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유치원 때부터 아토피를 앓아온 애야.
니들도 알겠지만 색소 들어간 거나 MSG같은 거
먹으면 그냥 바로 피부가 뒤집어짐
여름이면 더 미침. 조카 가렵고 긁어도 편하지가 않음.
반팔 입어야 되니까. 거울 보면 여자 몸이 이게 뭐야
얼굴이 괜찮으면 뭐해 몸이 이런데 맨날 현타옴
나도 애들처럼 과자 편하게 먹고 싶고
찜질방 사우나 이런 다 벗는 데에서 편하게
당당하게 벗고싶음
아토피만 없었어도 피부가 좀더 하얄 수도 있었는데
남자애들한테도 당당하게 팔 같은거 보여(?)주고 싶고
피부 부들부들하고 하얀 애들 보면 그냥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듦
닭살 같은 거 돋아서 보기도 싫고 짜증남
살 빼면 뭐해 피부가 이따군데.
티비에 여자 연예인들 어깨 다드러나는 드레스 입은 거 보면
어떻게 저렇게 보들보들해 보이고 하얄까..
이제 질투도 안남.. 세상 다산 할머니처럼
부러워하기만 함..또래 애들처럼 화장도 못하고
로션만 바르고 나도 예쁘고 싶은데
먹고 싶은 거 맘 놓고 먹고 싶은데
니들은 어떻니..
아토피 있는 사람 들어와봐
일단 나는 유치원 때부터 아토피를 앓아온 애야.
니들도 알겠지만 색소 들어간 거나 MSG같은 거
먹으면 그냥 바로 피부가 뒤집어짐
여름이면 더 미침. 조카 가렵고 긁어도 편하지가 않음.
반팔 입어야 되니까. 거울 보면 여자 몸이 이게 뭐야
얼굴이 괜찮으면 뭐해 몸이 이런데 맨날 현타옴
나도 애들처럼 과자 편하게 먹고 싶고
찜질방 사우나 이런 다 벗는 데에서 편하게
당당하게 벗고싶음
아토피만 없었어도 피부가 좀더 하얄 수도 있었는데
남자애들한테도 당당하게 팔 같은거 보여(?)주고 싶고
피부 부들부들하고 하얀 애들 보면 그냥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듦
닭살 같은 거 돋아서 보기도 싫고 짜증남
살 빼면 뭐해 피부가 이따군데.
티비에 여자 연예인들 어깨 다드러나는 드레스 입은 거 보면
어떻게 저렇게 보들보들해 보이고 하얄까..
이제 질투도 안남.. 세상 다산 할머니처럼
부러워하기만 함..또래 애들처럼 화장도 못하고
로션만 바르고 나도 예쁘고 싶은데
먹고 싶은 거 맘 놓고 먹고 싶은데
니들은 어떻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