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야

2015.12.28
조회801

다소 자극적인 제목 사과 드려요.

22살 여자입니다.

어떻게 알게 된 남자는 직업군인, 부사관.

제가 요새 군인에 빠져있어 자연스레 호감이 가더군요.

그렇게 3주? 연락했을까

새벽에 갑작스레 그사람에게 전화가 와 받아보니 와이프라더군요.

게다가 아기까지 있다는..

그후로 그사람은 잠수타고 며칠 뒤 SNS에 오해아닌 오해로 탈도 많고 말도 많았다 뭐 이런식으로 글을 적었더라구요.

오해는 무슨;

그래서 댓글로 뭐라뭐라 했더니 저 차단했습니다.

부대에 전화해서 엿되게 해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게다가 연락할 당시 하도 여자들을 많이 팔로우 했길래 다 없애라고 했더니 없애놓고 또 잔뜩 팔로우해놓았더라구요.

여자에 미친 새끼도 아니고.

신입 하사들을 담당하는 교관께서 그딴 인성으로 누굴 가르친다는건지..

부인한테 잘해라 이놈아

남자운도 지지리도 없는 저. 정말 드라마 한편 찍었습니다.

하다 하다 유부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ㅂㅅㄱㅎㄱ 근무중이신 OOO중사님^^ 솔로행색좀 그만하세요~

엄청난 똥차를 밟았네요

에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