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용현동2015.12.24
조회2,109
인천 용현동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오늘(24일) 5시반쯤
저희 어머니께서 장을 봐서 집에 돌아오시는데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새누리당 윤상현씨측 선거도우미 아주머니 두분이 다짜고짜 저희 어머니를 따라 들어오려 하기에
어머니께서 그 아줌마들에게 이러시면 안된다고 출입증을 받아서 들어오셔야 한다고 했더니
그 아주머니 두분이 저희 어머니를 기어코 따라 들어와서 코너로 밀치고 욕설을 퍼붓고 목을 조르고 손목을 비트는등 폭행을 가했고
그때 같은 동에 사는 입주민들이 들어와 말렸지만 계속해 욕을 하더니 신고를 하겠다하니 욕을 더 하다가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너무 놀라셔서 손도 덜덜 떠시고
손목도 붓고 목에도 손자국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얘기를 듣고 놀라고 어이없고 화가나는데
그냥 여느때와 다름없이 장보고 집에 오다가.. 내 집 공동현관에서 폭행 당하신 어머니는 얼마나 놀라고 어이가 없으실지..

선거홍보물을 돌리러 와서 그 아파트 입주민을 폭행하고 욕설을 퍼붓다니 정말 어이가 없고
두사람이 한사람을 코너에 몰고 폭행한 것, 끝까지 사과하지않고 도망친 것이 매우 괘씸하고 화가 나네요.

윤상현씨측 지역 선거사무소에 전화를 해서
이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을 하고 폭행가해자들에 대해서는 너무 괘씸해서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고
그시간에 여기로 홍보물을 배부하러온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사무소에는 있을테니 폭행을 가한 가해자가 누구인지 찾아달라 요구를 했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으며

이 일은 윤상현씨 선거사무소의 문제이니 책임이 윤상현씨에게도 있다고 보고 윤상현씨에게도 사과를 받길 원한다고 전했지만 윤상현씨에게 사과는 기대도 하지말라는 식으로 나오네요.
너무도 어이가 없습니다..

선거도우미가 무슨 벼슬인가요?
자기 집에 들어가는 시민을 쫓아들어와 폭행이라니...
아.. 경황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전문지식이 있거나
비슷한 피해를 받았던 분들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 글을 다른곳에 많이 많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 가해자 잡고 사과 받을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추천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4

싸대기오래 전

신고부터 해야지 여기다 글올리는게 먼저가 아니요! cc티비에 찍혓을거고 신고를하시오

남아일언오래 전

걍 경찰에 고소하시구 cctv확보하세여...

마산시내버스오래 전

양아치들이네요..

ㅇㅇㅇ오래 전

들어오면 안된다고 했다고 다짜고짜 폭행?? 그것도 국회의원 친인척도 아니고 그냥 선거 도우미들이?? 국회의원 이름 걸고?? 미친거 아니고서야 그럴 일이 없는데 글이 너무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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