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곧 고1로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엄마 남동생 이렇게 셋이서 살고 아빠는 금요일 밤에오셔서 일요일 오후 3시쯤 직장으로 올라가십니다
제목대로 아빠가 바람을 폈어요 지금이 처음도 아니고요 바람피는거 걸린건 꽤 되셨어요
1~2년전부터 직장으로 일찍 올라가시고 스마트폰도 자주만지시길래 티비보는척하면서 카톡 내용을 봤는데 누가봐도 여자인사람과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며 대화를 주고받더라고요 내용은 대충 돌아와줘서고맙다고
순간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아빠가 잠들었을때 엄마께 말씀드렸어요 엄마가 몰래 아빠폰을 보시더니 그렇게 화난표정은 처음봤어요 소리소리를 지르더니 아빠는 놀라서깨시고 엄마는 이여자누구냐며 아빠 아무말도 안하고 나가셨어요 담날 들었는데 차에서 잤대요 ㅋ...
그일이후에도 꽤 많이 들키셨어요 관계 정리 했다면서요 아니 모두 알고있었어요 티가 날수밖에 없죠 알면서도 모르는척했어요 어제밤에도 몰래 폰하시다가 제가 방에서 쳐다보니 옆에 내려놓는모습도 봤어요
...그렇게 살아요 알면서도. 아빠가 이혼을 안해주니까 주말마다 오고 밥도 같이 먹고 웃고 가면 쓴기분이에요 제가 아빠 바람피는거에 대해서 아빠한테 직접적으로 말한적은없어요 무서워요 사실 엄마랑 동생 나한테 무슨짓을 할까봐
이글 쓰는 한시간전에 엄마가 맞고 들어오셨어요. 8시쯤에 나가시길래 어디가냐고 여쭸더니 커피마시러 가신다고 거짓말하셨어요 엄마 얼굴에 손톱자국하며 온몸이 멍투성이에요 아빠랑 바람피는년 집에 갔다왔대요 그년 이혼하고 애들도 있어요 갔더니 애들만있는데 그년 딸이 왜 남의 집에 막 들어오냐고 신고하고 때렸고 곧 그년이 들어와서 두명이서 엄마 깔고뭉개고 햘퀴고 발로 차고 경찰서가서 진술서 쓰고 병원갔다오셨어요 아빠는 전화도 안받고요
진짜 분해서 눈물나고 속이 타들어갈거같아요 딸이 그러는데 그 사람 이혼한거아니냐고 같이 그집에서 밥도먹고 놀고 그랬다고 아빠고 뭐고 어제까지 엄마한테 의심좀그만하라고 소리지르시면서 몽둥이로 위협까지 해놓고 저번주 주말에는 엄마 머리를 땅에 내리쳤어요 같이 살기싫어요 이사람이랑 또 주말되면 와서 평소처럼 행동할 생각하니 소름 끼치고
아빠쪽 가족들 그리고 엄마쪽 가족들 바람핀사실 다알고있어요 다 정리하신줄만 알고있고요
참 엄마 맞으신 상처 혹시몰라서 다 사진찍어놨어요
우리엄마 이제 어떡해요 지금 제가 엄마랑 동생을 위해서 할 수 있는건 뭐죠...ㅠㅠ
아빠가 바람펴놓고 이혼을 안해줘요
제목대로 아빠가 바람을 폈어요 지금이 처음도 아니고요 바람피는거 걸린건 꽤 되셨어요
1~2년전부터 직장으로 일찍 올라가시고 스마트폰도 자주만지시길래 티비보는척하면서 카톡 내용을 봤는데 누가봐도 여자인사람과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며 대화를 주고받더라고요 내용은 대충 돌아와줘서고맙다고
순간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아빠가 잠들었을때 엄마께 말씀드렸어요 엄마가 몰래 아빠폰을 보시더니 그렇게 화난표정은 처음봤어요 소리소리를 지르더니 아빠는 놀라서깨시고 엄마는 이여자누구냐며 아빠 아무말도 안하고 나가셨어요 담날 들었는데 차에서 잤대요 ㅋ...
그일이후에도 꽤 많이 들키셨어요 관계 정리 했다면서요 아니 모두 알고있었어요 티가 날수밖에 없죠 알면서도 모르는척했어요 어제밤에도 몰래 폰하시다가 제가 방에서 쳐다보니 옆에 내려놓는모습도 봤어요
...그렇게 살아요 알면서도. 아빠가 이혼을 안해주니까 주말마다 오고 밥도 같이 먹고 웃고 가면 쓴기분이에요 제가 아빠 바람피는거에 대해서 아빠한테 직접적으로 말한적은없어요 무서워요 사실 엄마랑 동생 나한테 무슨짓을 할까봐
이글 쓰는 한시간전에 엄마가 맞고 들어오셨어요. 8시쯤에 나가시길래 어디가냐고 여쭸더니 커피마시러 가신다고 거짓말하셨어요 엄마 얼굴에 손톱자국하며 온몸이 멍투성이에요 아빠랑 바람피는년 집에 갔다왔대요 그년 이혼하고 애들도 있어요 갔더니 애들만있는데 그년 딸이 왜 남의 집에 막 들어오냐고 신고하고 때렸고 곧 그년이 들어와서 두명이서 엄마 깔고뭉개고 햘퀴고 발로 차고 경찰서가서 진술서 쓰고 병원갔다오셨어요 아빠는 전화도 안받고요
진짜 분해서 눈물나고 속이 타들어갈거같아요 딸이 그러는데 그 사람 이혼한거아니냐고 같이 그집에서 밥도먹고 놀고 그랬다고 아빠고 뭐고 어제까지 엄마한테 의심좀그만하라고 소리지르시면서 몽둥이로 위협까지 해놓고 저번주 주말에는 엄마 머리를 땅에 내리쳤어요 같이 살기싫어요 이사람이랑 또 주말되면 와서 평소처럼 행동할 생각하니 소름 끼치고
아빠쪽 가족들 그리고 엄마쪽 가족들 바람핀사실 다알고있어요 다 정리하신줄만 알고있고요
참 엄마 맞으신 상처 혹시몰라서 다 사진찍어놨어요
우리엄마 이제 어떡해요 지금 제가 엄마랑 동생을 위해서 할 수 있는건 뭐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