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오타나 받침에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올해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는 친정집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남편이 결혼하기 바로 전 지방으로 발령나서 한달에 2-3번 봐요.. 저희집..친정은 제 결혼과 동시에 부모님이 그동안 미뤘던 이혼을 하셨답니다.. 남편혼자 벌이는 부족하여 제가 직장을 좀더 다니고 싶 지만.. 부모님의 이혼과 재산분할로 지금 살고있는 친정집을 팔기로했고, 남편과 신혼집이 있는 지방으로 내려갈수밖에 상황에 있습니다 결혼전 남편과 시댁에서 감사하게도 저의 집안사정을 이해해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부모님 이혼에 아무런 물음도 하지않으셨어요.. 남편은 올것이 왔으니 미련갖지말고 내려오라는데.. 결혼하고 몹쓸 효도병이 생겼는지.. 친정엄마가 눈에 밟힌게 남편에게도 느껴졌나보더라구요 어머님 거처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같이 모시고 내려오는게 어떻겠냐고.. 싫다고 단번에 잘랐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시댁에서 둘이 잘 살라고.. 둘만행복하면 됐다하시면서.. 집해주시고 불편할까봐 전화도 안하시는데.. 염치도 없지 결혼하고도 돈벌겠다고 친정에있다가 내려올때 친정엄마 데리고 오면 내가 시부모님 얼굴을 어찌보나..하고요 친정엄마 집안살림 정리하면서 이건 내딸줄거 저건 내딸 집에 보낼거 하면서 포장하는거 보고. 마음이..가슴이 너무 아픈데.. 돈을 많이 버는 딸이 아니라서.. 내가 부양할수 없어서..너무 죄송하고 미안한마음으로 밤에 몰래 울었네요.. 부모는..부모삶이 있고 자식은 자식 삶이 있다고 엄마 본인 삶 신경쓰지말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라고 너 여기서 몇푼 벌겠다고 버티지 말고 내려가서 살라고.. 남편 잘못만나서 죽어라 두집살림하는 천하의 병신같은 남편만 바라보며 살다가 빚만 남겨진 상태로 이혼하는 엄마 보면서 마음이.. 답답하고 아려서.. 글을 올려보네요.. 생활비는.. 결혼전 남편 대출금이 남아있어서 저희도 조금 어렵고..친정엄마는 뭐든 하려하는데 나이때문에 자꾸 일자리를 못잡고 계시네요.. 6
남편이 친정엄마랑 같이살자길래 싫다고 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오타나 받침에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올해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는 친정집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남편이 결혼하기
바로 전 지방으로 발령나서 한달에 2-3번 봐요..
저희집..친정은 제 결혼과 동시에 부모님이 그동안 미뤘던
이혼을 하셨답니다..
남편혼자 벌이는 부족하여 제가 직장을 좀더 다니고 싶
지만.. 부모님의 이혼과 재산분할로 지금 살고있는
친정집을 팔기로했고, 남편과
신혼집이 있는 지방으로 내려갈수밖에 상황에 있습니다
결혼전 남편과 시댁에서 감사하게도 저의 집안사정을
이해해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부모님 이혼에 아무런
물음도 하지않으셨어요..
남편은 올것이 왔으니 미련갖지말고 내려오라는데..
결혼하고 몹쓸 효도병이 생겼는지.. 친정엄마가 눈에
밟힌게 남편에게도 느껴졌나보더라구요
어머님 거처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같이 모시고
내려오는게 어떻겠냐고..
싫다고 단번에 잘랐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시댁에서 둘이 잘 살라고..
둘만행복하면 됐다하시면서..
집해주시고 불편할까봐 전화도 안하시는데..
염치도 없지 결혼하고도 돈벌겠다고 친정에있다가
내려올때 친정엄마 데리고 오면 내가 시부모님 얼굴을
어찌보나..하고요
친정엄마 집안살림 정리하면서 이건 내딸줄거 저건 내딸
집에 보낼거 하면서 포장하는거 보고. 마음이..가슴이
너무 아픈데.. 돈을 많이 버는 딸이 아니라서..
내가 부양할수 없어서..너무 죄송하고 미안한마음으로
밤에 몰래 울었네요..
부모는..부모삶이 있고 자식은 자식 삶이 있다고
엄마 본인 삶 신경쓰지말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라고
너 여기서 몇푼 벌겠다고 버티지 말고 내려가서 살라고..
남편 잘못만나서 죽어라 두집살림하는 천하의 병신같은
남편만 바라보며 살다가 빚만 남겨진 상태로 이혼하는
엄마 보면서 마음이.. 답답하고 아려서..
글을 올려보네요..
생활비는.. 결혼전 남편 대출금이 남아있어서
저희도 조금 어렵고..친정엄마는 뭐든 하려하는데
나이때문에 자꾸 일자리를 못잡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