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너무 불쌍해..

ㅇㅇ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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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작년에 자기 반에서 남자애들이 왕따 시켰거든 여자앤데 막 대놓고 돼지라고 돼지년 이런식으로 책상에 낙서하고 막 그랬었데.. 근데 워낙 소심해서 나한테 한마디 내색조차 안해서 내가 나중에 뒤늦게 알고 속상해 했거든.. 지금은 살빼서 키도 모델급이야 진짜 177? 정도고 말랐어 거기다 팔다리 엄청 길어.. 나뮤 이유애린 다리가 104센친데 얜 105? 106? 그정도 나와.. 근데 자기가 뚱뚱한줄 알아 깡마른건 아닌데 맨날 살 더 빼야 한다 그러고 약간 거식증 같은것도 와서 먹고 일부러 토하더라.. 진짜 너무 불쌍해 내 친구 어릴땐 되게 밝고 있는 그대로 인기 많았는데 왜 이렇게 됬는지 그 남자애들 너무 증오스럽다.. 너네도 누구 왕따시키고 괴롭히지마 그 사람 인생뿐만 아니라 너네 인생도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