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사피근황ㅠㅠㅠ

ㅋㅠ2015.12.25
조회153,060
삼시세끼 밍키&사피근황 너무 안타까운데 사람들 다 잘 모르는거 같아서 올려요ㅠㅠ
밍키는 주인할머니가 10만원에 누구한테 팔고 (소식알수없음) 사피는 진드기투성이에 관리하나도 안된채로 찬 바닥에서 지내고 잇음ㅠㅠㅠ 아무리 시골에서 키우는 개라지만 밍키랑 새끼들 진짜좋아햇어서 잘지내길바랫는데..ㅠㅠㅠ
강아지는 아니지만 동물 키우는입장에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사피를 잘 보듬어주실수 잇는분이 계심 좋겟네요ㅠㅠ

*** 오해하시는 분들 잇어 추가합니다
몇몇분들이 이분이 허락도 안받고 찍엇다 하는데 할머니 허락받고 찍으신거구요 이분도 무단으로 그러지는 말라고 게시판 글에 댓글로도 쓰셧고 물품보내는것도 마찬가지에요. 할머니 생활이 여유잇지않아 모든 개들을 잘 보살피실수 없을거같기에 일단 이런거라도 돕고싶다고 같이돕자고 허락받고 공유하신겁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생각하시는 개장수는 아니고 관광객인 어떤 아이의엄마가 아이가 떼서서 사례하겟다고 해서 팔은거라고 하네요 근데 그 후에 소식을 알 수 없어 걱정하는 것입니다 방송에 나온 개라 호기심에 사갓다가 생각하고 달라서 후에 유기할 수도 잇기때문이죠

**** 마지막으로 추가할게요
지금 생각보다 많이 퍼져서 페북같은곳에선 나피디님비롯 제작진 잘못이니 할머니 잘못이니 싸우느라 사피를 위한 본래 의도가 흐려진거같은데요 제가 이 글을 구지 시청자 게시판에서 복사해서 올린이유는 누구의탓을 따지기 보다는 할머니께서 사피또한 파실 의향이 잇는거같다고 댓글에서 정선 직접 갓다오신 분들이 얘기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사피를 할머니보다 더 잘 보살펴주실수 잇는 분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 올린겁니다.

그리고또어떤분들은 어차피 주인잇는 남의 개 뭐하러 신경쓰냐 하시는데요 이름없는 개도 아니고 몇달간 방송으로 사랑받은 개들이니까 당연히 끝나고도 사람들이 관심가질수 잇는거고 저또한 삼시세끼를 밍키네가족땜에 시청한 사람으로서 사피가 옥택연씨가 데려간 에디랑 너무 처지가 비교되어 안타까운데 가만히 잇을수 없엇네요ㅋ

<시청자게시판 글 원본>

**** 글 링크 추가해요
http://program.interest.me/tvn/3bob/2/Board/View?b_seq=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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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말 밍키, 사피 소식접하고 너무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에 어제는 정선 사피네 집까지 가서 사피 근황 살피고 왔습니다.
사피는 아직은 사피 아빠개와 밍키 남자형제 개 합쳐서 3마리가 여전히 할머니댁에 있습니다.
맞은편 집 백구도 강아지를 6섯마리나 출산해 같이 마당에 붙어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사피네 걱정하는것 같아 계속 글 올리게 됩니다. 사피네 집은 대촌마을 입구, 새로 공사하는 건물 맞은 편 내리막 큰 나무 한 그루가 있는 허름한 농가여서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사피가 진드기 투성이라고 해서 우선 강아지들에게 진드기 퇴치약 레볼르션 발라주고 간식거리 사료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선 벌써 꽤 추운데 강아지들이 맨바닥에서 생활합니다. 필요한 것 더 보내줘야겠어요. 삼시 정선팬들, 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분들, 사피네 가실때 필요한 물품,약품 보내주시면 고마울 것 같네요. 마음에 걸리는건 사피가 이제 생후 4개월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너무 우울해보이고 초췌해보입니다. 제가 가려니까 마냥 슬프게 오랜동안 제 뒷모습을 어린아가가 지켜보아서 마음이 너무 짠 했습니다. 그리고 형편상 할머니댁에서 강아지 모두 다 건사하시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사피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키워주실분은 꼭 할머니 댁에 연락처 남겨서 남은 밍키네 식구들이 안부확인이라고 할수 있는 분이였으면 합니다. 밍키처럼 소식 전할 길 없이 데려가지 마시고요... 밍키도,에디도 없이 사람 손이 그리운 가여운 사피
사진입니다. 그냥 한때 방송에 나온 귀여운 관심꺼리가 아닌 사람들의 지속적인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밍키네 가족입니다 !











댓글 75

공주엄마오래 전

Best아니 밍키 택연이가 데려가고 싶다니까 할머니가 정들어서 안된다고 하시지 않았음? 근데 10만원에 파셨다고요? 진짜 어이가없네.. 아후..

ㅠㅜ오래 전

Best참 개팔자도...주인어떻게 만나냐에 따라 바뀌네 옥택연씨가 입양해간 에디는 사랑듬뿍받으며 잘크고 있을텐데 사피는....주인이있는데도 길거리 개처럼 관리가 안되네...에휴

오래 전

추·반할머니년 개패싶.. 지도 10만 원에 팔려봐야 정신 차리려나 ㅋㅋ

정용훈오래 전

밍키할머니년 찾아서 죽여버려야지.이렁 시걸노인내년아 노인내들은 개를 기족으로샌긱닌한다니아

11111222오래 전

할머니보다 티비나온개만 관심주고 불쌍해하는 당신이 더나쁘지 당신은 애견인인척하는 위선자자나

어이없슈오래 전

할머니허락맡구 글올리는거?? 개만생각하지 개주인은 생각안하네 개주인이 저리키우고싶고 개주인이 누구한테 팔든 그게뭐나쁘다고 참나 할멈이 10만원이 그때 필요해서 팔았나보지 오지랖은 태평양이네 그럴꺼믄 지구상에 불쌍한개들 다케어하지그래

너나잘해오래 전

시골개는 다저렇게크고 다늙은할머니한테 뭘바라나요 할머니세대는 저게당연한건데 그거꼴보기시름 그쪽이 다돈주고 사가든가요 오지랖은 ㅉㅉ

오래 전

시골 멍뭉이들 대부분 저래키우지않음??? 위생적인게 문제?. . . . . 씻기구 개를 방안에들여놓기라도 하란소린가. . . 방구석쳐박혀서 발톱길다랗게 자라있는 개랑뭐가틀려, .

이상해오래 전

개를 반려동물로 보느냐 가축으로 보느냐의 차인데...누가 맞고 틀리다고 말할수 있는 문젠가? 난 뭔가 엄청난 학대를 당하는건가 싶었는데 글을 다 봐도 왜 할머니가 이렇게 욕을 먹고있는지 이해가 안됨. 할머니에게 개는 소 돼지 닭이랑 똑같은 가축임. 두들겨 팬다던가 밥을 안준다던가 뭔가 누가봐도 비인간적인 학대가 있다면 문제겠지만...솔직히 비애견인이 봤을땐 대체 뭐가 문젠가 싶음. 개를 반려동물로 생각하라고 깡촌 노인들에게 강요할수 없는거임 그 노인들이 개는 가축이니 애견인들에게 거기 돈들이지 말라고 강요할수 없듯이 말임.

doldkwl오래 전

이건 방송관계자들의 문제인듯해요 방송 하기전부터 이런건 확실하게 책임을 정해놓고 해야하는건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ㅂㅂ오래 전

미국 같으면 경찰달려와서 은팔찌 찰 사진이네..이걸보고 시골개 운운하는 자체가 이나라 얼마나 미개한지 극명하게 잘보여주지...모든 시골개라고 저렇게 크는것도 아니고 개몸에 진드기가 바글대면 미국이나 유럽에선 동물학대로 처벌받는다 회교도 할례하는 소리 그만 지껄여라...

ㅡㅡ오래 전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동물 좋아하고 반려견 개념으로 생각하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할머니께는 밍키든 사피든 에디든 그냥 흰둥이 검둥이같은 개이고 소와 닭이나 마찬가지인 가축의 일종입니다. 사람마다 키우는 목적와 방식이 다른겁니다. 애완견이랍시고 집안에서 키우면서 안씻기고 그랬다면 몰라도 마당에서 풀어두고 키우는 시골개들의 특성상 가축으로 이해하시는게 맞습니다. 가축개념의 개의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뛰놀고 뒹굴고 수풀에 들어가고 그러기 때문에 진드기같은 것들이 일상적인 증상입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개의 경우에는 진드기가 매우 큰 문제입니다. 그건 사람에게도 옮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축의 경우에는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 큰병에 걸렸는데 방치한것과는 다른 개념이지요. 그리고 정이 들었는데 10만원에 팔았니 뭐니하는건 그냥 할머니의 마음이십니다. 정이든 강아지지만 어린 아이가 너무 가지고 싶다고 울고 그러니 손주 생각나서 파셨을 수 있습니다. 밍키를 팔았다거나 진드기가 있다는 이유로 할머니에게 뭐라고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가치관이 있고 그건 동물을 대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은 개의 개념이 애완 혹은 반려견이지만 할머니께는 가축이라는 점.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비난이나 비판을 자제하시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래 전

밍키가 걱정이다.저렇게 애가 떼쓰고 엄마가 케어 못하는 집에가서 잘기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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