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나좀 도와줘ㅠㅜㅠㅜㅠㅜㅠ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5.12.25
조회51

안녕.. 판녀들.. 나 처음으로 가입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글쓰게됬어! 오늘이 눈물나는 12월 25일.. 크리스마..아니 성탄절인데 오늘 솔크보내면 서러울꺼같아서 좋아하는 짝남에게 고백하려고하는데.. 사실 그짝남도 나를 6월달까진 나를 좋아해줬었다는거야. 그러다가 내가 연말에 갑자기 걔가 축구하는데 나 공맞지않게 대신 맞아줬거든..그거보고 반해버린거야!  그러다가 걔를 한달간 짝사랑해서 우리나라 야구했을때 일부러 카톡 길게하고 아이팟색상 골라달라하고 집사달라고 그러고 오빠차 노래 이어부르고 그러면서 놀은게 나에겐 엄청 큰 추억이거든 근데 고백을 안한게 뭐 고백하면 멀어질꺼같아서.. 그랬는데 어제 고백하려고했거든? 친구들이 전학생이 고백을 했다는거야 전학생이 나랑 친한데 내가 좋아하는걸 알거든.. 나 그거듣고 엄청 상처받아서 눈이 퉁퉁부은채로 집에 와서 엉엉 울고 그랬어 걔가 걱정됬는지 카톡으로 "야 울었다며 괜찮냐? 많이 아파?" 이러는거야 사실 내가 그날 감기기운이 있었거든 많이 아파서 울었는 줄 아나봐 내가 "A가 고백했다며. 받았냐?ㅋㅋ" 했더니 "아니 나 걔 진짜 극혐해ㅋㅋㅋㅋ 너는 고백했냐?" 이러더라 괜히 그거 보고 웃음나고 그러다가 걔랑 카톡한거 보니 내가 얘를 진짜 좋아하나보다 생각하는데 나 고백 해도 될까?(머리가 아파서 횡설수설 말한거같네..ㅠㅠㅜㅠ) 제발 조언 부탁해ㅠㅜ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