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에서 25살 여자로 언급된 사람입니다. 저번주엔 계속 병원에 있었어서(뇌종양 수술했습니다.) 이제서야 반박글을 올리네요. 근데 저 수술때문에 병가내놨는데, 그 행정실조교랑 평생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리나 하고 있고ㅡㅡ 사람이 아픈데 그게 할 소리입니까.
그래놓고 저한테 괜찮냐고 카톡보냈는데 너무 소름 돋더라구요. 면전에 대고는 말을 못하니까 뒤에서 씹고 있고 참나. 지도 당당한게 없으니까 뒷담만 까는거 아닙니까.
암튼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12월 12일 토요일에 처음 자다가 발작을 해서 119가 집에 왔었고 정신차리자마자 최근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냐고 묻더군요. 진짜 바로 저 아이가 딱 떠올라서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뇌파검사 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 주말에는 뇌파검사를 안해주니 월요일에 가서 꼭 검사를 해봐라 라고 하길래 바로 교수님과 사무실 사람들 다같이 있는 카톡방에 글을 썼습니다. 이러이러해서 월요일에 출근이 힘들것 같다구요.
그랬더니 그걸 보고도 아프면 지금 당장 응급실을 갔다가 일요일에 병가 올리면 되는거 아니냐고 씹었더라구요. 물론 병가 올렸습니다. 일요일에 잊지 않고 병가 썼어요.
월요일에 바로 대학병원으로 가서 외래 진찰받고 예약을 해야 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그날은 MRI랑 뇌파검사 예약만 해놓고 왔습니다. MRI 검사 결과, 뇌에 종양이 발견되었고 지난 금요일에 출근했다가 업무중에 또 발작하여 응급수술 했구요.
아직 조직검사결과가 나오진 않았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면 백퍼 저 아이 때문일겁니다. 저희 엄마는 튼튼하던 아이가 갑자기 쓰러져서 얼마나 놀라셨는데, 저딴 말만 하고 있고.
부모욕은 지들이 하고 있으면서 내가 언제 부모욕을 했다고 하는건지. 전 부모욕 한 기억이 없는데요. 나름 양심은 있어서 부모는 건들이지 말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부모욕을 하는 순간, 우리 엄마아빠도 욕먹는다 라고 생각해요. 근데 먼저 저렇게 말을 하지않습니까.
제가 성격이 좀 더럽긴 한데, 그렇다고 호전적이진 않아요. 호전적이었으면 이미 사무실에서 머리잡고 한판 싸웠을걸요.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당연히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남한테 자기 욕 합니까.
당연히 자기는 잘 했는데, 주변에서 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다, 라고 하죠.
저 아이가 연구비예산을 담당하고 있는데, 영수증 처리만 그때그때 잘 해서 엑셀에 정리해놓고 예산 얼마정도 남았는지 틈틈히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후에 하는 행사들에서 돈을 얼만큼 쓸지, 예상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걸 제대로 안해놔서 결국 빵꾸날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때문에 뭐라고 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오버안됐으니 된거 아니냐, 라고 말 하더군요. 오버됐으면 뭐 어쩔 셈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직접 정리를 다시 해서 알게 된 것도 아니고, 행정실에서 돈이 오버됐으니, 확인 좀 해봐라 라고 연락이 와서 확인한 겁니다. 자기가 확인하면서도 어디가 잘못된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찾아달라고 하더라구요. 딱보니 40만원짜리 영수증이랑 20만원짜리 영수증이 빠져있던데, 왜 못찾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랑 이거 빠져있지 않냐, 라고 했더니 그게 왜 빠졌지? 라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지가 정리했는데, 지가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예산 관리도 제대로 못해놓고선 뭐가 그리 당당한지 오버안됐으니 된거 아니냐고ㅋㅋㅋ 얘기하는데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버되었으면 뭐 지가 지돈으로 메꿀것도 아니면서.... 참나. 그리고 2월에 입사해서ㅋㅋ 쟤는 4월까지 공문 접수해본적도 없습니다. 다 제가 해줬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닌것 같아서 그때부터 공문 좀 접수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합디다. 분명 처음올때 인수인계해주면서 공문 접수하는거 알려줬었는데, 대체 뭐 어떻게 하는건지..... 그동안 내가 너무 다 해준건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일을 좀 시켰습니다.
솔직히 시키기전엔 나서서 하질 않아요. 공문이 있으면 접수도 좀 하고 메일이 와있으면 먼저 좀 읽어보고 해야하는데, 항상 제가 먼저 무슨 메일 왔으니까 읽어봐라 라고 얘기해줘야 그제서야 읽고 분명 제일 처음 사무실 왔을때, 급한 업무는 메일로 먼저 오니까 메일은 자주 확인해야 한다고 얘기도 했었고, 다른 일보다 교수님이 시키시는 일이 제일 중요하니까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일부터 처리하고 하던일을 해야한다라고도 얘기했었는데, 내 말은 다 귓등으로 들어놓고 이제와서 일을 안가르쳐 줬다느니, 아니 무슨 일 처리하는 노하우까지 알려줘야 한답니까.
그건 자기가 하면서 자기한테 맞는 방법으로 터득해야죠. 그리고 업무중에 쇼핑갔다고 써놨던데, 쇼핑이라는게 무슨 저희 옷을 사러 간것도 아니고 교수님들 드시는 커피랑 차 종류 사러 갔다 온 겁니다. 제가 학과예산 관리하고 같이 간 쌤이 차가 있어서 같이 다녀오는 건데, 사무실을 아예 텅텅 비워놀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누가 보면 쟤 혼자 일 다하는거 같이 얘기해놨던데, 저 하루 휴가라도 쓰면ㅋㅋ 정말ㅋㅋㅋㅋ 다음날 사무실 개판입니다. 분명 제출해야하는 서류가 있어서 이것 좀 제출 해달라고 얘기해놓고 갔었는데도 버젓이 그자리에 있고, 저희는 직접 제출하러 가지 않습니다. 대신 돌아다녀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 말만 한마디 하면 되는건데, 그런것도 안해놓고선, 하루정도 늦은건데 어떠냐는 식으로 바라봅니다.
아니, 애초에 기한을 왜 정해줬겠냐고요. 일을 항상 저렇게 처리하니, 당연히 속이 터지죠.
기한이 정해져있는데, 기한 다 되어가야 일 시작하고 그러니 당연히 일 못하는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지가 접수해논 공문도 물어보면 뭔 내용인지 모릅니다. 다시 보면서 그냥 읽어요.
이해를 안하고 일을 합니다. 그러니 업무를 제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왕따를 당해요.
제가 1학기동안 왕따당했습니다.
관련 네이트온 쪽지도 같이 일하는 쌤이 발견해서ㅋㅋㅋ 너 왕따 당했었다고 얘기해주시는데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1학기때는 나름 열심히 일 도와주고 하던 시기였습니다. 당연히 자기가 다음부터 할 일이니까 너가 알아보고 처리해라, 라고 이야기 한거구요. 사람이 직접 해봐야 일이 늘지 않습니까. 아직 학부생들 커리큘럼도 제대로 모를거 같은데. 저번에 시간표 작성하는데, 4학년 과목을 3학년 시간표에 쓰고 있고. 나참. 대체 일을 하고 있는건지, 어쩐건지.
최대한 화를 자제하고 쓴다고 썼는데, 잘 안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원래 흥분하면 말이 꼬이는 성격이라..... 알지도 못하는 사람 말 말고 옆에서 직접 보고 느낀 그대로 적은 제 글 좀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정말 화딱지 나서 못살겠습니다. 저는 현재 뇌종양 수술 받고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그래도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집에서도 일하고 있어요. 근데 쟤는 휴가 내고 가면 연락 자체가 안됩니다. 뭘 물어보고 해주려고 해도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줍니까. 애초에 지가 그렇게 니일, 내일 구분짓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다 도와줄 수 있던 일인데, 하..... 속만 답답하네요. 쟤가 뭔짓을 해놨는지 학과장님도 제말은 듣지도 않으시고... 진짜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입니다. 어디 혼자서 대학원 일까지 다 해보라하죠, 뭐. 얼마나 일을 잘하길래 그렇게 억울해했는지 좀 직접 봐야할 것 같습니다.
동생이 사무실에서 왕따당한다고 했던 분, 꼭 이 글 좀 보세요.
http://m.pann.nate.com/talk/329192403?currMenu=best&stndDt=20151208
위 글에서 25살 여자로 언급된 사람입니다. 저번주엔 계속 병원에 있었어서(뇌종양 수술했습니다.) 이제서야 반박글을 올리네요. 근데 저 수술때문에 병가내놨는데, 그 행정실조교랑 평생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리나 하고 있고ㅡㅡ 사람이 아픈데 그게 할 소리입니까.
그래놓고 저한테 괜찮냐고 카톡보냈는데 너무 소름 돋더라구요. 면전에 대고는 말을 못하니까 뒤에서 씹고 있고 참나. 지도 당당한게 없으니까 뒷담만 까는거 아닙니까.
암튼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12월 12일 토요일에 처음 자다가 발작을 해서 119가 집에 왔었고 정신차리자마자 최근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냐고 묻더군요. 진짜 바로 저 아이가 딱 떠올라서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뇌파검사 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 주말에는 뇌파검사를 안해주니 월요일에 가서 꼭 검사를 해봐라 라고 하길래 바로 교수님과 사무실 사람들 다같이 있는 카톡방에 글을 썼습니다. 이러이러해서 월요일에 출근이 힘들것 같다구요.
그랬더니 그걸 보고도 아프면 지금 당장 응급실을 갔다가 일요일에 병가 올리면 되는거 아니냐고 씹었더라구요. 물론 병가 올렸습니다. 일요일에 잊지 않고 병가 썼어요.
월요일에 바로 대학병원으로 가서 외래 진찰받고 예약을 해야 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그날은 MRI랑 뇌파검사 예약만 해놓고 왔습니다. MRI 검사 결과, 뇌에 종양이 발견되었고 지난 금요일에 출근했다가 업무중에 또 발작하여 응급수술 했구요.
아직 조직검사결과가 나오진 않았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면 백퍼 저 아이 때문일겁니다. 저희 엄마는 튼튼하던 아이가 갑자기 쓰러져서 얼마나 놀라셨는데, 저딴 말만 하고 있고.
부모욕은 지들이 하고 있으면서 내가 언제 부모욕을 했다고 하는건지. 전 부모욕 한 기억이 없는데요. 나름 양심은 있어서 부모는 건들이지 말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부모욕을 하는 순간, 우리 엄마아빠도 욕먹는다 라고 생각해요. 근데 먼저 저렇게 말을 하지않습니까.
제가 성격이 좀 더럽긴 한데, 그렇다고 호전적이진 않아요. 호전적이었으면 이미 사무실에서 머리잡고 한판 싸웠을걸요.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당연히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남한테 자기 욕 합니까.
당연히 자기는 잘 했는데, 주변에서 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다, 라고 하죠.
저 아이가 연구비예산을 담당하고 있는데, 영수증 처리만 그때그때 잘 해서 엑셀에 정리해놓고 예산 얼마정도 남았는지 틈틈히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후에 하는 행사들에서 돈을 얼만큼 쓸지, 예상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걸 제대로 안해놔서 결국 빵꾸날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때문에 뭐라고 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오버안됐으니 된거 아니냐, 라고 말 하더군요. 오버됐으면 뭐 어쩔 셈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직접 정리를 다시 해서 알게 된 것도 아니고, 행정실에서 돈이 오버됐으니, 확인 좀 해봐라 라고 연락이 와서 확인한 겁니다. 자기가 확인하면서도 어디가 잘못된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찾아달라고 하더라구요. 딱보니 40만원짜리 영수증이랑 20만원짜리 영수증이 빠져있던데, 왜 못찾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랑 이거 빠져있지 않냐, 라고 했더니 그게 왜 빠졌지? 라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지가 정리했는데, 지가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예산 관리도 제대로 못해놓고선 뭐가 그리 당당한지 오버안됐으니 된거 아니냐고ㅋㅋㅋ 얘기하는데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버되었으면 뭐 지가 지돈으로 메꿀것도 아니면서.... 참나. 그리고 2월에 입사해서ㅋㅋ 쟤는 4월까지 공문 접수해본적도 없습니다. 다 제가 해줬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닌것 같아서 그때부터 공문 좀 접수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합디다. 분명 처음올때 인수인계해주면서 공문 접수하는거 알려줬었는데, 대체 뭐 어떻게 하는건지..... 그동안 내가 너무 다 해준건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일을 좀 시켰습니다.
솔직히 시키기전엔 나서서 하질 않아요. 공문이 있으면 접수도 좀 하고 메일이 와있으면 먼저 좀 읽어보고 해야하는데, 항상 제가 먼저 무슨 메일 왔으니까 읽어봐라 라고 얘기해줘야 그제서야 읽고 분명 제일 처음 사무실 왔을때, 급한 업무는 메일로 먼저 오니까 메일은 자주 확인해야 한다고 얘기도 했었고, 다른 일보다 교수님이 시키시는 일이 제일 중요하니까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일부터 처리하고 하던일을 해야한다라고도 얘기했었는데, 내 말은 다 귓등으로 들어놓고 이제와서 일을 안가르쳐 줬다느니, 아니 무슨 일 처리하는 노하우까지 알려줘야 한답니까.
그건 자기가 하면서 자기한테 맞는 방법으로 터득해야죠. 그리고 업무중에 쇼핑갔다고 써놨던데, 쇼핑이라는게 무슨 저희 옷을 사러 간것도 아니고 교수님들 드시는 커피랑 차 종류 사러 갔다 온 겁니다. 제가 학과예산 관리하고 같이 간 쌤이 차가 있어서 같이 다녀오는 건데, 사무실을 아예 텅텅 비워놀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누가 보면 쟤 혼자 일 다하는거 같이 얘기해놨던데, 저 하루 휴가라도 쓰면ㅋㅋ 정말ㅋㅋㅋㅋ 다음날 사무실 개판입니다. 분명 제출해야하는 서류가 있어서 이것 좀 제출 해달라고 얘기해놓고 갔었는데도 버젓이 그자리에 있고, 저희는 직접 제출하러 가지 않습니다. 대신 돌아다녀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 말만 한마디 하면 되는건데, 그런것도 안해놓고선, 하루정도 늦은건데 어떠냐는 식으로 바라봅니다.
아니, 애초에 기한을 왜 정해줬겠냐고요. 일을 항상 저렇게 처리하니, 당연히 속이 터지죠.
기한이 정해져있는데, 기한 다 되어가야 일 시작하고 그러니 당연히 일 못하는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지가 접수해논 공문도 물어보면 뭔 내용인지 모릅니다. 다시 보면서 그냥 읽어요.
이해를 안하고 일을 합니다. 그러니 업무를 제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왕따를 당해요.
제가 1학기동안 왕따당했습니다.
관련 네이트온 쪽지도 같이 일하는 쌤이 발견해서ㅋㅋㅋ 너 왕따 당했었다고 얘기해주시는데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1학기때는 나름 열심히 일 도와주고 하던 시기였습니다. 당연히 자기가 다음부터 할 일이니까 너가 알아보고 처리해라, 라고 이야기 한거구요. 사람이 직접 해봐야 일이 늘지 않습니까. 아직 학부생들 커리큘럼도 제대로 모를거 같은데. 저번에 시간표 작성하는데, 4학년 과목을 3학년 시간표에 쓰고 있고. 나참. 대체 일을 하고 있는건지, 어쩐건지.
최대한 화를 자제하고 쓴다고 썼는데, 잘 안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원래 흥분하면 말이 꼬이는 성격이라..... 알지도 못하는 사람 말 말고 옆에서 직접 보고 느낀 그대로 적은 제 글 좀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정말 화딱지 나서 못살겠습니다. 저는 현재 뇌종양 수술 받고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그래도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집에서도 일하고 있어요. 근데 쟤는 휴가 내고 가면 연락 자체가 안됩니다. 뭘 물어보고 해주려고 해도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줍니까. 애초에 지가 그렇게 니일, 내일 구분짓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다 도와줄 수 있던 일인데, 하..... 속만 답답하네요. 쟤가 뭔짓을 해놨는지 학과장님도 제말은 듣지도 않으시고... 진짜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입니다. 어디 혼자서 대학원 일까지 다 해보라하죠, 뭐. 얼마나 일을 잘하길래 그렇게 억울해했는지 좀 직접 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