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가기 전 알아야 하는 20가지 무서운 사실

닥치고엽기女2015.12.24
조회70,730

댓글 45

오래 전

Best호주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살아있는거임?

오래 전

Best호주관광청에서 cf 많이 송출하는 이유가 있었구만....ㅋㅋㅋ 이거보니 절대 가면 안되는 나라같은데.....ㅋㅋㅋ

ㅎㅎ오래 전

Bestㅎㅎ...세상에...진짜저래요?

오래 전

추·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 7년 사는중임.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글쓴사람이 시골만 배회하다가 한국 돌아갔나봄..........

오래 전

가고싶지않아

개념오래 전

공감간더

ㅇㅇ오래 전

맞긴 맞는데 과장한 듯 ㅋㅋㅋㅋ 뭔 도마뱀이랑 박쥐가 저렇게 커요 ㅎㅎ...

ㅇㄴㅇ오래 전

내 친구 호주가서 부러웠는데 안부럽다

ㅠㅠ오래 전

아그리고 좀 지저분한곳 특히 초등.중학교같은데 밤에가서 핸폰 후래쉬로 비추면 바퀴벌레가 홍해처럼갈라지는게 보여서 1초동안 모세가 될수도있음ㅋㅋ처음에는 놀랐는데 지금은 재미있어서 계속함ㅋ 엄마딸시집다갇다ㅋ

ㅠㅠ오래 전

나는 내 한평생 20년호주에 살음. 여기 판사람들 시골만 그렇다. 개소리라는둥ㄴㄴ 저거다 사실임.ㅋ 난 (동물원에서 ㄴㄴ)다겪어봄. 근데 악어 코코넛크랩은 물가근처 안가고 대도시내 있으면 볼일없음. 하지만 시티에서 벗어날수록...호주 바퀴벌레 진짜큼. 미쿡산 바퀴벌레 본사람은알꺼임. 한국산 바퀴벌레는 깜찍하다는걸.외국은 엄청크고 반딱이는등껍질과 윙거리며 날아다님. 초등학교애들 특히 조회시간때 죽은거 가지고 노는애들도 많음. 거미도. 내가 애기들한테 거미한테 물리면 아야하지않을까 했더니 지네들이 살살잡아서 손이 낙엽으로 알고 안문다고함. 생각해보니 나도 거미가지고 놀았던기억이..글코 나 완전 시드니 시티중심인 깨끗하고 모던한구역의 새집에서 사는데 타란튤라 집에 몇번들어옴 ㅋ 엄청커서 모기약 반통 써야겨우 기절함 내가먼저 죽을뻔ㅋ 이젠 익숙해져서 망으로 잡아서 근처 공원에 방생. 뱀은 어렸을때 학교 견학으로 야외활동후 천막아래서 쉬면서 지구 생태계같은거 배우고있는데 짝꿍이 나한테 저거 장난감 진짜같아>< 했는데 진짜 뱀이었음. 난 등산 하면서 캠핑 좋아하는데 호주산은 지리적으론 낮고 시시함. 근데 아침 마다 신발 옷 입을때 한번식 점검하고 흔들어야됨. 가끔 각종 독벌. 거미가 소지품 사이에서 까꿍. 내친구 밤사이 신발안에 진짜 치명적인 독거미가알품어서 신발을 아예 태워버렸음. 참고로 캠핑시와 모텔등 집외에서 잘때 난 마스크 끼고잠. 벌래들은 눅눅 뜨듯한입안을 좋아함. 추가로등산 끝나고 난 바지 걷어올려 진드기. 거머리 샌드플라이 유무 확인함. 그리고 저 박쥐는 시드니 시티중심에서도 많음ㅋ 밤하늘보면 보임. 하늘에 무언가 높이날지만 왠만한새크기가아니다하면 저것임. 하지만 저리 큰것은 시티 아무대나 매달려 자지않고 작은게 훨흔해서 잘모른거임. 한번은 새벽에 배란다 나갔는데 문열고나가자마자 가까이에서 날갯짓하는 소리에 강철심인나도 순간 다리풀릴뻔. 내 대학교(시티중심에서 15분거리인데도) 뒷문 근처 박쥐소굴인 곳있어서 거기있으면 박쥐 냄새 작렬. 해파리는 뭐 심지어 오패라하우스 근처는 다 해파리 소굴임. 또 시드니 시티중심인 더시티역앞 작은공원에는 고양이만한 쥐도 본적있음. 또 우박은 한번저리 와서 울이모차가 밤사이 공짜로 리모델링됨.ㅋ 근디 우박은 자주없음. 근데이런것 사람인지라 몇번보면 익숙해지니 괜찬음. ㅋㅋ

ㅇㅇ오래 전

1. 세계 3대 독거미중 하난가 둘이 호주 살고 그중 작고 독성이 치명적인 redback spider는 심심치않게 보임. 친구가 자다가 불켰는데 침대에 그 거미랑 동침중임을 알았다고함 2. 캥거루는 도심에서 멀리 한 차타고 10시간은 벗어나야 길에서 볼수있음. 보통 도심지역 주택가에서 저렇게 서로 펀치때리고 싸우진 않음. 3. 상어는 정말 사실임. 매년 특히 여름에 심심치않게 상어에게 공격받아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다는 뉴스가 나옴. 호주와서 구조대원들이 수영하지 말란곳에선 얌전히 말듣고 절대 수영하면 안됨. 4. 해변가에도 많고 정말 많은데는 물속이 그냥 해파리떼로 생긴데도봤음. 근데 나는 사진속 저런 토사물처럼 생긴 해파리는 본적이없음;; 하지만 호주 바닷가에서 상어보다 흔한게 해파리라 항상 조심해야함.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는 너무 흔해서 뉴스에 언급도 안됨. 5. 밤에 박쥐 많이 날라다님. 사진속 박쥐 크기는 조금 극한경우고 저렇게 사람이 맨손으로 잡으면 바로 병원가서 주사 맞아야 함. 호주에는 말과 박쥐를 통해 옮겨지는 니파/헨드라 바이러스가 있어서 절대 박쥐를 만지면 안됨. 사람에게 유효한 백신도 없음. 6. 우박은 한국보다 자주 내림. 그래서 망가지는 차들이 엄청많음. 보험회사에서 무척 안좋아하함. 가끔 저렇게 정말 당구공크기만한것도 내리고 아니면 작은 크기로 폭설처럼 내리기도 함. 7. 도마뱀도 엄청 많음. 보통은 커봤자 손가락만한 사이즈들이 많지만 간혹 큰것도 있음. 내가 본것중 가장 큰 도마뱀은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길이가 내 발바닥부터 허벅지 중간정도? 굵기는 팔뚝보다 조금 얇았음. 사진속 악어만한 도마뱀은 실제로 본적은 없으나 아예 말도 안되진 않음. 8. 킹크랩은 내가알기론 호주 본토엔 없고 섬에 있다고 들었음. 호주령 크리스마스섬인가? 9. 도심에는 악어가 없으나 야생동물이 엄청 흔한 호주 외곽에선 역시 조심해야함. 함부로 물가에 들어가면 안됨. 구렁이만한 뱀도 마찬가지. 10. 진드기는 방역 잘 하면 괜찮음. 근데 아직도 도심에 있는 유스호스텔이나 저가호텔같은데 베드버그가 있단 말은 들어보났으나 역시 경험해보진 못함. 11. 한가지 추가하자면 바퀴벌레가 허벌나게 큼. 손바닥만큼 크고 날라다니기까지 함. 결론: 글이 재미를 위하여 조금 과장된면이 있으나 아예 뻥은 아님. 이상 호주 이민 10년차 진지충었습니다 ㅋㅋ

ㅇㅇ오래 전

호주에서 13년째 살고 한국 귀국한지 8개월된 사람입니다. 벌레많은거 인정 도마뱀많은거 인정 한국에선 찾아볼수없는 박쥐있는거 인정. 그런데 도마뱀이 무슨 악어만해 ㅋㅋㅋㅋㅋㅋ 도마뱀이 아니라 게코가 주로 집벽(바깥쪽)에 많이 붙어있구요. 비슷한과인데 도마뱀보다 게코가 장난감같이 생겼고 커봤자 엄지손가락 만해요. 엄청 얇고 귀엽게생김 ㅋㅋㅋㅋ 집안으로 절대안들어와요. 13년간 한번도 집안에서는 못봄. 박쥐는 날아다니는거 만봤지 가까이서 본적 한번도 없구요. 저 사람만한거는 무슨 기네스북에서 본 사진인데 저게 왜 호주에 흔한걸로 올라와있는지 모르겠구요 ㅋㅋㅋ 우박은 오긴오는데 밖에서 작은 우박이 내리기시작하면 그냥 건물안에 들어가면 됩니다 저기 사진에 나온 우박들은 큰것들이고 한국에서 가끔 오는 우박이랑 똑같은데 조금 더 자주 올 뿐이에요. 저기 본문에있는 개미만한 독거미들은 인간에겐 좋은 거미들입니다. Daddy long legs 라고 하는 거미인데, 다리가 너무 얇아서 인간의 피부조직은 뚫지 못하기때문에 인간에게 해는 못끼치지만 다른 해충들을 죽이기때문에 인간에게 도움되는 거미입니다. 벌레가 많은건 맞긴한데.. 저렇게 큰것들 자주못보구요. 벌레만 많은게 아닌 동물도 많고, 정말 자연친화적입니다. 저는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무조건 호주로 직행할겁니다. 제 아이는 호주같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굴뚝같아요 ㅋㅋ 호주 진짜 좋은곳인데, 제가 이렇게 애정한 나라를 순식간에 쓰레기잡통이라 광고만해대는 나라로 만드니까 정말 속상하네요.

ㅇㅇ오래 전

도마뱀은 사람 피해서 도망가기라도 하지.. 시볼 이늠의 바퀴는 건들면 미쳐가지고 막 날아댕기는데 뻥 안치고 날개 피고 활공하면 작은참새급임. 날개짓 소리가 퍼드득퍼드득 으휴 개끔찍

잉피야오래 전

무슨박쥐가 사람만해ㅋㅋㅋ 우리나라 파리모기는 그냥 날벌레같겠군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닥치고엽기女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