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실수한건지제발 알려주실분

알수가없어2015.12.28
조회880

진짜 답답한데 이시간에 누구연락할사람도 없고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쌩뚱맞을지 모르겠지만 실시간으로 보고답주실 분들이 있을것같아서 네이트판에 질문합니다..


남자친구와
이젠 감정싸움 그만하고 화해를 하고싶은데
저희화해방식은
같은문제로 또 싸움이 안나게
싸움에 발단을 따지며 사과를 하고 마무리하는 커플이에요
이번문제는 마무리가 도저히 안나서 화해를 못하겠어요

그이유는 제가 했던 말이 싸움에 시초라는걸 인정을 못하고있어서에요



상황설명부터 하자면..
남친집에 놀러갔는데 없던것이 생겼음
그건바로 업소용콜라
이게 이상하다 생각하게된 이유는
몇일전에 남친이 밖에외출한적있음
어디갔다왔냐 의심함
집앞에 담배사러갔다왔고 사면서 콜라도샀다고 했었음


나. 슈퍼에서 사왔다던 콜라가 어떻게 업소용이야?

남친. 그때사온 콜라는 다 먹었고
업소용콜라는 어제 치킨먹으면서 같이온야

나. (어제치킨은 같이먹었지만 그날 콜라온지도 못봤고 안마셔서 믿지못함)

믿음도안가고 의심스러워서 짜증이난상태로
화장실로감
나오면서 제가뱉은말은

나. 집에 누구 데려왔었지?/짜증내는투로

남친. 집에 데리고오긴 누굴데리고와 말도안되는소리좀 하지마

이러다가 격한말이 오가는 싸움이 시작됬고
이젠 화해를 해야하는데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같은문제로 싸우지않기위해 마무리를 내야되는데
이번문제는 마무리가 도저히 안나요

제가 집에누구 데려온것 아니냐라고 했던 말이 싸움에 시초라는걸 인정을 못하기 때문이에요

전 싸우면서 오고갔던 대화내용때문에 싸움이 커진거라 생각하고
대화내용가지고 말하려고만하고
남친은 누구데려온것 아니냐는
질문부터가 싸우자는 질문이기때문에
그때부터 이미 큰싸움이였다고
그걸로만 말하려고해요

공평한 심사를 위해 대화내용은 안적었는데
요즘상황을 보면 제가 의심할만한 충분한사항은 많았지만...

일단 남친은 그상황은 본인은 모르고
나만 아는 상태에서
누구데려온거아니냐고 물어본자체가
혼자 시나리오 다쓰고 물어본거 아니냐며 소름돋는다고 하는데요

정 의심스러웠으면 그렇게물어보는게 아니고
의심스러운 물건이나 그런걸가르키며 어떻게된거냐고 물어봤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제생각엔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것도 가능하다 생각하거든요..?

다른사람들도 애인이 밖에나갔는데
연락이안되거나 있는곳이 불분명하거나
그럼 연락이안되는데 어떻게된거냐? 가 아니라
이성친구 만나고있는거 아니냐부터 생각하고 말도그렇게 하지 안나요?

아니라면 왜 그런지 이유좀 써주시고 이해좀 시켜주세요....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