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작년 고등학교 3학년에 입사해서 올해 1년차가 된 직장인입니다.
저는 요즘 은행권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직하고 싶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반복 업무
제가 하는 일은 쳇바퀴돌듯이 항상 반복됩니다.
월초엔 어떤 업무하고 5일부터 8일까진 어떤일하고 10일엔 뭐하고 등등 해서 한달업무가 있는데 매~~달 반복반복입니다. 일간업무도 항상 비슷합니다. 오전엔 뭐하고 오후엔 뭐하고 항상 같은일.... 새로운 일도 맡아서 하고싶은데 고졸이라는 이유로 정말 기본적인 업무만 반복입니다. 일을하며 느는 것이 없으니 성취감도 없고 제가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고, 기계가 된 기분까지 들 때가 있습니다.
2. 업무를 많이 배울 기회가 없다.
위와 같은 맥락인 이유입니다. 저희 회사에는 각 부서마다 고졸 사원이 한명씩있습니다. 일반 사원들은 각자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새로운 업무도 많이 맡고 자료도 많이 만듭니다. 근데 저는 항상 같은 업무만하고 새로운 업무를 배울 기회를 주시지 않습니다. 저는 자료도 만들어 보고싶고 조금씩 알려주시면 정말 잘 만들수 있을것같고 간혹 몇몇 선배님들이 하는 일을 어깨너머로 보면 저정도는 나도 할 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는데 기회가 없어 항상 좌절하게 됩니다.
3. 활발한 성격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게 점점 기가 빨리는 것 같아요. 저는 학교 다닐때도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에서 대표로 발표도 많이했고, 학급에서도 주도적으로 일을 많이 진행하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서 모니터랑만 일하다 보니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화장실 갈 일만 빼면 나갈 거리가 없어서 답답하면 그냥 나가서 화장실에서 혼자 체조하다 오고 손씻고 오고 계단으로 건물 끝까지 올라갔다가 오곤 합니다..하..ㅋㅋㅋㅋㅋ
4. 동기가 있었으면
제가 회사생활을 하며 가장 꿈꿔왔던건 동기 입니다. 고졸은 1명 2명씩만 수시 채용 하기때문에 입사하면서 교육도 인수인계말곤 없고 동기도 없습니다..ㅠ 반면 저희회사 일반 사원들은 전부 공채로 채용된 분들이기 때문에 다 동기가 있고 몇개월동안 교육받으시면서 동기들이랑도 다 친합니다. 심지어 부장님까지 동기들이 아직도 몇몇 있으셔서 통화하시고 하세요. 회식하거나 얘기하는 자리에서 어디어디부서에 내 동기가 이런일이 있었다더라 하시면서 많이 동기 얘기들 하시고 회사 각 부문에 동기들이 있으니 회사 돌아가는 사정도 다들 잘 아십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편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더 외롭고 동떨어져 있는 느낌입니다..ㅠ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는 요즘 이직을 생각 하고있는데 은행권에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표면적으로 아는 은행권은 고졸겅채로 뽑기 때문에 동기들도 많고 정기적으로 교육이 있어 많이 배우면서 동기들과 단합할수 있고 고객들을 대하면서 하는 업무 이기 때문에 즐거울것같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는 것 외에 은행의 이면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은행에 고졸로 입사하는 분들있으시다면 많은 조언 받고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고민이 있는데 관해 많은 분들의 조언 받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고졸 은행이직 고민중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작년 고등학교 3학년에 입사해서 올해 1년차가 된 직장인입니다.
저는 요즘 은행권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직하고 싶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반복 업무
제가 하는 일은 쳇바퀴돌듯이 항상 반복됩니다.
월초엔 어떤 업무하고 5일부터 8일까진 어떤일하고 10일엔 뭐하고 등등 해서 한달업무가 있는데 매~~달 반복반복입니다. 일간업무도 항상 비슷합니다. 오전엔 뭐하고 오후엔 뭐하고 항상 같은일.... 새로운 일도 맡아서 하고싶은데 고졸이라는 이유로 정말 기본적인 업무만 반복입니다. 일을하며 느는 것이 없으니 성취감도 없고 제가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고, 기계가 된 기분까지 들 때가 있습니다.
2. 업무를 많이 배울 기회가 없다.
위와 같은 맥락인 이유입니다. 저희 회사에는 각 부서마다 고졸 사원이 한명씩있습니다. 일반 사원들은 각자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새로운 업무도 많이 맡고 자료도 많이 만듭니다. 근데 저는 항상 같은 업무만하고 새로운 업무를 배울 기회를 주시지 않습니다. 저는 자료도 만들어 보고싶고 조금씩 알려주시면 정말 잘 만들수 있을것같고 간혹 몇몇 선배님들이 하는 일을 어깨너머로 보면 저정도는 나도 할 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는데 기회가 없어 항상 좌절하게 됩니다.
3. 활발한 성격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게 점점 기가 빨리는 것 같아요. 저는 학교 다닐때도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에서 대표로 발표도 많이했고, 학급에서도 주도적으로 일을 많이 진행하며 지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서 모니터랑만 일하다 보니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화장실 갈 일만 빼면 나갈 거리가 없어서 답답하면 그냥 나가서 화장실에서 혼자 체조하다 오고 손씻고 오고 계단으로 건물 끝까지 올라갔다가 오곤 합니다..하..ㅋㅋㅋㅋㅋ
4. 동기가 있었으면
제가 회사생활을 하며 가장 꿈꿔왔던건 동기 입니다. 고졸은 1명 2명씩만 수시 채용 하기때문에 입사하면서 교육도 인수인계말곤 없고 동기도 없습니다..ㅠ 반면 저희회사 일반 사원들은 전부 공채로 채용된 분들이기 때문에 다 동기가 있고 몇개월동안 교육받으시면서 동기들이랑도 다 친합니다. 심지어 부장님까지 동기들이 아직도 몇몇 있으셔서 통화하시고 하세요. 회식하거나 얘기하는 자리에서 어디어디부서에 내 동기가 이런일이 있었다더라 하시면서 많이 동기 얘기들 하시고 회사 각 부문에 동기들이 있으니 회사 돌아가는 사정도 다들 잘 아십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편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더 외롭고 동떨어져 있는 느낌입니다..ㅠ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는 요즘 이직을 생각 하고있는데 은행권에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표면적으로 아는 은행권은 고졸겅채로 뽑기 때문에 동기들도 많고 정기적으로 교육이 있어 많이 배우면서 동기들과 단합할수 있고 고객들을 대하면서 하는 업무 이기 때문에 즐거울것같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는 것 외에 은행의 이면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은행에 고졸로 입사하는 분들있으시다면 많은 조언 받고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고민이 있는데 관해 많은 분들의 조언 받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