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이웃아줌마가 고양이가 자꾸 똥을 싸고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고양이가 그러는거 아니냐구.. 저희 고양이는 완벽 집고양이라 밖에 나간적도 없고.. 문이 열려있어도 무서워서 안나가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저희 빌라에 드나드는 고양이를 제가 봤거든요 5-6개월 정도 된 좀 아기였습니다 절 보고 날쎄게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 고양이 같은데.. 고양이를 쥐잡듯이 찍찍이로 잡겠다는둥..말씀을 하시네요 그거듣고 마음이 안좋아서.. 엄마랑 남친한테 얘기를 했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며 니 고양이도 아닌데 신경끄라고 둘이 똑같이 얘기하네요 ㅡㅡ;; 근데 전 마음이 안좋아요 진짜 그렇게 잡으면 어쩌나 싶어서 찍찍이만 놓겠어요 쥐약같은거 놓을수도 있고..동물학대 아닌가요? 찍찍이만 붙어도 어디 잘못될 수 있을텐데 똥싸서..곤란한건 알겠지만... 아줌마가 고양이를 죽일까봐 걱정되네요 고양이보러 들어오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추워서 바람이라도 피하러 들어오는거 아닐까 생각되는데.. 더군다나 전 걔를 봤으니..성체도 아니고 덜큰 아이인데.. 아무도 제 이런 마음에 동의 안해주고 무슨 상관이냐며 그러니까 새삼 무섭네요 참.. 상관은 못하더라도 불쌍하다 정도는 느낄 수 있는거 아닌가?;; 에고..무슨 방법 없을까요 동물농장에서처럼 포획틀로 구조해주고 이런건 없겠죠...ㅠㅠ 2413
고양이를 찍찍이로 잡겠다는 이웃아줌마
저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이웃아줌마가 고양이가 자꾸 똥을 싸고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고양이가 그러는거 아니냐구..
저희 고양이는 완벽 집고양이라 밖에 나간적도 없고..
문이 열려있어도 무서워서 안나가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저희 빌라에 드나드는 고양이를 제가 봤거든요
5-6개월 정도 된 좀 아기였습니다
절 보고 날쎄게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 고양이 같은데..
고양이를 쥐잡듯이 찍찍이로 잡겠다는둥..말씀을 하시네요
그거듣고 마음이 안좋아서..
엄마랑 남친한테 얘기를 했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며 니 고양이도 아닌데 신경끄라고 둘이 똑같이 얘기하네요 ㅡㅡ;;
근데 전 마음이 안좋아요
진짜 그렇게 잡으면 어쩌나 싶어서
찍찍이만 놓겠어요 쥐약같은거 놓을수도 있고..동물학대 아닌가요?
찍찍이만 붙어도 어디 잘못될 수 있을텐데
똥싸서..곤란한건 알겠지만... 아줌마가 고양이를 죽일까봐 걱정되네요
고양이보러 들어오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추워서 바람이라도 피하러 들어오는거 아닐까 생각되는데..
더군다나 전 걔를 봤으니..성체도 아니고 덜큰 아이인데..
아무도 제 이런 마음에 동의 안해주고 무슨 상관이냐며 그러니까 새삼 무섭네요 참..
상관은 못하더라도 불쌍하다 정도는 느낄 수 있는거 아닌가?;;
에고..무슨 방법 없을까요
동물농장에서처럼 포획틀로 구조해주고 이런건 없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