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기도 하고 동생이랑 남친 생일선물로 같이 안산에서 하는 임창정 20주년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나서 다른분들도 혹시 가실일 있으시면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공연이 6시 시작이었는데 주차장은 물론 근처 공영까지 꽉차 있는바람에 저희가 조금 늦었어요
일찍 가지 못한 저희 잘못이긴하죠 그래서 입장하려니까 공연중이어서 노래랑 멘트 끝날때까지 입장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적이 처음이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늦은건 저희기 잘 못한거니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안에 계시던 분이 나오시려고 문을 열었는데 마찬가지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시간이라고 보안업체 직원분이 못 나오시게 하더라고요 근데 그분이 폭죽 재가 눈에 들어가서 화장실가셔야 한다고 하는데도 계속 문을 안 열어주시는거예요 속으로 이건 뭐지 했습니다
그분이 계속 뭐라고 하시니 마지못해 문을 열어드리고 다른 분들 역시 1층 관객이신데 안내를 잘못 받으셨다고 나오시더라고요 그덕에 저랑 여동생은 공연장에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남동생이랑 남자친구는 여전히 주차때문에 못 온 상태였고요 잠시후 문밖에 도착했다길래 티켓을 전해주려고 했는데 역시나 문을 열면 안된다고 하시길래 기다리다 경호원분께 부탁드려 잠시 문을 열고 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장이 소극장 처럼 작은것도 아니고 문옆에 좌석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출입제한이 있나 전 좀 이해가 안되긴 하더라고요 거기다 보안업체 분들은 수시로 들락거리시고 심지어 반대편 출입구는 관객들도 자유롭게 드나드시는 거예요 그래서 안에 계신던 경호업체 분께 저쪽은 계속 출잎이 되는데 왜 이쪽만 제한이냐고 항의하니 별말없이 나가시고 아무 조치도 없더군요
그시간에도 화장실 가고싶으시다던 관객 한분은 계속 안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노래 한곡도 아니고 몇곡이 끝나도 멘트가 아직이라 안된다 뭐땜에 안된다 계속 문을 안 열어주시더라고요
저도 화가나서 문밖에 있던 직원에게 저쪽은 들어오는데 왜 이쪽만 들어오냐고 항의를 해도 답변없이 문닫으시라고 소리치고 문을 억지로 닫아버리기만 하시더군요
공연이고 뭐고 그냥 다 때려치고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99000원씩 4명이면 돈 40만원이 싼것도 아니고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30여분이 지나고 마침내 입장을 시켜주더군요 그런데 다른공연장은 원래 대충이라도 자리 안내해주는 분이 있던데 여긴 안계시더군요 뭐 이것도 저희가 늦은거니까 할수없지 하고 어렵사리 자리를 찾아 앉고 그래 그래도 재밌게 보자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저희가 자리 선택이 안좋았는지 무대 조명하나가 다이렉트로 관객석으로 향해서 눈이 부셔서 무대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2층 무대 왼편이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잔잔한 노래에는 거의 다 그 조명을 쓰시더라고요 저희뿐아니라 이쪽 관객분들 다 눈을 아예 감으시거나 손으로 조명 가리느라 무대는 거의 볼 수없었습니다
영상이 나올때 자막도 잘 안보였지만 그건 다른 공연에서도 종종 있는일이니 그러려니 했지만 무대를 조명때문에 거의 못 보는건 보다보다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
임창정씨 기획사는 공연 한두번 하시는것도 아니었을텐데 그정도 체크도 안되있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공연 3시간 내내 반 이상은 손으로 조명을 가리거나 다른쪽을 보며 노래를 들어야 했습니다 이러려면 라디오나 씨디를 듣지 왜 콘서트에 오겠습니까?
거기다 공연구성은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인간극장 같은 공연 준비과정이나 임창정씨 술집 사업하시는거 아이들과 지내는 모습이나 인터뷰를 찍은 영상이 1/3은 되는것 같았습니다 옆에 계시던 관객분도 또 영상이야 하실정도로 자주 나오더군요 이거야 제가 참견할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임창정씨를 오래 좋아하고 또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싶어서 간 저로써는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임창정씨가 무슨 잘못이시겠냐만은 20주년 기념콘서트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의 공연이었습니다
물론 임창정씨 노래는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소주한잔 라이브는 목상태가 안좋으셨다고 들었는데도 소름이 끼치게 잘 부르시는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전 다시는 콘서트 갈 생각없습니다 이건 좀 비약이겠지만 앞으로 가실분들은 절대 늦지마시고 기저귀라도 차시고 썬글라스 필수네요~
임창정 콘서트에 완전 실망...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나서 다른분들도 혹시 가실일 있으시면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공연이 6시 시작이었는데 주차장은 물론 근처 공영까지 꽉차 있는바람에 저희가 조금 늦었어요
일찍 가지 못한 저희 잘못이긴하죠 그래서 입장하려니까 공연중이어서 노래랑 멘트 끝날때까지 입장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적이 처음이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늦은건 저희기 잘 못한거니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안에 계시던 분이 나오시려고 문을 열었는데 마찬가지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시간이라고 보안업체 직원분이 못 나오시게 하더라고요 근데 그분이 폭죽 재가 눈에 들어가서 화장실가셔야 한다고 하는데도 계속 문을 안 열어주시는거예요 속으로 이건 뭐지 했습니다
그분이 계속 뭐라고 하시니 마지못해 문을 열어드리고 다른 분들 역시 1층 관객이신데 안내를 잘못 받으셨다고 나오시더라고요 그덕에 저랑 여동생은 공연장에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남동생이랑 남자친구는 여전히 주차때문에 못 온 상태였고요 잠시후 문밖에 도착했다길래 티켓을 전해주려고 했는데 역시나 문을 열면 안된다고 하시길래 기다리다 경호원분께 부탁드려 잠시 문을 열고 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장이 소극장 처럼 작은것도 아니고 문옆에 좌석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출입제한이 있나 전 좀 이해가 안되긴 하더라고요 거기다 보안업체 분들은 수시로 들락거리시고 심지어 반대편 출입구는 관객들도 자유롭게 드나드시는 거예요 그래서 안에 계신던 경호업체 분께 저쪽은 계속 출잎이 되는데 왜 이쪽만 제한이냐고 항의하니 별말없이 나가시고 아무 조치도 없더군요
그시간에도 화장실 가고싶으시다던 관객 한분은 계속 안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노래 한곡도 아니고 몇곡이 끝나도 멘트가 아직이라 안된다 뭐땜에 안된다 계속 문을 안 열어주시더라고요
저도 화가나서 문밖에 있던 직원에게 저쪽은 들어오는데 왜 이쪽만 들어오냐고 항의를 해도 답변없이 문닫으시라고 소리치고 문을 억지로 닫아버리기만 하시더군요
공연이고 뭐고 그냥 다 때려치고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99000원씩 4명이면 돈 40만원이 싼것도 아니고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30여분이 지나고 마침내 입장을 시켜주더군요 그런데 다른공연장은 원래 대충이라도 자리 안내해주는 분이 있던데 여긴 안계시더군요 뭐 이것도 저희가 늦은거니까 할수없지 하고 어렵사리 자리를 찾아 앉고 그래 그래도 재밌게 보자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저희가 자리 선택이 안좋았는지 무대 조명하나가 다이렉트로 관객석으로 향해서 눈이 부셔서 무대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2층 무대 왼편이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잔잔한 노래에는 거의 다 그 조명을 쓰시더라고요 저희뿐아니라 이쪽 관객분들 다 눈을 아예 감으시거나 손으로 조명 가리느라 무대는 거의 볼 수없었습니다
영상이 나올때 자막도 잘 안보였지만 그건 다른 공연에서도 종종 있는일이니 그러려니 했지만 무대를 조명때문에 거의 못 보는건 보다보다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
임창정씨 기획사는 공연 한두번 하시는것도 아니었을텐데 그정도 체크도 안되있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공연 3시간 내내 반 이상은 손으로 조명을 가리거나 다른쪽을 보며 노래를 들어야 했습니다 이러려면 라디오나 씨디를 듣지 왜 콘서트에 오겠습니까?
거기다 공연구성은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인간극장 같은 공연 준비과정이나 임창정씨 술집 사업하시는거 아이들과 지내는 모습이나 인터뷰를 찍은 영상이 1/3은 되는것 같았습니다 옆에 계시던 관객분도 또 영상이야 하실정도로 자주 나오더군요 이거야 제가 참견할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임창정씨를 오래 좋아하고 또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싶어서 간 저로써는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임창정씨가 무슨 잘못이시겠냐만은 20주년 기념콘서트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의 공연이었습니다
물론 임창정씨 노래는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소주한잔 라이브는 목상태가 안좋으셨다고 들었는데도 소름이 끼치게 잘 부르시는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전 다시는 콘서트 갈 생각없습니다 이건 좀 비약이겠지만 앞으로 가실분들은 절대 늦지마시고 기저귀라도 차시고 썬글라스 필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