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말할때 착한사람으로남으려하지마세요

룰루2015.12.26
조회38,471


헤어짐만큼은 단호하게해주세요.

우린 지금은 아닌거 같다.
꼭 다시 만나자. 이런소리도 하지마세요.

일부러 자신을 까내리지도 마세요.
결국은 나쁜사람이고싶지않아서잖아요..

이별을 말할때 단호하게해주세요.

당신을 좋아하고 있는..헤어지고싶지않은 상대방은
아닌걸 알면서도 기대하고 기다려요.

그렇게 착하게 이별을 말하면 본인마음은 가볍겠죠.

좋은이별이란 없습니다.
제게 그러더군요.
좋게끝난거같아 다행이다라고.

좋은이별은없어요 그저 한쪽이 티를 안내는거죠.

헤어짐도 예의있게해요 우리.
그만하자고 말하는건 나쁜게아니에요.
다만 기대를 주지 마세요.
기대할수도없게 헤어져주세요.

직후에는 당연히 밉고 슬프고 그럴거에요.
그런데..나중되면 달라져요
당해본사람은 알거에요.

기대를 주고 좋게끝났다고 생각한이별이 얼마나아픈지요.

예의있는 이별해요 우리..

댓글 27

크리오래 전

Best진짜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름..... 착한척, 미안한척, 어쩔수없는척 본인을 위해서 하는 가식 제발 사절이니까 그냥 있는그대로 말하길.

오래 전

Best맞아 비겁한 사람들 많아...상대방입에서 헤어지가 소리 먼저 나오게 하고, 너가 정 그렇다면 어쩔수 없단식으로 자기뜻이 아니라 상대방이 선택한 길 이란걸 못박아둔다...난 내가 나쁜년 소릴듣든 말든 내솔직한 심정으로 확실하게얘기한다. 독한년 소리 들어도 아닌건 아닌거라고 끝까지 쐐기를 박는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억지로 받아주고 위한답시고 핑계거리 대고 헤어질라함 기분 드릅지않은가..

오래 전

Best이별할때 착한척하는거 진짜 맘에 안듬 말하면 할수록 내가 나쁜년 되는거 같고 무슨 내가 바람나서 헤어지는 느낌임 정작 바람피고 정 떨어지게 한 사람은 마지막엔 착한사람..제발 좀 그러지마라 이미 끝났는데 마음 놓은것도 모자라서 비참하게까지 해야겠냐 좋아하는사람 이미지 본인이 만드는건데 마지막까지 난 나쁜년으로 보임..

bbbbbbb오래 전

이렇게 생각하면 난 진짜 깔끔하게 까인거네 나깨문에 ㅗㅔ어지는것도아니고 순전히 자기사정으로ㅠ해어진거니까 너와의 두번째이별이라 괜찮은건줄 알았더니 니가 진짜 예의있게 까줬네 나를 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 고맙다 ㅋㅋㅋㅋㅋ 바로는 못잊어도 차근차근해볼란다 ㅡㅡ 쓸데없는 감성적인 말 안섞어서고맙다 이번엔 안잡는다 내가 처음에 너한테 헤어지자햇을때 진짜 쳐죽이고싶었겠지싶더라 어휴... 넌 그러지않아준건 정말고맙다 기숭전결없다 또 ㅋ 보고싶다 좋은여자만나지말아라ㅋㅋ 사왕좋아지면 나한테와라 난 남자없이 잘사니까 내할일하고잇으께

muzak오래 전

널 못챙겨줘서 그만만나자? 개소리하지말고 너가싫어졌어라고 해

오래 전

둘다 겪어봤는데 착한척하며 떠나면 밉고 원망스럽고 하며 오래 그리워하구여. 막판에 나쁘게군놈은 내 추억까지 더러워진것같고 속으며 만났다는 생각에 짧게멘붕ㅋㅋㅋㅋ사람을 못믿게됨 ㅋㅋㅋ뭐가 나은지는 모르겠네요

기적오래 전

이별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난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고 해선 절대 안된다는 것만 뼈저리게 깨달음. 왜냐면 7개월이 지난 지금도, 끝까지 좋은 사람(피해자 코스프레 추가)으로 남으려던 그 사람 모습에 빡 돌거든. 환승이었는데... 완전 자신감 상승해가지곤 날 물로 보던 그 사람 모습만 생각하면 좋았던 순간도 잊고 싶어져. 아무튼지간에. 난 이글에 동의. 상대방과의 시간을 제대로 정리하고 싶다면, 힘들고 외면하고 싶더라도 솔직해야한다는 걸 너무 뼈저리게 깨달았어. 아직도 난 걔가 좀만 더 솔직해줬더라면, 내가 이렇게 비참하진 않았을텐데... 걔를 좋아했던게 이렇게 후회되진 않았을텐데 그런 생각한다.

이름없음오래 전

대박ㅜ진짜 나쁜거임..희망고문도 아니고..그런말때문에 혹시라도 돌아올까봐 혼자 노력하는데 혼자 쌩쑈하는거고 그사람은 착한사람으로 남고싶어서 그러고 나만 이상한 사람 되고..정말 그런사람이 더 나쁜사람임.

으아아오래 전

상대방이 나쁜사람으로 끝내주려 한 적 있는데, 그것도 맘이 좋진 않던데요. ㄷㄷ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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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진짜 비겁함 나 아는애가 남친이 돈이 없음 근데 다른 남자, 주위에서 떠밀어서 만나봤는데 돈 좀 있는 사람인가봄 거기에 흔들려서 헤어질까 말까 이러고있는데.. 계속 착한사람으로 남고싶어서 발악하는거 보니까 진짜 정떨어지더라. 미래 생각해서.. 그래 본인 가치관따라서 다른 사람 만나는건 그냥 이해는 할 수 있음. 근데 이기적이게도 상처주기 어렵다~ 어떡하지 계속 이러는거보면 진짜 나이 헛 처먹었나싶기도하고 이런애 진짜 그릇이 그 정도인가싶기도하고

나쁜생각오래 전

미안한척이..제일 싫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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