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전문업체 임파ㅇ라는....

서로서로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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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검색해보면 알만한 주차전문 회사라는 곳에서
최저임금도 안되는 박봉으로 근무하며

햇빛 쏱아지면 속옷까지 젖는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날엔 눈이라도 퍼붓게 되면 밤새워가며 눈을 치워가면서도

언제 업체가 바뀔지 모를 불안감에 늘 초조해 하며
적으나마 퇴직금이 있는걸로 위안삼아 지내온
10년 가까운 세월...
작년말 갑 과의 기간 만료로 다른 회사가 들어옴에 따라
자연히 퇴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퇴직금과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한달이 지나 두달이 넘어가도 퇴직금에 대해 말이 없었고 참다못해 회사로 전화하니 일주일후에 주겠다
보름후에 주겠다 한달후에 두번으로 나누어 주겠다고
계속 미루다가 결국엔 법정관리 들어갔다고 하여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퇴직금을 포기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책임감이 없는걸까요?
자기회사에 오랬동안 성실하게 근무했던 사람들한테
이런식으로 해서 얼마나 많은 이득을 볼까요?
나름 신앙을 가지신분인데 죄짓는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걸까요~??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대표이사님께서 꼭 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