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31살의 남자입니다 내년에 32살이되구요 여자친구는 22살의 연하입니다 곧 23살되구요 저희는 만난지 9개월째입니다 곧 10개월째 되어가구요 저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무직이구요 대학교를 안다닙니다. 초반에 여자친구는 참 조용하고 말수도없고 수줍음이 많은 여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천성이 착해서 고백해서 만났구요 그런데 다좋은데 문제점이있습니다. 엄청 이기적이라는건데요 무엇을 먹을때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위주로 제가 좋아하는걸 먹으면 삐져서 말을안하고 먹을것도 몇번먹다 말아버립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저도 돈이 없는데 집에 안가려고합니다. 프리랜서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따라 돈이 벌리고 벌리지 않고가 결정이 나는데 여자친구는 항상 붙어있으면 집에가지 않으려고합니다. 집에는 할머니와 이모 두분이사시고 어머니랑 아버지는 따로사십니다. 그래서 그집에 사는데 이유는 즉슨 할머니와 이모가 잔소리를 심하게 하시는거같아서 집에 가지 않고 저랑만 붙어있으려고합니다. 저도 친구들만나서 술한잔 하고싶고 일에 집중도 하고싶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저희동네에서 맨날 맨날 안가려고합니다 잠은 모텔투숙합니다. 하루에 4만원씩 주말엔 5만원씩 비용은 거의 제가 99프로 냅니다. 여자친구는 백수라 돈이 없어요 제가 집에간다그러면 "집에 들어가 나는 알아서 집에갈게" 제가 어떻게 언제 집에갈거냐고 말하면 "알아서 잘갈거야 ㅡㅡ" 하고 삐지고 성질을 부립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한달에 28일을 붙어있고 이틀을 집에가있는데 중요한건 집에도착하고 17시간을 못버티고 다시 동네로옵니다. 할거없고 심심하고 우울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여자친구는 게임방을 좋아합니다 롤이라는게임을 참좋아해요 저랑 밥먹을때 대화할때 술마실때 롤이야기 아니면 아프리카tv에 나오는 롤방송을 챙겨봅니다 거의 주제가 70프로가 롤생각밖에 없나봅니다. 항상 붙어있으니 대화주제도 떨어지고 항상 같은 패턴 같은 반복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제를 맞춰볼까 롤을 시작했는데 못하면 성질을 엄청부려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둘이 이렇게 살바에는 집얻어줄테니까 둘이 살아라 라고 말하십니다. 전세집얻어줄테니 둘이살아라! 라구요 저는 나이먹고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은것도있지만 모텔에 맨날 돈깨지는거보다야 낫다싶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개인적으로 너무바쁘셔서 자꾸 딜레이가되어서 저도 여자친구 눈치를보며 좀만 기다리자 참고 기다리자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말을건내고 여차하면 제돈으로 들어가서 살라고 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여기서 저희 아버지탓만합니다. 왜자꾸 약속미뤄지냐 왜자꾸 입주가 늦어지냐는둥... 돈은 제가 힘겹게 벌어서 다내고있는데 데이트비용부터 잠자는거까지 그리고 제가 스트레스받으면 유일하게 푸는게 술입니다 술좋아하죠 그렇다고 친구들하고 맨날만나서 마시는게아닙니다 친구들은 5개월에한번? 그렇다면 저혼자 마십니다... 도저히 친구들도 못만나고 여자친구가 항시 대기중이기때문에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저혼자 술로 풀게됩니다. 많이 안마셔요 제주량이 2병반인데 반병에서 한병정도 마십니다. 밥이나 회 고기나 이런걸루요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같이 먹다가 심심하다고 2시간도 안되서 게임방으로 가자고합니다 롤하고싶어서 이야기는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주고 그리고 힘들면 기대는게 연인이라고 알고 있지만 제가 힘들다고하면 더힘들다고 제가 우울하다하면 더 우울하다고 말해버려서 할말이 없게끔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여자친구가 우울하다그러면 저는 우울하고 화를 내면 안됩니다. 그러면 여자친구의 한마디가 "너는 내가 우울하면 너도 똑같이 우울해지냐?" 라는말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싸우면 그래 이래이래하고 저래저래하고 제잘못을 인정하는편입니다 그래 내가 이부분은 잘못했다 근데 너도 이부분은 솔직히 내가 섭섭하다 라고하면 제가 잘못한것만 가지고 뭐라고합니다. 싸우면 절대로 안져줍니다. 비율은 98:2정도 제가 98을 져줍니다. 저는 제가 나이가 있어서 진솔한 이야기도 하고싶고 속내를 끄집어내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여자친구랑 나이때문에 꼰대같은 느낌이 들지않을까 맨날 노심초사하며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면 페이스북을 보거나 지루해 하는것이 눈에 보이기때문에 그리고 술마실때 거의 대부분이 이야기를 안하려고합니다. 제 술버릇이요 제가 잘알죠 멍때립니다. 멍해지고 울적합니다 원래 안이랬는데 최근에 생긴 술버릇입니다 술먹으면 극도록 우울해집니다. 하소연할때가 없고 친구랑 전화하는것도 싫어합니다. 친구한테 하소연을하면 여자친구는 "나랑 이야기하면되지 친구랑 이야기 하니까 좋나보네??ㅋㅋㅋ" 이러고있고 다시 이야기하면 재미없어합니다. 이런여자 만나야하나요 2
20대 초반 여자친구 만나야되는지 요새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31살의 남자입니다 내년에 32살이되구요
여자친구는 22살의 연하입니다 곧 23살되구요
저희는 만난지 9개월째입니다 곧 10개월째 되어가구요
저는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무직이구요 대학교를 안다닙니다.
초반에 여자친구는 참 조용하고 말수도없고 수줍음이 많은 여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천성이 착해서 고백해서 만났구요
그런데 다좋은데 문제점이있습니다.
엄청 이기적이라는건데요
무엇을 먹을때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위주로 제가 좋아하는걸 먹으면 삐져서 말을안하고
먹을것도 몇번먹다 말아버립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저도 돈이 없는데 집에 안가려고합니다.
프리랜서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따라 돈이 벌리고 벌리지 않고가 결정이 나는데
여자친구는 항상 붙어있으면 집에가지 않으려고합니다.
집에는 할머니와 이모 두분이사시고 어머니랑 아버지는 따로사십니다.
그래서 그집에 사는데 이유는 즉슨 할머니와 이모가 잔소리를 심하게 하시는거같아서
집에 가지 않고 저랑만 붙어있으려고합니다.
저도 친구들만나서 술한잔 하고싶고 일에 집중도 하고싶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저희동네에서 맨날 맨날 안가려고합니다
잠은 모텔투숙합니다. 하루에 4만원씩 주말엔 5만원씩
비용은 거의 제가 99프로 냅니다.
여자친구는 백수라 돈이 없어요
제가 집에간다그러면 "집에 들어가 나는 알아서 집에갈게"
제가 어떻게 언제 집에갈거냐고 말하면
"알아서 잘갈거야 ㅡㅡ" 하고 삐지고 성질을 부립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한달에 28일을 붙어있고 이틀을 집에가있는데
중요한건 집에도착하고 17시간을 못버티고 다시 동네로옵니다.
할거없고 심심하고 우울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여자친구는 게임방을 좋아합니다 롤이라는게임을 참좋아해요
저랑 밥먹을때 대화할때 술마실때 롤이야기 아니면 아프리카tv에 나오는 롤방송을 챙겨봅니다
거의 주제가 70프로가 롤생각밖에 없나봅니다.
항상 붙어있으니 대화주제도 떨어지고 항상 같은 패턴 같은 반복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제를 맞춰볼까 롤을 시작했는데 못하면 성질을 엄청부려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둘이 이렇게 살바에는 집얻어줄테니까 둘이 살아라
라고 말하십니다.
전세집얻어줄테니 둘이살아라! 라구요
저는 나이먹고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은것도있지만 모텔에 맨날 돈깨지는거보다야 낫다싶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개인적으로 너무바쁘셔서 자꾸 딜레이가되어서 저도 여자친구 눈치를보며
좀만 기다리자 참고 기다리자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말을건내고
여차하면 제돈으로 들어가서 살라고 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여기서 저희 아버지탓만합니다.
왜자꾸 약속미뤄지냐 왜자꾸 입주가 늦어지냐는둥...
돈은 제가 힘겹게 벌어서 다내고있는데 데이트비용부터 잠자는거까지
그리고 제가 스트레스받으면 유일하게 푸는게 술입니다
술좋아하죠 그렇다고 친구들하고 맨날만나서 마시는게아닙니다
친구들은 5개월에한번? 그렇다면 저혼자 마십니다...
도저히 친구들도 못만나고 여자친구가 항시 대기중이기때문에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저혼자 술로 풀게됩니다.
많이 안마셔요 제주량이 2병반인데 반병에서 한병정도 마십니다.
밥이나 회 고기나 이런걸루요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같이 먹다가 심심하다고 2시간도 안되서 게임방으로 가자고합니다
롤하고싶어서
이야기는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주고 그리고 힘들면 기대는게 연인이라고 알고
있지만 제가 힘들다고하면 더힘들다고 제가 우울하다하면 더 우울하다고 말해버려서 할말이
없게끔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여자친구가 우울하다그러면 저는 우울하고 화를 내면 안됩니다.
그러면 여자친구의 한마디가
"너는 내가 우울하면 너도 똑같이 우울해지냐?"
라는말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싸우면 그래 이래이래하고 저래저래하고 제잘못을 인정하는편입니다
그래 내가 이부분은 잘못했다 근데 너도 이부분은 솔직히 내가 섭섭하다
라고하면 제가 잘못한것만 가지고 뭐라고합니다.
싸우면 절대로 안져줍니다.
비율은 98:2정도 제가 98을 져줍니다.
저는 제가 나이가 있어서 진솔한 이야기도 하고싶고 속내를 끄집어내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여자친구랑 나이때문에 꼰대같은 느낌이 들지않을까 맨날 노심초사하며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면 페이스북을 보거나 지루해 하는것이 눈에 보이기때문에
그리고 술마실때 거의 대부분이 이야기를 안하려고합니다.
제 술버릇이요 제가 잘알죠
멍때립니다.
멍해지고 울적합니다 원래 안이랬는데 최근에 생긴 술버릇입니다
술먹으면 극도록 우울해집니다.
하소연할때가 없고 친구랑 전화하는것도 싫어합니다.
친구한테 하소연을하면 여자친구는
"나랑 이야기하면되지 친구랑 이야기 하니까 좋나보네??ㅋㅋㅋ"
이러고있고 다시 이야기하면 재미없어합니다.
이런여자 만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