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18세 (남)이고 편하게 쓸게요.
집이 인천쪽이고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좋아해오던 쌤이있는데 보통 다른애들이 호감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닌
이쌤 아니면 안될것 같다고 생각된 쌤이었어
담임 이였는데 첫모습에 반했지
그래서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내가원래 좋아하는 사람한텐 일부로 나쁘게 대하고 그러는데 이쌤한테 다가서면 무척 떨리고 그랬어
그러다가 겨울방학 지나고 봄방학때 우리반 실장 학부모님 께서 수고했다고 뭐 사먹으라고 선생님께
카드를 준거야
그래서 애들끼리 정하다다 고기뷔페집을 갔는데
그날난 되게 차려입고 일찍 갔지
그리고 그쌤 옆자리 앉으려고 설계하는데 애들이 내가 좋아하는거 아니깐 눈치있게 자릴 만들어 주더라고
그렇게 쌤이 옆자리 앉고 4명씩 한 테이블로 앉았는데 쌤 나 친구 이렇게 있고 한자리가 비었었어
근데 나랑 사이 안좋은 애 가 앉았어
그래도 구워서 쌤먼저 드리니깐 좋아하더라고
근데 이새끼는 주머니에 손넣고 굽는거 쳐 기다리고 있대
이때부터 빡쳤는데 친구한명은 눈치까고 서로 번갈아 가면서 굽자했지
그런데 여기서 터진게 애들 몇명이 쌤있는데 화장실가서 담배 피자 하는거야 난 그말 듣고 쌤을 무시하나? 이런생각 때문에 더 기분이 안좋았었어 더 가관인건 ㅋㅋ 다먹고 나와서 쌤 계산할때 전자담배 피더라
그리고 항상그렇듯 2차는 노래방 갔는데 애들좀 빠져서 12명 정도 갔는데 딱 분위기 보니깐 애들이 갈만한댄 아니고 여자끼고 노는 그런 데 같더라
그리고 그런거 있잖아 꼭 노래방 가면 스타트는 아무도 안할라하는데 그담부턴 예약 많아지는거
쌤이먼저 부르고 애들하는데 나도 해야할 차례가 온거야
그래서 친구랑 같이 하기로했는데 난 가뜩이나 쌤때문에 떨리는데ㅠ이새낀 더떨고ㅠ있데 그래서 ㅈ망..
해서 아까 그기분이랑 겹쳐서 ㅈㄴ 시무룩하게 앉아있었음 쌤도 그걸 눈치 깐건지 다른애 한테 불러서 내한테 가보라 했나봐
뭐어찌어찌 했는데 노래방 끝나고 나오니깐 진짜 눈물이 나올거 같더라
난왜 이쌤앞에서 이렇게 답답하고 내자신이 원망스러워서 쌤한테 인사도 못하고 택시를 타고 집에 딱가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하..
뭐이렇게 1학년 끝나고 2학년 되는데 좀더 좋아하게됬지
이쌤특징이 근데.. 좀 잘생긴 남잘 좋아하는거 같애
여자들이 다그런진 모르겠는데 키 학벌 이런거 보다 이쌤이 얼굴을 많이 보는거 같더라..
그걸 커버 칠라고 안해 본게 없는거 같아 편지도 써보고 커피도 사다 드려보고 다행히 고맙다고 생각하는거 같애
이쯤되면 쌤도 내가 좋아하는걸 눈치 챈거 같고..
이쌤 때문에 내인생이 바꼈거든 담당이 영어였는데 성적도 많이 올라서 1등급도 찍어보고 그랬지
나도 성적표 받고ㅠ놀랬어
근데 이쌤이 같은학교 국어쌤이랑 사귄다는 썰이 있었어
그날 그 사실을 알고 진짜 하루종일 울었어 생각해보니깐 같이다니는거 같고..
그래서 도저히 내가 너무 힘들다 싶어서 다른 교과쌤이랑 상담을 해봤어
그쌤 말로는 선생님을 좋아하되 과하게 좋아하면 좋지 않은 효과가 난다면서 공부에 몰두하라했어
그날 그말을 몇번씩이나 생각을 했지
그래도 포기 못하겠더라
진짜 누군갈 너무 좋아하면 가슴이 아픈 감정을 느꼈고 누구보다 더 지켜 주고 싶은 이런 마음이 들더라
내계획은 수능 칠때 까지만 잊고 관리좀 해서 크리스 마스날 만나서 멋있게 고백하고 좋아했던거 다 털어 놓는건데
자꾸 머릿속에 그전에 결혼 하면 내가 자살할거 같단 생각 밖에 안들어요..
사제관계 사랑
집이 인천쪽이고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좋아해오던 쌤이있는데 보통 다른애들이 호감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닌
이쌤 아니면 안될것 같다고 생각된 쌤이었어
담임 이였는데 첫모습에 반했지
그래서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내가원래 좋아하는 사람한텐 일부로 나쁘게 대하고 그러는데 이쌤한테 다가서면 무척 떨리고 그랬어
그러다가 겨울방학 지나고 봄방학때 우리반 실장 학부모님 께서 수고했다고 뭐 사먹으라고 선생님께
카드를 준거야
그래서 애들끼리 정하다다 고기뷔페집을 갔는데
그날난 되게 차려입고 일찍 갔지
그리고 그쌤 옆자리 앉으려고 설계하는데 애들이 내가 좋아하는거 아니깐 눈치있게 자릴 만들어 주더라고
그렇게 쌤이 옆자리 앉고 4명씩 한 테이블로 앉았는데 쌤 나 친구 이렇게 있고 한자리가 비었었어
근데 나랑 사이 안좋은 애 가 앉았어
그래도 구워서 쌤먼저 드리니깐 좋아하더라고
근데 이새끼는 주머니에 손넣고 굽는거 쳐 기다리고 있대
이때부터 빡쳤는데 친구한명은 눈치까고 서로 번갈아 가면서 굽자했지
그런데 여기서 터진게 애들 몇명이 쌤있는데 화장실가서 담배 피자 하는거야 난 그말 듣고 쌤을 무시하나? 이런생각 때문에 더 기분이 안좋았었어 더 가관인건 ㅋㅋ 다먹고 나와서 쌤 계산할때 전자담배 피더라
그리고 항상그렇듯 2차는 노래방 갔는데 애들좀 빠져서 12명 정도 갔는데 딱 분위기 보니깐 애들이 갈만한댄 아니고 여자끼고 노는 그런 데 같더라
그리고 그런거 있잖아 꼭 노래방 가면 스타트는 아무도 안할라하는데 그담부턴 예약 많아지는거
쌤이먼저 부르고 애들하는데 나도 해야할 차례가 온거야
그래서 친구랑 같이 하기로했는데 난 가뜩이나 쌤때문에 떨리는데ㅠ이새낀 더떨고ㅠ있데 그래서 ㅈ망..
해서 아까 그기분이랑 겹쳐서 ㅈㄴ 시무룩하게 앉아있었음 쌤도 그걸 눈치 깐건지 다른애 한테 불러서 내한테 가보라 했나봐
뭐어찌어찌 했는데 노래방 끝나고 나오니깐 진짜 눈물이 나올거 같더라
난왜 이쌤앞에서 이렇게 답답하고 내자신이 원망스러워서 쌤한테 인사도 못하고 택시를 타고 집에 딱가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하..
뭐이렇게 1학년 끝나고 2학년 되는데 좀더 좋아하게됬지
이쌤특징이 근데.. 좀 잘생긴 남잘 좋아하는거 같애
여자들이 다그런진 모르겠는데 키 학벌 이런거 보다 이쌤이 얼굴을 많이 보는거 같더라..
그걸 커버 칠라고 안해 본게 없는거 같아 편지도 써보고 커피도 사다 드려보고 다행히 고맙다고 생각하는거 같애
이쯤되면 쌤도 내가 좋아하는걸 눈치 챈거 같고..
이쌤 때문에 내인생이 바꼈거든 담당이 영어였는데 성적도 많이 올라서 1등급도 찍어보고 그랬지
나도 성적표 받고ㅠ놀랬어
근데 이쌤이 같은학교 국어쌤이랑 사귄다는 썰이 있었어
그날 그 사실을 알고 진짜 하루종일 울었어 생각해보니깐 같이다니는거 같고..
그래서 도저히 내가 너무 힘들다 싶어서 다른 교과쌤이랑 상담을 해봤어
그쌤 말로는 선생님을 좋아하되 과하게 좋아하면 좋지 않은 효과가 난다면서 공부에 몰두하라했어
그날 그말을 몇번씩이나 생각을 했지
그래도 포기 못하겠더라
진짜 누군갈 너무 좋아하면 가슴이 아픈 감정을 느꼈고 누구보다 더 지켜 주고 싶은 이런 마음이 들더라
내계획은 수능 칠때 까지만 잊고 관리좀 해서 크리스 마스날 만나서 멋있게 고백하고 좋아했던거 다 털어 놓는건데
자꾸 머릿속에 그전에 결혼 하면 내가 자살할거 같단 생각 밖에 안들어요..
판님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