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니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20대중반 여자고 남친은 20대후반이에요.
만난지는 1년 6개월 이상됐구요,
그동안 만난사람들 대부분이 제가 좀더 좋아했어요
처음엔 남자들이 좋다고해서 만났지만 만나다보면
대부분 그렇듯 남자는 조금씩 식어가고 여자는 더좋아지고
저도 그런연애를 몇번 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이젠 정말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좋은사람을 찾던중 소개로 남친을 만났어요.
제가 바라던대로 정말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에요
1년반이상을 만났어도 아직도 저를 보면 예쁘다고해주고
제가 사랑받는다는걸 느낄 수 있을정도로 제가 우선인 사람이에요.
서론이 길었지만...문제는 저에요. 요즘제마음이 이상해요.
저도 오래(?) 연애를 해본적이 처음이라서 권태기를 느껴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이게 권태기인지 궁금해서요. 권태기라면 극복하신 사례도 듣고 싶구요.
남친이 바빠서 만나지 못할때는 보고싶어야하는데 오히려
편하고 좋아요. 쉴수있다는게.
저희는 참고로 둘다 직장인이라 평일에 저녁늦게 만나고 주말은 꼭 한번은 보거든요.
근데 보기로 한 날 못보게되면 집에서 쉴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다른 커플들이 친구처럼 편하게 자유롭게 연애하는 걸 보면 부러워요.
또 솔직히 말하자면 남친 이외에 다른 남자들의 장점들도 눈에 보이구요.
저사람이랑 만나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한적 있어요..
제 스스로 권태기 인것 같아서 네이*에 증상과 극복방법을
찾아봤는데 원인을 알아야한다고 해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근데 원인이 제 연애에 편안함이 없다는 거? 같아요.
남친이 참 잘해주고 사랑해주지만 연락하는 부분 만나는 부분에서 자신에게 내가 일순위인것처럼
저에게도 남친이 일순위이기를 바래요.
근데 저는 그부분이 힘든게 사실이구요.
이문제로 몇번 이야기했고 싸우기도하고 남친이 사실상 그 상황마다 사과하고 다시 넘어가지만
저는 그게 쌓이고 있었나? 싶어요.
그렇다고 헤어질 자신은 없어요 생각도 없구요.
그래서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제가 권태기가 맞는지...아니면 제가 그냥 복에 겨운줄 모르는 나쁜년인건지..
권태기가 맞다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조언좀 꼭 부탁드려요.
크리스마스날 새벽에 이런 문제로 글을 쓰니
참 마음이 아프고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권태기..다들 오는건가요?
저는 20대중반 여자고 남친은 20대후반이에요.
만난지는 1년 6개월 이상됐구요,
그동안 만난사람들 대부분이 제가 좀더 좋아했어요
처음엔 남자들이 좋다고해서 만났지만 만나다보면
대부분 그렇듯 남자는 조금씩 식어가고 여자는 더좋아지고
저도 그런연애를 몇번 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이젠 정말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좋은사람을 찾던중 소개로 남친을 만났어요.
제가 바라던대로 정말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에요
1년반이상을 만났어도 아직도 저를 보면 예쁘다고해주고
제가 사랑받는다는걸 느낄 수 있을정도로 제가 우선인 사람이에요.
서론이 길었지만...문제는 저에요. 요즘제마음이 이상해요.
저도 오래(?) 연애를 해본적이 처음이라서 권태기를 느껴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이게 권태기인지 궁금해서요. 권태기라면 극복하신 사례도 듣고 싶구요.
남친이 바빠서 만나지 못할때는 보고싶어야하는데 오히려
편하고 좋아요. 쉴수있다는게.
저희는 참고로 둘다 직장인이라 평일에 저녁늦게 만나고 주말은 꼭 한번은 보거든요.
근데 보기로 한 날 못보게되면 집에서 쉴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다른 커플들이 친구처럼 편하게 자유롭게 연애하는 걸 보면 부러워요.
또 솔직히 말하자면 남친 이외에 다른 남자들의 장점들도 눈에 보이구요.
저사람이랑 만나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한적 있어요..
제 스스로 권태기 인것 같아서 네이*에 증상과 극복방법을
찾아봤는데 원인을 알아야한다고 해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근데 원인이 제 연애에 편안함이 없다는 거? 같아요.
남친이 참 잘해주고 사랑해주지만 연락하는 부분 만나는 부분에서 자신에게 내가 일순위인것처럼
저에게도 남친이 일순위이기를 바래요.
근데 저는 그부분이 힘든게 사실이구요.
이문제로 몇번 이야기했고 싸우기도하고 남친이 사실상 그 상황마다 사과하고 다시 넘어가지만
저는 그게 쌓이고 있었나? 싶어요.
그렇다고 헤어질 자신은 없어요 생각도 없구요.
그래서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제가 권태기가 맞는지...아니면 제가 그냥 복에 겨운줄 모르는 나쁜년인건지..
권태기가 맞다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조언좀 꼭 부탁드려요.
크리스마스날 새벽에 이런 문제로 글을 쓰니
참 마음이 아프고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