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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7개월차 새댁입니다. 결혼하고 신랑이 일하는 지역, 시골로 이사와서 저는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여기로 이사와서 친구도 없고 마땅히 새로친구를 사귈 기회도 없어서 좀 적막한 감정이 들때가 많습니다. 신랑은 여기서 근무하니 동료들도 많고 축구도 많이하러 다니고 일단 저보다는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릴 기회가 많아보입니다. 요즘 저희가 자주 다투는 이유는 신랑이 친구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인데 휴가를 받을때마다 친구집에서 외박하고 오겠다고합니다.저는 토요일에 가서 당일치기로 놀고오라고 하지만, 신랑은 제가 꽉막힌사람이라고 합니다..사실 저 혼자 집에있는데 외박을 하고 오겠다고하는 신랑이 이해하기힘들어요.. 그래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싶습니다ㅠ 제가 더 이해해야하는 부분인가요? 저는 결혼하면 그래도 부부는 같은 지붕아래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은 이런 저를 이해못합니다..워낙 자유로운 사람이기도 하지만 혼자 끙끙대니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오늘도 친구들이랑 모이는데 가야된다며 결국 외박을 합니다.. 이대로 가면 진짜 제가 혼자 지칠거같습니다..저와공감이 되시면 추천을/ 아니면 반대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결혼선배님들 충고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