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하게 매달려서 미안

힘내요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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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날 처음 좋아해줄덴 너에 대한 감정은 1도 없었어

하지만 너와 나는 같은 직장이라 너가 차이면 일도

그만두고 상처 받을까 고백받아줬어 사내에서 알콩달콩

연예하고 하닌깐 나도 너가 점점 사랑스러워 지더라

그래서 내가 말했지 너가 사랑이 불타오르다 꺼지고

내가 사랑이 불타오르면 어쩔거냐고 넌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했지?

벌써 일어났어 몇일전만 해도 사랑한다 속삭여주던 넌데 이렇게 갑자기 변해버리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우리 솔직히 쿨하게 헤어졌어 하지만 나는 보지 못할 판도라에 상자를 보았어

니 판단에는 싸이월드를 아무도 안해서 거기다 비밀 다이어리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겠지

하지만 난 봤어 그 글을 내가 읽어 버렸다고

헤어지기 2주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톡을 보고 설래하던 글과 니 팔에 있는 그 꽂타투에 다른 사람이

꽃냄새 향기가 그윽해 너의 생각뿐이라는 글을 솔직히
이글은 나랑 사귄지 제 일 알콩달콩 할때 쓴 그쯤이더라

나는 너와 쿨하게 헤어졌지만 나는 그 글을 보고 미치겠더라

날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널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그 믿음이 한순간에 없어지더라

나는 너에게 있어서 전남자친구를 잊는 수단이였니?

너가 대구에 내려간다고 했을때 나는 느낌이왔어

너와나에 이별이 보였어

또 너와 나의 마지막 데이트때 너에 핸드폰 통화목록에
있던 그 남자에 흔적을 나는 보고도 못본척했어

왜 널 믿었으닌깐

아모르겠다 내일 출근도 헤야하닌깐 난 어서 자야겠다

오늘 술에 취해 너에게 무한정으로 통화버튼 눌러서 미안해 구질구질했지 차단했더라 마지막 모습은 멋진모습으로 기억해주길 봐랬는데 이젠 그건 물것너 가버렸내 오늘은 크리스마스내 넌 내일 뭐할가하며 나는 상상속에 가슴이 타들어가겠지 몰라 아니 생각하지말아야지 시간이 약이겠지 정말 이글은 두서가 없다

그냥 이 글보시는 분은 불쌍한 미친애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잘자요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