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어이없고 열뻗치는데...... 다 터트려버리고싶지만.. 그래도 마지막한가닥의 이성줄을 잡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나이는 20대후반이고 남친은 4년연상이에요. 흠.. 저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만났구요. 사귄지는 4년째입니다. 저녁에 엄마랑 장보고 집에가는 도중에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뭐하냐고그래서 얘기해주고 오빤머하냐했더니 모임와서 사촌형네 고기집에서 술먹고있대요. 그 사촌형이 보험회사직원이고 전에한번본적 있는데 약간 걸걸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약간 쇠 긁는 목소리? 엄청걸걸해요.. 평소에 그말투로 어떤말을할지 약간은 감이오는..? 인상은 안좋았지만 남친이 그 사촌형이 제 칭찬을 했다고 하는 말에 좀 수그러들었고 제가작년에 교통사고났을때 보험처리관계로 남친을 통해서 이것저것 많이 도움을 줬어요. 집에 도착해서 엄마차에서 내려서 짐들고가려는데 오빠한테 또 전화가 와서받아보니까 모르고전화해놓고 전화걸린지도모르고 얘기중인거에요. 평소에도 자주이래서 그냥끊곤했었는데 느낌이 쎄해서 주머니에 넣고 짐들고 집에와서 들어봤더니 아직전화안끊고있어서 좀만 들어보고 끊을랬는데, 누구누구파트너가 조선족이었다~ 라는 말을 누가 하고있는데, 그 파트너가 비지니스적인 단어가 절대아닐거같다는 느낌이 확 들면서 저는 제방에가서 이어폰을 연결해서 집중해서 듣기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듣다보니까 결국 그 사촌형목소리(목소리가 특이해서 잊을수가없었음)로 하는말이 룸싸롱이랑 풀싸롱의 차이점을 아냐며 강연을 시작하고있었고, 일행중에 모르겠다고 하는사람이 있어서 답답하다는 말투로 말하고있으니 옆에서 제 남친이 ㅋ 도와주면서 말하고있더라구요~ 아그러니까 룸싸롱은 이거고 풀싸롱은이거다. 아주 둘이 신명나게 얘기하더라고요. 대화내용중엔 없엇지만.. 백프로.. 가본거같았어요. 솔직히 저랑헤어진기간동안 홧김에? 친구2명이랑 갔었는데 다른친구들은 키스도 하고 ㄳ도만졌 는데 자기는 앞만보고 술만먹고왔다는데 ...........안믿었지만 헤어진기간에 일이었고 제가 먼저안게아니라 자기가 실토를먼저한거라서.. 기분나빴지만 봐주기로했습니다.. 그리고 20분째 전화중에서 드디어 남친이 전화걸렸던거알고 여보세요? 를 두번정도하고 끊더군요. 다시전화안하길래 몇초후에 전화해서 "룸싸롱갈거야~ 풀싸롱갈거야?" 라고 물으니까 자기는 2차는 안간답니다. 맹세코 부모님걸고 노래만불른답니다 ㅋㅋ 4년만난사람이라.. 믿고싶어졌는지.. 그래..이사람은 나밖에모르는데.. 평소에얼마나다정한데.. 내가 심증만으로 이사람을 판단하고있는거잖아.. 라고 생각이 들다가 더 캐봤습니다. 나지금 이거다녹음헀는데? 오빠 갔잖아솔직히~ 하니까 가긴했는데 2차는 죽어도안갔대요. 룸싸롱간것도 저랑 헤어진기간에 간걸얘기한거라네요.. 이걸 믿어야되는지..... 이 글쓰기전에 다른글들읽어보니까 결혼후엔어쩔수없이 봐주게되지만 연애하고있다면 룸싸롱간걸 안것만으로도 헤어질거다라고 하는글이 과반수이상인데.. 아직도 이렇게 주저하고있습니다..바보같이. 확실한 물증이없어서일까요..제가정신을 못차린걸까요. 확실히..그 전화통화에서남친이 룸싸롱을 지금가겠다거나 요즘갔다왔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습니다만.. 정황상.. 갔다왔을거같습니다. 남친은 반듯하고 다정하지만..솔직히..그주변에 요소들이..유혹들이너무나 많습니다. 근처에서 자주만나는친구들이 업소좋아하는친구들도 많고.. 그중한명은 본업이 모텔사장이고..(시골쪽이지만) 하... 이중에서 안가고 버틸수가 있었을지.. 재수없게 걸렸네요오늘.. 항상 제가 오빠한테 입버릇처럼얘기했는데.. 갈순있어도..바람필순있어도..나한테 걸리지만 말으라고.. 걸리면. 끝이라고..헀는데.. 님들은 어떻게하시겠나요. 확실한 물증은없지만 이정도의 정황으로.. 헤어지실지..
내남자의 업소방문...... 나중에 알게된다면 용서할 수 있는지?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어이없고 열뻗치는데...... 다 터트려버리고싶지만..
그래도 마지막한가닥의 이성줄을 잡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나이는 20대후반이고 남친은 4년연상이에요.
흠..
저희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만났구요. 사귄지는 4년째입니다.
저녁에 엄마랑 장보고 집에가는 도중에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뭐하냐고그래서 얘기해주고
오빤머하냐했더니 모임와서 사촌형네 고기집에서 술먹고있대요.
그 사촌형이 보험회사직원이고 전에한번본적 있는데 약간 걸걸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약간
쇠 긁는 목소리? 엄청걸걸해요.. 평소에 그말투로 어떤말을할지 약간은 감이오는..?
인상은 안좋았지만 남친이 그 사촌형이 제 칭찬을 했다고 하는 말에 좀 수그러들었고
제가작년에 교통사고났을때 보험처리관계로 남친을 통해서 이것저것 많이 도움을 줬어요.
집에 도착해서 엄마차에서 내려서 짐들고가려는데 오빠한테 또 전화가 와서받아보니까
모르고전화해놓고 전화걸린지도모르고 얘기중인거에요. 평소에도 자주이래서 그냥끊곤했었는데
느낌이 쎄해서 주머니에 넣고 짐들고 집에와서 들어봤더니 아직전화안끊고있어서 좀만 들어보고
끊을랬는데, 누구누구파트너가 조선족이었다~ 라는 말을 누가 하고있는데, 그 파트너가
비지니스적인 단어가 절대아닐거같다는 느낌이 확 들면서 저는 제방에가서 이어폰을 연결해서
집중해서 듣기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듣다보니까 결국 그 사촌형목소리(목소리가 특이해서 잊을수가없었음)로 하는말이
룸싸롱이랑 풀싸롱의 차이점을 아냐며 강연을 시작하고있었고, 일행중에 모르겠다고 하는사람이 있어서 답답하다는 말투로 말하고있으니 옆에서
제 남친이 ㅋ 도와주면서 말하고있더라구요~ 아그러니까 룸싸롱은 이거고 풀싸롱은이거다.
아주 둘이 신명나게 얘기하더라고요.
대화내용중엔 없엇지만.. 백프로.. 가본거같았어요.
솔직히 저랑헤어진기간동안 홧김에? 친구2명이랑 갔었는데 다른친구들은 키스도 하고 ㄳ도만졌
는데 자기는 앞만보고 술만먹고왔다는데 ...........안믿었지만 헤어진기간에 일이었고
제가 먼저안게아니라 자기가 실토를먼저한거라서..
기분나빴지만 봐주기로했습니다..
그리고 20분째 전화중에서 드디어 남친이 전화걸렸던거알고 여보세요? 를 두번정도하고 끊더군요.
다시전화안하길래 몇초후에 전화해서 "룸싸롱갈거야~ 풀싸롱갈거야?" 라고 물으니까
자기는 2차는 안간답니다.
맹세코 부모님걸고 노래만불른답니다 ㅋㅋ
4년만난사람이라.. 믿고싶어졌는지..
그래..이사람은 나밖에모르는데..
평소에얼마나다정한데..
내가 심증만으로 이사람을 판단하고있는거잖아.. 라고 생각이 들다가
더 캐봤습니다.
나지금 이거다녹음헀는데? 오빠 갔잖아솔직히~
하니까 가긴했는데 2차는 죽어도안갔대요.
룸싸롱간것도 저랑 헤어진기간에 간걸얘기한거라네요..
이걸 믿어야되는지.....
이 글쓰기전에
다른글들읽어보니까
결혼후엔어쩔수없이 봐주게되지만
연애하고있다면 룸싸롱간걸 안것만으로도 헤어질거다라고 하는글이 과반수이상인데..
아직도 이렇게 주저하고있습니다..바보같이.
확실한 물증이없어서일까요..제가정신을 못차린걸까요.
확실히..그 전화통화에서남친이 룸싸롱을 지금가겠다거나 요즘갔다왔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습니다만.. 정황상.. 갔다왔을거같습니다.
남친은 반듯하고 다정하지만..솔직히..그주변에 요소들이..유혹들이너무나 많습니다.
근처에서 자주만나는친구들이 업소좋아하는친구들도 많고.. 그중한명은 본업이 모텔사장이고..(시골쪽이지만)
하... 이중에서 안가고 버틸수가 있었을지..
재수없게 걸렸네요오늘..
항상 제가 오빠한테 입버릇처럼얘기했는데..
갈순있어도..바람필순있어도..나한테 걸리지만 말으라고.. 걸리면.
끝이라고..헀는데..
님들은 어떻게하시겠나요.
확실한 물증은없지만 이정도의 정황으로..
헤어지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