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조리원가지말라네요

hgjs772015.12.28
조회123,398
안녕하세요.26살 결혼한지 7개월째되는 새댁입니다.
현재 저는 임신 갓6개월 접어들었어요.
어제 시댁에 남편이 가자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시어머니가 산후조리원 그비싼 돈 주고 가야되냐고 하시드라구요.너네엄마 집에서 노는데 저 봐주면 되지않느냐?나도 봐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느끼기엔 돈 아까우니 가지말란말 같드라구요.
남편 옆에서 그래그래 이러고 맞장구치고,
갑자기 울컥하고 열받아서 그럼 형님도 안갔냐고 했네요.그러니 걔는 일하는 애라서 어쩌고저쩌고
저희엄마는 삼주도 조리원에서 있으라 한 분입니다.애기가 좀더 커서나오니 제가 더 수월할꺼라고...
저는 결혼후 일 그만두고 현재 주부입니다.
닌 집에서 노니깐 애보고 집에서 조리하라고.
남편이랑 집으로가는길에 대판싸웠네요
조리원 가는건 다상의 끝났는데 왜그러냐고.
그니깐 하는말이 친정집에서 있는게 저한테 더편하고
좋을줄알아서 맞장구를 쳤답니다.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시어머니가 이해가안됩니다.
시어머니는 저희 아끼고 잘살아라고 그런말한거라
남편이 그러는데 맞나요?
저희가 조리원 갈 돈도 없는것도 아니고 벌써 조리원비랑 아기 용품살 돈은 모아놨어요.
제가 너무 시어머니를 못되게 생각하는건가요?남편은 제가 너무 못되게 생각한다는데...조언부탁드려요ㅠㅠ

글내용이 넘 뒤죽박죽이네요ㅠㅠ

댓글 106

여자사람오래 전

Best니네엄마.. 신랑한테도 똑같이 니네엄만 내 산후조리를 왜 배놔라 감놔라 하냐고 하세요 장모님보고 니네엄마라 하는데 전혀 이상한점을 모르는것 같네요

오래 전

Best무시하고 가세요 친정엄마말씀대로 배꼽떨어지고 마사지도좀받고 수유하는법도배우고 푹쉬다오세요. 집에오면 잠못자요

껄껄오래 전

진짜 댓글안다는데 다네요 더욱이 첫째면 꼭 조리원가세요 후회 백만번 합니다 시엄니 조리원만큼 조리못해줄거면 찍소리마시라하세요 아니 자기가 해줄것도 아니면서 친정부모님은 왜 들먹거림? 친정 부모님 가까이사셔도 도우미 쓰는 이유는 뭔데요? 주변에 아이 낳으신분 없으신가요? 조리원비용 대주고 하다못해 애낳을때 드는 출산비용 백이상 대줄거아니면. 찍소리 안하는게 시댁도 신상 좋을듯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며느리에게 그딴소릴하니요? 이건 아니에요.

흐음오래 전

우리시어머니도 나애낳고조리원있으니 와서 하는말 조리원이 다~산모쉬라고있는거지애는 손타서나오고 나는2박3일만에 나왔다집에서애키웠다담에둘째낳음 조리원가지마라면서ㅡㅡ 무슨 십원짜리하나쳐안보태줬으면서말하는꼬라지하고는 애낳고힘들어죽겠는데 와서잔소리만퍼붓고 진짜서러워서 울었는데 정신똑바로박힌남편때메내가진짜참고산다

이상원오래 전

조리원에가서 몸과 마응을 추스리고나오세요.남편분에게 양해를 더 구해보구요.산후 애기만 보는것도 굉장히 힘들어요.

어휴오래 전

고민하지 마시고 조리원 들어가세요 전 남편한테 나 몸조리한다고 시어머님이 와주시고 우리 엄마오는거 싫다. 애 봐주고 밥해주고 청소하고 얼마나 힘든줄 아냐? 애 봐주다가 몸상하고 폭삭 늙는다더라 난 그런거 보기 싫다. 하고 조리원에 2주있다가 집에왔어요 친정에서 조리하라는거 솔직히 이기적이지 않나요 우리 엄마도 힘드신데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는게...

ㅋㅋㅋ오래 전

제발 시어머니들 본인 시절하고 비교하지마길 에효 ... 짜증치솟는다 난임신계획전에최소2주 무조건 있을꺼다

참네오래 전

님 돈으로 하는거니까 원래 계획대로 하세요. 아니면 비싼 도우미를 고용하셔도 괜찮을것 같구. 무슨 그런거까지 참견이래 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릴리오래 전

전 개인적으로 돈주고 조리원있느니 친정가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조리할동안은 시댁가지말고요

ㅇㅇ오래 전

쉬다오세요ㅡㅡ조리안하고몸망치면 님만손해 푹쉬다오세요

엄마오래 전

말이 아닌 걸 듣고 고민해요? 조리원 가서 잘 회복하고 와요

네네오래 전

시엄니들은 왜그럴까요? 전 첫째낳코 조리원은 생각도 않하고(돈이 아까워서ㅋ) 산후도우미 2주에 80만원 정도 했어요. 친정엄만 일하셔서 조리 못해주신다고 백만원 주시고 미역국.반찬 계속 만들어 주셨음. 시엄니는 교회 봉사활동 다니심ㅋ. 조리 어떻하냐고 묻길래 걱정하지 말라며 도우미 쓸거라니깐 얼마냐고 묻길래 조리원 가려다 넘 비싸서 걍80에 도우미 쓴다니 80만원은 돈 아니냐고 시골계신 저거 엄마 그러니깐 신랑 외할매 울집에 부른다심 ㅋㅋ (외할머니 나이80넘고 허리 ㄱ자심) 친정엄마가 조리 하라고 돈주셨다 말해도 돈아깝다며 계속 할머니 부른다해서 신랑이 한소리함ㅋㅋ 참고로 울 시엄니 저 출산할때 시장가서 애기용품 27만원어치 사주고 끝임ㅋ 이런 시엄니도 있어요 걍 무시하고 하고싶은데로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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