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스파랜드에 갔습니다.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고 마오려고 씻고있는데 어이없는 일이 생겼어요.
앉아서 씻는 샤워실이 많이 비어있는데 거울앞에 샤워바구니가 다 놓여있어서 아무도 못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인오면 비켜주자는 생각으로 앉아서 씻는데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아직 엄청 분빌 시간이 아니라 때를 밀었어요.
그리고 이제 머리감고있는데 조금씩 분비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 한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다짜고짜 반말로 "다 씻었어? 머리만 하면돼? " 이러시는겁니다.
반말에 기분 상했지만 한국에서 흔히 있는 일이잖아요.
그냥 웃으면서 "아뇨~ 몸도 씻어야되요. 금방 씻어요"라고 대답하고는 빨리 씻었습니다.
아주머니가 그 샤워바구니 위에 매트??같은거를 두고 가시더군요. 저는 그냥 자리 맡으시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씻고있는데 갑자기 옆자리 앉으신 할머니가 저한테 뭐라하시는겁니다.
"빨리 씻고나가야 되는데 왜 빨리안켜주냐? 내딸 씻어야되는데 사람이 정도가 있지~~~" 그뒤에도 혼자 엄청 꿍시렁 대시길래 "얼른 씻고 비켜드리겠다" 말씀드렸는데도
아까부터 기다리는거 안보이냐, 멀리서와서 빨리 씻고나가야되는데 왜이렇게 안비키냐
비누칠했으니까 씻은건 다른데가서해라~~~
빨리씻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끊임없이 옆에서 뭐라고 하시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동네 목욕탕도아니고, 자리맡아두는게 어딨나요??
그리고 저는 그 아주머니가 목욕바구니 주인인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아주머니께서 자리맡으신거 몰랐다, 얼른씻겠다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쉬지않고 뭐라하시더군요.
아니 딸이 50대는 되어보이던데, 그 한마디를 제대로 못해서 할머니가 대신 말해준답니까??
누구는 엄마없어서 그런 얘기들어야하는건지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나중에는 화가나서 얼른대충 씻고 자리를 피했는데 진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
나오면서 절로 욕이 나오더군요.
제 뒤에 서서 기다리던 대학생정도 되어보이는 여자분들도 자기들은 서서 기다리는데 너무 당당하게 와서 자리 맡아놨다고 하니까 다 어이없어하더라구요.
그게 끝이 아닙니다.
옷입고 머리 빗으러 거울 쭉 있는 곳에 갔더니 그 할머니가 이번에도 젊은 여자분한테 자기 급하다고 드라이기 먼저 좀 쓰자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
그여자분도 짜증나는 표정으로 그냥 드라이기 주고 가더라구요. 급하면 더 빨리 나오면 되는거아니에요?
나이가 벼슬도아닌데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생각했습니다.
기분좋게 놀러갔다가 짜증나서 나왔어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노인공경은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거지 당연한 권리가 아닙니다.
이제는 노인분들 별로 존중해주고 싶지않네요.
다짜고짜 반말에, 계속 꿍시렁대고..........어우 생각만해도 다시 짜증나는것 같네요.
얼마전 당한 어이없는 일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고 마오려고 씻고있는데 어이없는 일이 생겼어요.
앉아서 씻는 샤워실이 많이 비어있는데 거울앞에 샤워바구니가 다 놓여있어서 아무도 못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인오면 비켜주자는 생각으로 앉아서 씻는데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아직 엄청 분빌 시간이 아니라 때를 밀었어요.
그리고 이제 머리감고있는데 조금씩 분비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 한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다짜고짜 반말로 "다 씻었어? 머리만 하면돼? " 이러시는겁니다.
반말에 기분 상했지만 한국에서 흔히 있는 일이잖아요.
그냥 웃으면서 "아뇨~ 몸도 씻어야되요. 금방 씻어요"라고 대답하고는 빨리 씻었습니다.
아주머니가 그 샤워바구니 위에 매트??같은거를 두고 가시더군요. 저는 그냥 자리 맡으시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씻고있는데 갑자기 옆자리 앉으신 할머니가 저한테 뭐라하시는겁니다.
"빨리 씻고나가야 되는데 왜 빨리안켜주냐? 내딸 씻어야되는데 사람이 정도가 있지~~~" 그뒤에도 혼자 엄청 꿍시렁 대시길래 "얼른 씻고 비켜드리겠다" 말씀드렸는데도
아까부터 기다리는거 안보이냐, 멀리서와서 빨리 씻고나가야되는데 왜이렇게 안비키냐
비누칠했으니까 씻은건 다른데가서해라~~~
빨리씻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끊임없이 옆에서 뭐라고 하시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동네 목욕탕도아니고, 자리맡아두는게 어딨나요??
그리고 저는 그 아주머니가 목욕바구니 주인인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아주머니께서 자리맡으신거 몰랐다, 얼른씻겠다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쉬지않고 뭐라하시더군요.
아니 딸이 50대는 되어보이던데, 그 한마디를 제대로 못해서 할머니가 대신 말해준답니까??
누구는 엄마없어서 그런 얘기들어야하는건지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나중에는 화가나서 얼른대충 씻고 자리를 피했는데 진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
나오면서 절로 욕이 나오더군요.
제 뒤에 서서 기다리던 대학생정도 되어보이는 여자분들도 자기들은 서서 기다리는데 너무 당당하게 와서 자리 맡아놨다고 하니까 다 어이없어하더라구요.
그게 끝이 아닙니다.
옷입고 머리 빗으러 거울 쭉 있는 곳에 갔더니 그 할머니가 이번에도 젊은 여자분한테 자기 급하다고 드라이기 먼저 좀 쓰자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
그여자분도 짜증나는 표정으로 그냥 드라이기 주고 가더라구요. 급하면 더 빨리 나오면 되는거아니에요?
나이가 벼슬도아닌데 진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생각했습니다.
기분좋게 놀러갔다가 짜증나서 나왔어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노인공경은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거지 당연한 권리가 아닙니다.
이제는 노인분들 별로 존중해주고 싶지않네요.
다짜고짜 반말에, 계속 꿍시렁대고..........어우 생각만해도 다시 짜증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