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추가?)
아직도 댓글이 달릴줄 몰랐어요!
결과적으론 추추가쓴 날 이후로 헤어졌는데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이었어서 그런지
힘들어서 다시 정신차리고자 댓글들 보러 왔는데
보러오길 잘했네요 ㅠㅠ
추추가쓴 다음날 욕한거 미안하다며 카톡이 오긴했는데
제가 이제 그냥 앞으로 연락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안 세월도 있고 정도 있는데 나쁜기억 잊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답장했는데
그 사람은 답장에 '그래 너도 돈잘버는 사람 만나서 잘 살고'
라고.. 끝까지 실망스러웠네요ㅠ
전 이제 공부에 집중하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많은 댓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추가)
오늘 만나서 술 한잔 하면서 얘기했어요
오빠가 날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고맙다는 표현도 너무 안하는것같아 서운하다.. 했네요
그랬더니 나중엔 정말 데이트비용 반반 부담하는거같냐 코웃음치며
다른 여자들이랑 똑같다며 시.발 세상나쁜년이라며 욕하고
가버렸네요.. 좀 서럽고 슬프네요..ㅠ
정말 많음 분들 감사드려요
(추가)
헉 톡이네요 ㅠㅠ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놀랐어요.. 모든 조언에 감사드립니다ㅜㅜ
다소 오해가 있을까봐 추가글 쓰는데요
저는 뭐 비싼 선물을 받고싶거나 대우받고싶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지만
이런 만남이 꽤 오래 지속되다보니 많은 분들 말들처럼 나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게 아닌지 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왜 저런 말을 많이 하는지 여쭙고자 글 올린겁니다..
물론 성실해보이고 책임감 강해보여 좋고 이면엔
늘 피곤해하는 모습에 안쓰런 마음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조그마한 초콜렛 하나도 절 생각하는 마음이고 성의잖아요..
그런게 전혀 없다보니 서운한 생각이 드는거구요..
예전에 한번 대화할때 빚도 전혀없고 부모님은 아직 일하신다고 들었구요.. 가끔 어머니께 드릴 상품권 준비하는것도 봤네요.
사정은.. 회사생활을 늦게시작한 편이라 나중에 결혼하려면
돈을 열심히 모아야한다며 저를 위해 그러는거라고 하더군요..
쨌든, 몇몇분들 때문에 저에 대해 설명하자면 초등학교 끝날때쯤
외국으로 갔고 10년넘게 생활하였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많이 서투른 점 죄송하구요..
외국에 오래살아서 더치가 편한편이다라고 말한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는데 같이 돈을 내는게
그냥 자연스러웠던 환경인거라 그냥 더치가 편하다는
말로 들어주세요 ㅜㅜ
제 기준의 더치는 그 자리에서 (현금도 자주 없을 뿐더러)
현금을 나눠 받으며 계산하는게 좀 그래서
그냥 오늘은 남자친구가 밥을 사면 다음주는 제가 사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공부에 집중하고 그 외에 스트레스받고싶지 않은
마음에 고민하던 차였는데..답은 정해져있었나봅니다ㅠ
다시한번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외국에서 대학을 좀 오래다녀서
졸업한지 얼마 안됬고 한국에 와서 하고싶은 공부가 있어
수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었고 공부 준비하면서
사귀게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안정된 직장을 가진진 그리 오래되진
않은거로 알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일주일내내 7일 일을 해요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 번정도 합니다.
평일엔 회사, 주말엔 알바
목표가 있어서 내년동안까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달 수입은 얼만진 모르지만 적금을 150씩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매달 50씩 용돈받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학교다닐땐 용돈 안받고 제가 아르바이트하면서 벌었지만
요즘엔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ㅠㅠ
공부 열심히해서 나중에 크게 부모님께 갚아드려야죠.. ㅠㅠ
서론이 좀 길었고 본론은!
제목처럼 남자친구가 돈이 없다는 얘기를 자주해요.
예를 들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고싶은데 다음달에
월급나오면 사야겠다, 자동차 보험때문에 한 3달은
허리띠 졸라메야겠어, 니트가 별로 없어서 월급나오면
좀 사야겠어 등등..
뭐가 필요하다는 둥 돈나갈데가 있어서 허리띠를 졸라
메야겠다는둥 얘기를 종종 했어요
솔직히 그런얘기하면 뭐라고 답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아 그래? 그렇게해~ 이런식으로 답을 해요..
저는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그런지 오히려 더치가 편한편이에요
오늘 남자친구가 밥을 샀으면 다음주는 제가 사고 이런식?
그리고 전 선물주거나 필요한거 사주고 하는게 좋아요
7일내내 일하며 바쁘니까 뭘 사러가고 할 시간이 없어보이더라구요
양말이나 멀티비타민, 옷, 군것질거리, 차 방향제, 등등 많이 사줬네요. 같이갔던 여행비용도 딱 반, 이번에 맞춘 커플링도 딱 반 냈어요.
저는 따로 돈 쓸데가 많진 않지만 용돈받으면 반 이상은
남자친구에게 나가는 것같아요.
남자친구에게 쓰는 돈은 아깝진 않고 여유가 된다면
더 해주고싶지만 자꾸 저에게 돈에 쪼들린다는 느낌을 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챙김도 받고싶고
깜짝 선물도 받고싶고 그런데 되려 제가 더 챙겨주고 있어요..
예전에 돈 다 떨어져서 월급날까지 기다려야겠다고 말을
하길래 눈치껏 밥 영화 커피 다 제가 냈는데
정말 편의점에서 몇천원 음료수도 안내더라구요
어쩔땐 고맙다 잘먹었다 라는 말도 없고..
요즘엔 뭔가 제가 돈 쓰는거를 당연시 여기는 느낌이 들고..
남자친구가 절 많이 좋아해주는것도 느끼고
물질적인게 다는 아니지만 왠지 제가 더 많이 주는데
돌아오는건 별로 없다고 느끼니까 서운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자꾸 돈 없다는 말을 하는 남자친구는 왜 그런걸까요.. ㅜㅜ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계속 이대로 지내면
제가 불만이 쌓일것같아요
댓글좀 꼭 부탁드릴게요..
자꾸만 돈 없다는 남자친구.. 무슨 의미일까요?
아직도 댓글이 달릴줄 몰랐어요!
결과적으론 추추가쓴 날 이후로 헤어졌는데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이었어서 그런지
힘들어서 다시 정신차리고자 댓글들 보러 왔는데
보러오길 잘했네요 ㅠㅠ
추추가쓴 다음날 욕한거 미안하다며 카톡이 오긴했는데
제가 이제 그냥 앞으로 연락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안 세월도 있고 정도 있는데 나쁜기억 잊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답장했는데
그 사람은 답장에 '그래 너도 돈잘버는 사람 만나서 잘 살고'
라고.. 끝까지 실망스러웠네요ㅠ
전 이제 공부에 집중하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많은 댓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추가)
오늘 만나서 술 한잔 하면서 얘기했어요
오빠가 날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고맙다는 표현도 너무 안하는것같아 서운하다.. 했네요
그랬더니 나중엔 정말 데이트비용 반반 부담하는거같냐 코웃음치며
다른 여자들이랑 똑같다며 시.발 세상나쁜년이라며 욕하고
가버렸네요.. 좀 서럽고 슬프네요..ㅠ
정말 많음 분들 감사드려요
(추가)
헉 톡이네요 ㅠㅠ
생각보다 많은 댓글에 놀랐어요.. 모든 조언에 감사드립니다ㅜㅜ
다소 오해가 있을까봐 추가글 쓰는데요
저는 뭐 비싼 선물을 받고싶거나 대우받고싶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지만
이런 만남이 꽤 오래 지속되다보니 많은 분들 말들처럼 나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게 아닌지 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왜 저런 말을 많이 하는지 여쭙고자 글 올린겁니다..
물론 성실해보이고 책임감 강해보여 좋고 이면엔
늘 피곤해하는 모습에 안쓰런 마음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조그마한 초콜렛 하나도 절 생각하는 마음이고 성의잖아요..
그런게 전혀 없다보니 서운한 생각이 드는거구요..
예전에 한번 대화할때 빚도 전혀없고 부모님은 아직 일하신다고 들었구요.. 가끔 어머니께 드릴 상품권 준비하는것도 봤네요.
사정은.. 회사생활을 늦게시작한 편이라 나중에 결혼하려면
돈을 열심히 모아야한다며 저를 위해 그러는거라고 하더군요..
쨌든, 몇몇분들 때문에 저에 대해 설명하자면 초등학교 끝날때쯤
외국으로 갔고 10년넘게 생활하였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많이 서투른 점 죄송하구요..
외국에 오래살아서 더치가 편한편이다라고 말한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는데 같이 돈을 내는게
그냥 자연스러웠던 환경인거라 그냥 더치가 편하다는
말로 들어주세요 ㅜㅜ
제 기준의 더치는 그 자리에서 (현금도 자주 없을 뿐더러)
현금을 나눠 받으며 계산하는게 좀 그래서
그냥 오늘은 남자친구가 밥을 사면 다음주는 제가 사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공부에 집중하고 그 외에 스트레스받고싶지 않은
마음에 고민하던 차였는데..답은 정해져있었나봅니다ㅠ
다시한번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고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에요
일단은 모바일이라 오타같은건 양해바랍니다!
일단 저는 외국에서 대학을 좀 오래다녀서
졸업한지 얼마 안됬고 한국에 와서 하고싶은 공부가 있어
수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었고 공부 준비하면서
사귀게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안정된 직장을 가진진 그리 오래되진
않은거로 알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일주일내내 7일 일을 해요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 번정도 합니다.
평일엔 회사, 주말엔 알바
목표가 있어서 내년동안까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달 수입은 얼만진 모르지만 적금을 150씩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매달 50씩 용돈받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학교다닐땐 용돈 안받고 제가 아르바이트하면서 벌었지만
요즘엔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ㅠㅠ
공부 열심히해서 나중에 크게 부모님께 갚아드려야죠.. ㅠㅠ
서론이 좀 길었고 본론은!
제목처럼 남자친구가 돈이 없다는 얘기를 자주해요.
예를 들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고싶은데 다음달에
월급나오면 사야겠다, 자동차 보험때문에 한 3달은
허리띠 졸라메야겠어, 니트가 별로 없어서 월급나오면
좀 사야겠어 등등..
뭐가 필요하다는 둥 돈나갈데가 있어서 허리띠를 졸라
메야겠다는둥 얘기를 종종 했어요
솔직히 그런얘기하면 뭐라고 답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아 그래? 그렇게해~ 이런식으로 답을 해요..
저는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그런지 오히려 더치가 편한편이에요
오늘 남자친구가 밥을 샀으면 다음주는 제가 사고 이런식?
그리고 전 선물주거나 필요한거 사주고 하는게 좋아요
7일내내 일하며 바쁘니까 뭘 사러가고 할 시간이 없어보이더라구요
양말이나 멀티비타민, 옷, 군것질거리, 차 방향제, 등등 많이 사줬네요. 같이갔던 여행비용도 딱 반, 이번에 맞춘 커플링도 딱 반 냈어요.
저는 따로 돈 쓸데가 많진 않지만 용돈받으면 반 이상은
남자친구에게 나가는 것같아요.
남자친구에게 쓰는 돈은 아깝진 않고 여유가 된다면
더 해주고싶지만 자꾸 저에게 돈에 쪼들린다는 느낌을 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챙김도 받고싶고
깜짝 선물도 받고싶고 그런데 되려 제가 더 챙겨주고 있어요..
예전에 돈 다 떨어져서 월급날까지 기다려야겠다고 말을
하길래 눈치껏 밥 영화 커피 다 제가 냈는데
정말 편의점에서 몇천원 음료수도 안내더라구요
어쩔땐 고맙다 잘먹었다 라는 말도 없고..
요즘엔 뭔가 제가 돈 쓰는거를 당연시 여기는 느낌이 들고..
남자친구가 절 많이 좋아해주는것도 느끼고
물질적인게 다는 아니지만 왠지 제가 더 많이 주는데
돌아오는건 별로 없다고 느끼니까 서운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자꾸 돈 없다는 말을 하는 남자친구는 왜 그런걸까요.. ㅜㅜ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계속 이대로 지내면
제가 불만이 쌓일것같아요
댓글좀 꼭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