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야기 (신녀들의집단적카르마)

이아름2015.12.29
조회325

신녀란 하늘과 왕실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지키는 자이며

차원이 있는 법신의 계시를 받는 일을 하는 국무(國巫)를 말한다.


공주 송산리 무녕왕릉에서 관련이 있다고 느껴지는 분들 앞으로 나오라고 하셔서

처음으로 스스로의 끌림에 의해 나가게 되었다. 왠지 무녕왕쪽으로 연관이 있을꺼 같다고 말씀드렸다.

“H000님은 무녕왕 때에도 신녀의 삶을 살았습니다.”라고 채널러께서 말씀하신다.


무녕왕은 이복동생이였던 동성왕이 백가에 의해 살해된 후 즉위해서 당연수순으로 백가를 처형하게 되었다. 나는 무녕왕의 8촌되는 혈족(채널로 나온 내용)이였고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신녀로서 백가를 따르던 정적들까지도 아예 싹을 잘라야 한다며 처형시킬 것을 무녕왕에게 조언했고,,, 그리하여 정적들이 무자비하게 요참형이라는 끔찍한 형벌에 처해지게 되었다.


“그런데 H000님도 그 후에 반대세력의 모함과 왕실 권력에 이용당해 억울하게 목이 잘려 죽게됩니다. 죽음을 기다리면서도 꼿꼿이 하늘에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B000님이 채널해주시면서 이때의 상념체가 48%나 남아있다고 하셨다.


‘하늘의 뜻을 받아 전하는 일이...

이젠 겁이 나고 두려워집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다는 것, 사랑받는 것도 두렵습니다.

누구보다 용기와 사랑이 넘치지만 그것을 이용하고 악용하는 사람들로 가슴이 시커멓게 타고 얼음장이 되버립니다.

왜 이러한 일을 하도록 태어났는지..모든게 원망스럽습니다

하늘은 있기는 한겁니까? 왜 당신의 뜻을 전하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견디기 힘든

배반과 치욕을 겪게 하시는겁니까..우리가 무엇을 잘못하였기에...‘


신녀들의 삶은 그랬던거 같다.

상류층에 속하면서도 고결, 고귀하고 강직함이 있어야했고

누구에게나 공평함이 있어야 했고 모든 이야기들을 들어야 했다.

독신으로 살아가면서 외로움과 고독을 나눌 사람도 없이...

그러한 연유로도 정치적 분쟁의 소용돌이에서 억울하게 모함과 핍박으로

처단되어지는 희생양이 되지는 않았을까?


신녀..

하늘의 뜻을 왕과 백성에게 전하고, 미래를 예언하며 위기에 대한 처방을 구하는 신의 대리자...

신녀의 삶을 처절하게 몇 번이나 겪었던 카르마를 갖고 있는 분들의 공통된 점은

내면에서 들리는 하늘의 소리를 너무나 잘 느끼고 알지만..

그것을 알렸다가 겪었던 상처와 두려움의 혼의식이 너무도 강하여

채널을 하는 것을 꺼려하게 된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목이 조여오고.. 잠기거나 쉬어 버리고

눈앞이 어질거리고 머리가 터질듯한 통증이 생기기도하고..

몸이 벌써 반응하는 터라 이어나가는게 쉽지않게 된다.

왜 이리 용기가 없는걸까...목소리는 어찌도 이리 떨리고 담대하지못한지..

이러한 심리적 압박감으로 손사래가 절로 쳐진다.

이게 하늘과 소통하는 메시지가 맞는건가...사람들은 날 어떻게 볼껀가...

이러다 죽으면 어쩌나...잘못되지는 않나..하는 몸에 대한 두려움까지...

공부방에서 선000님과 가000님, 데000님의 신녀로서의 삶을 듣고 (아니 그대로 눈으로 본듯 느껴졌다).. 그대로 나의 전생과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하늘을 믿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북받치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지....

동기감응은 시작되고 오열하며 뜨거운 눈과 입술을 막고 울었다

어찌 그렇게도 힘든 삶을 나는 몇 번이고 선택했단 말인가...

스스로가 택해서, 프로그램해서 온다는 삶이 어찌 그리 힘들게 왔는지....


이제는 나의 상념체와 해원상생 해야 한다..

‘아...그랬구나...그랬었구나.....’

나에게 이해되지 못했던 습들이 알아지게 되었고 나를 위로해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이 우주에선 잘못되는게 하나도 없어~ 나를 믿고 나의 상위자아를 믿고 천상정부를 믿자!!!

신녀로서 겪었던 삶 역시 내가 다 원했고 계획했던 삶이다.

카르마에 빠지지말고 받아들이고 끌어안아서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아가야한다.

‘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빛의생명나무    http://ellilo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