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필력이고 평소에 판이나 그런거는 잘 안보다가 답답한마음에 한풀이하러 왔어요...
답답해도 조금만 양해부탁드릴게요ㅜㅜ
그냥 저같은 사람이 있거나 저와같은 고민을 가졌는데 해결을 하신분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2.9살이고 부산에서 혼자 공부한다고 성인이 되자마자 내려갔다가 여차여차 하다보니 홀로 독립아닌 독립을 하게됫네요 직장도 다니고 있고 대학도 2년제 전문대학교 졸업했어요
아직 군대를 못갔어요...
솔직히 다녀오고나서는 누구도 날 기다려주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갔다오면 내가 설자리가 없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 확신이 안서네요 모든게 원점일것같아서요...
솔직히 저는
이렇다 할 스펙이 있는것도 아니고
몸이 좋거나 얼굴이 잘생기거나
좋은 대학을 나온것도 아니고
외국도 한번도 어디 다녀와본것도 없어요
친구들보면 다들 군대가서도 연애를 하고있고 저는 그친구들을보면 부러운것도 있지만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하는가
생각이 들어요...
타향살이를 하고있고 제가 조금 많이 4차원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남들이 공감하기힘든 성격이에요
사교성이 있는듯하면서도 없는것같아요
주변에 사람은 많아요 만나는 사람도많고
연애고자구요
다만 부산살면서 속편하게 맘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그 흔한 친구하나도 없네요
일을 할수있는대로 최대한 많이
일하고있고 월세든 핸드폰비든 밥값이든 뭐든 알아서 벌어서 내요
이벤트쪽에서 일을 하면서
남들한테서
말을 잘한다느니
열정이 있다느니
얼마 받고 일하길래 그렇게 일하냐느니
이런 칭찬도 많이 듣고
밖에 나가면 많이 웃고 힘내자고 동료들과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도 제가 주도하는편이고 밥도 먹고 술도 많이마시러다니고해요
제생각에는 제 나이에비해서 과분할정도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거나 놀땐 그래요
근데 집에 돌아가면 현실이 보여요
아무것도 없고 몸은 진짜 지쳐있고 정리나 청소도 제대로 안해놓고 가는길에 소주2병하고 라면2개를 사요
그리고 끓이고 먹고 마시고
그대로 잠이 들어요
눈을 뜨면 혼자에요
그리고 일을 나가요 씻고 스킨로션도 바르고 피부에 좋다는 크림들도 바르고 향수도 뿌리고 대충 치울것들도 치우고 일을 나가요
나가면 또 필사적으로 일을해요
그리고 퇴근을 하지요
똑같이 술을 마시면서 서울의 친구들과 통화를 하거나 만화를 보거나 뒹굴거리다가 또 잠이 들어요
이벤트업종이다보니 거의 목금토일 일하고 월화수는 택배상하차일을 나가거나 노가다를 나가거나 당일치기일들을 찾거나
서울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던 부모님을 만나던 그래요
그때 그 순간은 또 행복하지요
근데 다시돌아가면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요
제 꿈은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거구
제가 회사를 차려서 하고싶은 확고한 목표가 있는 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하고싶은 행사하면서 사는게 꿈이에요
책상에서 컴퓨터 두들기고 오래앉아있는것두 못하고 그냥 남들이 행복해하는거를 보는게 너무 좋아서 이 일을 하는데
부산에 집에 돌아가면 왜 항상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진짜 방에 혼자 누워있으면 눈물이 나요
난 분명 행복한데
너무 외로워요
사람이 너무 고프다고해야하나
여자꼬시고 섹스가 하고싶다 여행을가고싶다
반려동물을키우고싶다 이런건 아니에요
절대로 아니에요 다 해봤어요...
신발 다해봤는데
도대체 왜 이 모양인지
집엔 tv도 없고 컴퓨터도 없어요 가스렌지도 안놨고 부탄가스로 혼자 밥도 잘 해먹고 살아요
먹고싶은게 있으면 사먹고
입고싶은옷 있으면 사입고
부족하다싶으면 채워가고
노래가 부르고싶으면 동전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불러보고 혼자 가끔 영화도 보러가고
그래요
친구가 아예없는건 아니에요
많은편이에요
근데 왜 이런지모르겠어요...
저란 사람이 원래 이런사람인건지 뭐가 결핍됫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답답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들보다 저란사람 되게 괜찮은 사람이라고생각해요
당당하게 살고 비굴하지도 비열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놀땐놀고 쉴땐 쉬고 일할땐 일하고 공과사 구분도 남들 못지않게 편하게 문제없이 처신하는편이고 돈관리를 많이 잘 못하긴 하지만 남들보다 확고한 꿈도 갖고 있고
근데 이 빌어먹을 외로운건 어째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나가서 속이 뚫릴때까지 소리도 지르고도 해보고
모임도 나가보고 애인도 만들어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잘 되지않았고
혼자사는 여러분은 어떻게 이 외로운걸 이겨내는건가요...인생선배분들 도와주세요
원인이 뭔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진짜 외로워서 미치겠어요
부족한 필력이고 평소에 판이나 그런거는 잘 안보다가 답답한마음에 한풀이하러 왔어요...
답답해도 조금만 양해부탁드릴게요ㅜㅜ
그냥 저같은 사람이 있거나 저와같은 고민을 가졌는데 해결을 하신분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2.9살이고 부산에서 혼자 공부한다고 성인이 되자마자 내려갔다가 여차여차 하다보니 홀로 독립아닌 독립을 하게됫네요 직장도 다니고 있고 대학도 2년제 전문대학교 졸업했어요
아직 군대를 못갔어요...
솔직히 다녀오고나서는 누구도 날 기다려주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갔다오면 내가 설자리가 없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 확신이 안서네요 모든게 원점일것같아서요...
솔직히 저는
이렇다 할 스펙이 있는것도 아니고
몸이 좋거나 얼굴이 잘생기거나
좋은 대학을 나온것도 아니고
외국도 한번도 어디 다녀와본것도 없어요
친구들보면 다들 군대가서도 연애를 하고있고 저는 그친구들을보면 부러운것도 있지만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하는가
생각이 들어요...
타향살이를 하고있고 제가 조금 많이 4차원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남들이 공감하기힘든 성격이에요
사교성이 있는듯하면서도 없는것같아요
주변에 사람은 많아요 만나는 사람도많고
연애고자구요
다만 부산살면서 속편하게 맘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그 흔한 친구하나도 없네요
일을 할수있는대로 최대한 많이
일하고있고 월세든 핸드폰비든 밥값이든 뭐든 알아서 벌어서 내요
이벤트쪽에서 일을 하면서
남들한테서
말을 잘한다느니
열정이 있다느니
얼마 받고 일하길래 그렇게 일하냐느니
이런 칭찬도 많이 듣고
밖에 나가면 많이 웃고 힘내자고 동료들과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도 제가 주도하는편이고 밥도 먹고 술도 많이마시러다니고해요
제생각에는 제 나이에비해서 과분할정도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거나 놀땐 그래요
근데 집에 돌아가면 현실이 보여요
아무것도 없고 몸은 진짜 지쳐있고 정리나 청소도 제대로 안해놓고 가는길에 소주2병하고 라면2개를 사요
그리고 끓이고 먹고 마시고
그대로 잠이 들어요
눈을 뜨면 혼자에요
그리고 일을 나가요 씻고 스킨로션도 바르고 피부에 좋다는 크림들도 바르고 향수도 뿌리고 대충 치울것들도 치우고 일을 나가요
나가면 또 필사적으로 일을해요
그리고 퇴근을 하지요
똑같이 술을 마시면서 서울의 친구들과 통화를 하거나 만화를 보거나 뒹굴거리다가 또 잠이 들어요
이벤트업종이다보니 거의 목금토일 일하고 월화수는 택배상하차일을 나가거나 노가다를 나가거나 당일치기일들을 찾거나
서울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마시던 부모님을 만나던 그래요
그때 그 순간은 또 행복하지요
근데 다시돌아가면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요
제 꿈은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거구
제가 회사를 차려서 하고싶은 확고한 목표가 있는 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하고싶은 행사하면서 사는게 꿈이에요
책상에서 컴퓨터 두들기고 오래앉아있는것두 못하고 그냥 남들이 행복해하는거를 보는게 너무 좋아서 이 일을 하는데
부산에 집에 돌아가면 왜 항상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진짜 방에 혼자 누워있으면 눈물이 나요
난 분명 행복한데
너무 외로워요
사람이 너무 고프다고해야하나
여자꼬시고 섹스가 하고싶다 여행을가고싶다
반려동물을키우고싶다 이런건 아니에요
절대로 아니에요 다 해봤어요...
신발 다해봤는데
도대체 왜 이 모양인지
집엔 tv도 없고 컴퓨터도 없어요 가스렌지도 안놨고 부탄가스로 혼자 밥도 잘 해먹고 살아요
먹고싶은게 있으면 사먹고
입고싶은옷 있으면 사입고
부족하다싶으면 채워가고
노래가 부르고싶으면 동전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불러보고 혼자 가끔 영화도 보러가고
그래요
친구가 아예없는건 아니에요
많은편이에요
근데 왜 이런지모르겠어요...
저란 사람이 원래 이런사람인건지 뭐가 결핍됫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답답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들보다 저란사람 되게 괜찮은 사람이라고생각해요
당당하게 살고 비굴하지도 비열하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놀땐놀고 쉴땐 쉬고 일할땐 일하고 공과사 구분도 남들 못지않게 편하게 문제없이 처신하는편이고 돈관리를 많이 잘 못하긴 하지만 남들보다 확고한 꿈도 갖고 있고
근데 이 빌어먹을 외로운건 어째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나가서 속이 뚫릴때까지 소리도 지르고도 해보고
모임도 나가보고 애인도 만들어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잘 되지않았고
혼자사는 여러분은 어떻게 이 외로운걸 이겨내는건가요...인생선배분들 도와주세요
원인이 뭔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