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휴대폰에서 회사여직원이랑 통화한게 녹음되어있는걸 듣게되었어요 남편이 "오빠 잘 도착했어 어디야 잘가고있어?" 이러고 다정하게 묻더군요 회사여직원은 살짝웃더니 가고있다고 버스가안온다며 애교섞인말을 하고 남편에게 "그거알어? 내가 오빠많이보고싶어해~" 이러더라구요 그러곤 애기잘보고 월요일날보자고... 이거 듣자마자 망치로 얻어맞은것처럼 정신이 멍하더라구요 그 녹음된거 제폰으로 옮기고 남편에게 물었어요 이게 뭐냐고... 아니라고 자긴 기억도 안난다고 술취해서 장난친것같다고 참나 술취하면 이런장난도 치나요? 절대아니라고 이상한사이 아니라고 자기가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고 무조건 아니라고하고 장난친거라고하는데 술마시고 이런 장난칠수있는건가요? 도대체 얼마나 친하면 상사랑 부하여직원이랑 이런 장난을 칠수가있나요? 믿어달라고 아니라고 하는데 믿고싶은데 믿어보고싶은데 이건 장난으로 치부하기엔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거기다 그여자도 유부녀에 8살짜리 애도 있던데 그런여자한테 오빠소리가 듣고싶었다는게 참.. 오빠 잘도착했어? 참나 미친.. 휴.. 진짜 술먹고 친 장난이였을까요?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18
남편을 믿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녹음되어있는걸 듣게되었어요
남편이 "오빠 잘 도착했어 어디야 잘가고있어?"
이러고 다정하게 묻더군요
회사여직원은 살짝웃더니 가고있다고
버스가안온다며 애교섞인말을 하고
남편에게 "그거알어? 내가 오빠많이보고싶어해~"
이러더라구요
그러곤 애기잘보고 월요일날보자고...
이거 듣자마자 망치로 얻어맞은것처럼
정신이 멍하더라구요
그 녹음된거 제폰으로 옮기고
남편에게 물었어요 이게 뭐냐고...
아니라고 자긴 기억도 안난다고
술취해서 장난친것같다고
참나 술취하면 이런장난도 치나요?
절대아니라고 이상한사이 아니라고
자기가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고
무조건 아니라고하고 장난친거라고하는데
술마시고 이런 장난칠수있는건가요?
도대체 얼마나 친하면 상사랑 부하여직원이랑
이런 장난을 칠수가있나요?
믿어달라고 아니라고 하는데
믿고싶은데 믿어보고싶은데
이건 장난으로 치부하기엔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거기다 그여자도 유부녀에 8살짜리 애도 있던데
그런여자한테 오빠소리가 듣고싶었다는게 참..
오빠 잘도착했어? 참나 미친..
휴.. 진짜 술먹고 친 장난이였을까요?
제가 오바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