은 무시받진않잖아요..

그점에선 부럽기도하고..저 이제 정말 애들이 만만하게 보는것도 싫고 무시받기도싫어요

정말 바뀌고싶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찌질이로 있을순없는거고

제게 조언을 좀해주세요..어...이렇게 판에 털어놓으니까 내심 마음이편안하긴하네요!ㅎㅎ..

그래도 글 올린적이 별로없어서 악플같은 말 나올까봐 두렵기도 하고!!ㅋㅋ...

저진짜 마음약해요 ㅋㅋ...되도록이면 둥글게 말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같아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