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어서. 너라면 다른 사람하고는 좀 다를까 싶어서. 행복해지고 싶어서 널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내 삶 자체가 망가져버러셔 네가 많이 원망스러워. 헤어지고 몇 주간은 내 자신을 자책했는데. 돌아보니까 내가 너무 많이 망가졌더라.
분명 내 마음 우습고 가볍게 여긴건 너인데 말이지. 내가 정말 힘들고 궁지에 몰린 순간에 넌 다른 중요한 것들을 택하기 위해 날 두고갔어. 그럼 기다려달라는 말이나 하지말지. 아직 좋아한다고 술먹고 전화해서 울지나말지...솔직히 네 삶을 위해 망가진 날 두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해. 그치만 그럴꺼면 행실이라도 좀 조심히 해주면 내가 덜 힘들었을텐데...내가 좀 더 빨리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었을텐데. 네 행동들이 날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었는지 알기는 하는거니?
솔직히 다신 보고싶지않아. 없었던 일이였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근데 몇 년을 더 마주쳐야한다는게 너무 괴롭다. 내가 널 내 트라우마로 정의한다면 내가 그 만큼 나약한 인간이라는 걸 인정해버리는 것만 같아서 인정하고 싶지않았는데. 인정하고 극복하지 않으면 난 널 두고두고 기억하면서 살아갈까봐 겁이나...
넌 잘 지내고 있겠지
결과적으로 내 삶 자체가 망가져버러셔 네가 많이 원망스러워. 헤어지고 몇 주간은 내 자신을 자책했는데. 돌아보니까 내가 너무 많이 망가졌더라.
분명 내 마음 우습고 가볍게 여긴건 너인데 말이지. 내가 정말 힘들고 궁지에 몰린 순간에 넌 다른 중요한 것들을 택하기 위해 날 두고갔어. 그럼 기다려달라는 말이나 하지말지. 아직 좋아한다고 술먹고 전화해서 울지나말지...솔직히 네 삶을 위해 망가진 날 두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해. 그치만 그럴꺼면 행실이라도 좀 조심히 해주면 내가 덜 힘들었을텐데...내가 좀 더 빨리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었을텐데. 네 행동들이 날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었는지 알기는 하는거니?
솔직히 다신 보고싶지않아. 없었던 일이였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근데 몇 년을 더 마주쳐야한다는게 너무 괴롭다. 내가 널 내 트라우마로 정의한다면 내가 그 만큼 나약한 인간이라는 걸 인정해버리는 것만 같아서 인정하고 싶지않았는데. 인정하고 극복하지 않으면 난 널 두고두고 기억하면서 살아갈까봐 겁이나...
진짜 너무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