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내에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입주 때부터 5년 넘게 쭈욱 우리동만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세요.
항상 보면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하고
그렇게 수다를 많이 떨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 청소아주머니의 입이 하나의 소식통??이 된다는 겁니다...
같은 동네 살아도 숨기고 싶은 가족프라이버시가 있을 수 있잖아요???
어찌 알았는지 다 소문을 내고 다닙니다
몇호는 이혼했다더라
몇호는 무슨 시험에 떨어졌다더라
몇호는 술먹고 집에서 난리도 아니더라
몇호는 누굴 만나더라 무슨 사이냐
등등등
사소한것부터 예민한것까지
다 주절주절거리고 다니세요
가끔은
'이게 들어도 되는 이야긴가????' 할 정도의
어떤가족 소문도 들립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 아주머니 눈에 들까봐
괜히 신경쓰이고
보면 인사만 드리고 지나갑니다
현명한 해결책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