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널 놓지 못하고 잡고 있었어
알고 있었는데도 도저히 놓을수가 없더라
넌 너대로 잘 사는데..
이제 진짜 놓으려고 해
나보다 나아진 너에 비해 난 이룬게 없으니까
니 눈에 내가 찰 일도 없고 나 따위가 보이겠니
우리 함께 한 이년.. 헤어진 일년반..
그동안 내말에 대답해줘서 고마웠어
난 사귀는 동안도 헤어지고도 너한테 미안하구나
잘 되서 다행이다 축하한단 말 해주고 싶은데
예전에 널 막무가내로 붙잡고 매달리던 용기는
어디갔는지 짧은 축하말도 할 수 없어
니가 폰 바꿀거란거 봤어 번호도 넌 바꾸겠지
연락안하겠지만 할수도 없겠네
니 소식 더이상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안할거야
나도 너처럼 다잊고 너말대로 나한테 신경쓸래
내 이십대 초반 소중한 이년의 시간을
나랑 같이 보내줘서 너무 고마웠어
오래 살진 않았지만 너랑 같이한 시간들이 내가 태어나서 제일 행복했던 때야
축하해 니가 원하던 걸 이뤄서 정말 기뻐
역시 넌 할 줄 알았어 앞으로도 행복해야해
나도 너없이 행복해질수 있게 노력할게..
정말 미안해
알고 있었는데도 도저히 놓을수가 없더라
넌 너대로 잘 사는데..
이제 진짜 놓으려고 해
나보다 나아진 너에 비해 난 이룬게 없으니까
니 눈에 내가 찰 일도 없고 나 따위가 보이겠니
우리 함께 한 이년.. 헤어진 일년반..
그동안 내말에 대답해줘서 고마웠어
난 사귀는 동안도 헤어지고도 너한테 미안하구나
잘 되서 다행이다 축하한단 말 해주고 싶은데
예전에 널 막무가내로 붙잡고 매달리던 용기는
어디갔는지 짧은 축하말도 할 수 없어
니가 폰 바꿀거란거 봤어 번호도 넌 바꾸겠지
연락안하겠지만 할수도 없겠네
니 소식 더이상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안할거야
나도 너처럼 다잊고 너말대로 나한테 신경쓸래
내 이십대 초반 소중한 이년의 시간을
나랑 같이 보내줘서 너무 고마웠어
오래 살진 않았지만 너랑 같이한 시간들이 내가 태어나서 제일 행복했던 때야
축하해 니가 원하던 걸 이뤄서 정말 기뻐
역시 넌 할 줄 알았어 앞으로도 행복해야해
나도 너없이 행복해질수 있게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