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힐수있을까요..꼭 조언해주세요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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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이라는 짧지만 길게느껴졌던 연애였습니다
전20살이고 오빤23살이예요
저가 그동안 만난사람들중에 이런사람은 없었어요
한없이 잘해주고 저만바라봐주고 여자는 저말곤없는..다른여자를 상상하기도힘든 그런사람이였어요
근데..저도사람인지라..
한없이 사랑받고 잘해주다보니 점점 질리고
권태기가바로와버렸습니다
저도인정합니다..저정말쓰레기같죠..
결국 크리스마스 이브날 헤어짐을 먼저 말했습니다
모진말들을 하여서그런지 오빠또한 잡지않고
그래..너가싫다니 나도이젠 손쓸방법이없네..
이러곤 헤어졌습니다
복을 제발로 걷어찬셈이죠
이런남자 다신못만나고 그어디에도없을겁니다
그리고현재 헤어진지 3일되어가네요
당연히후회스럽고 내자신을 죽이고싶고..
하지만 그많은 사랑을 걷어차버렸으니 이정도갖곤
약하다고생각하지만..너무힘듭니다..
카톡프로필에 자기사진으로바뀌고
대화명도바뀌었어요
'짧지만 긴시간 순간적으로 희미해져'
라구요..
저..이대로 아예 끝나는거겠죠..
다시잡고싶지만 그럴수없는 입장인걸 알고..
너무 제자신이 이기적이라서 그렇게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조언을듣고싶어서요..
조언이라도들어서 저가 할수있는한 다해보려구요..
방법이라도 얻고싶습니다..
조언해주세요..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전 욕을들어도 싸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