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주변에서는 별로 좋은 소식도 안 들리고 추워서 컨디션도 항상 가라앉아있고 인간관계도 가정상황도 건강상태까지 뭐 하나 마음에 들지도 않고ㅋㅋ
사소한 걱정에 쩔어서 내 인생 하나 과감하게 살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 일상이 매일 반복되니까 지겹다 그냥
Bestㅇㅇ맞아 그리고 한심해보이지만 나는 꿈도 없음 왜 저짓거리하면서 몇년 더 버텨야할 이유를 못찾겠음
Best맞아.. 진짜 공감된다 뭔가 새로운걸 해보고싶어 다른나라가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진짜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 지어서 내 맘대로 살고싶다
추·반니들 사회생활 하면서 갑질 한 번 당해보면 학교 다닐 때가 엄청 그리울거다
덕질하면서 그나마 버틴다...
애초에 10대이야기에 20대30대가 왜 와서 가르치려고 드는거임ㅋㅋㅋ 우리한테는 우리만의 고민이 있는거고 가장 힘든거인데. 학창시절로 안 돌아가고싶다는분 많지만 그때가 행복한거라고 하시는분들 참.. 요즘애들 보면 초딩때부터 과외니수학이니영어니뭐니 해서 고생해서 사는데 자기가 안 그렇다고 가르치려고ㅠ
난 지금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 생활패턴이 다 똑같아서 지겹다는건 말이아니지! 자기가 생활패턴을 만드는건데 그걸 바꾸면되는것을..
아무 생각없이 공부할때가 제일 편해 나 지금 고3끝났는데 끝나고 할꺼 진짜 없더라 애들이 다 예전이 편했다고 아무생각없이 공부만 해도됐었는데 이제는 대학생각 집이냐 기숙사냐 자취냐 고민하고 돈 걱정하고 붙을까 안붙을까 계속 맘졸이고 부모님이랑도 계속 다투고 지금 그냥 열심히해
싸가지없어보일지도모르는데 난 성적은 항상 전교권인데 꿈이 없다... 그냥 진짜 매일 학교가고 학원가고 숙제하고 이게 다야. 어른들은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해야한다는데 난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진짜 모르겠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ㅋㅋㅋㅋㅋㅋ왜살지 ㅋㅋㅋㅋㅋ..
니가 존재하는 이유. 니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사랑받아야 할 존재. 사랑해야할 존재.
근데 우리가지겹다고하는현실도 또다른남이보기엔우리가부러울수도있어ㅠ그래서긍정적이게살려하는데 그게잘안됀다
나이는 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친구 문제나 그런거 때문에 무서워서 ㅠ
난 대인관계 때문에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했음 이제라도 공부하고 마음 다 잡고 다른 것도 열심히 해야지
나고3인데 입시시작하면서부터 너무힘들고 그리고 입시가 끝나도 취업생각하니까 막막하다.. 옛날엔 어른이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어른이 되고있는게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