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씨 자살사건..... 기사를 보고 ..

체리향2008.10.02
조회3,800

최진실씨.. 무릎팍 도사도 나오고 당신이 정말.. 슬픔을 견뎌내면서 살고있는

멋진여성이라 생각했고.. 나 조차도 너무 당신을 존경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보고... 정말 어이없더군요...

 

고 안재환씨 빈소에 찾아.. 정선희씨를 위로한당신이..

 

어떤 여자.. 증권업체에 다니는 사람에 의해서.. 악성 루머에 시달려서

힘들어하다가.. 결국 자살을 하셨군요...

 

정말 멋진 여성인 당신에게.. 그런 상처를 남겨준 여자가..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티비에서 당신을 이제 볼수 없으니까요..

 

같은 여자로서 존경하는 인물이.. 가서 너무슬프네요..

하늘나라가서도..

행복하세요.....

 

 

....

 

 

이걸보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 하나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거라는걸..

 

우리나라.. 인터넷.. 참 많이 발전했죠..

 

 

그런데.. 네티켓 매너는 정말 꽝이라죠..

 

 

정말..

 

악플 다시는 분이나, 루머 하시는분들.. 한번쯤 뒤 돌아보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정말 상처로 다가올수있습니다. 비록 현실이 아니라고해도..

 

물론 이런생각 하시고 악플이나 루머 다시겠죠..

 

"찌질하게 현실로 하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까는건데 맘이 아프냐" 라고

 

진짜 실제로 님이 그 상황 되보세요.. 정말  마음아프고 찢어집니다. 악플 하나하나에 말이죠..

 

특히..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먹고사는 연예인들.. 공인들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리플달면서.. 정말 100번,, 고쳐 생각해보세요..

 

네이트온 톡에 정말 슬픈 사연 남기시는분이 많아요.. 그런데

 

거기다가 대놓고 욕하면서 악플다시는분들...

 

그 사람의 영혼까지 상처입히는 짓은.. 하지마세요..

 

욕하면서 악플다시는분들.. 당신들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바로 사람의 영혼까지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 사신역활을 하니까요..

 

간접살인이되니까요..

 

 

정말 자신이 성숙된 네티즌이라면..

 

상대방을 무조건 뜯어 갈기는 비방만 하지 말고..

 

그 사람에게.. 적당한, 그냥 들어도 좋을만한 비판..있잖아요? '비난' 이 아니구요...

 

말을 잘 써보면서,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글을 썻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