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너무 싫겠지... 그래서 연락도 못하겠어..

네코히메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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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지만... 만나고 싶지만 .. 너의 미소나 너의 체온을 느끼고 싶지만... 이젠 너가 멀하는지 밥이라도 먹었는지.. 추운데 따뜻하게 옷은 입고 다니는지.. 궁금해도 연락하는것조차 싫어할까봐 못하겠따..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 폰을 들었다가 놨다가 번호를 눌렀다가도 너에게서 답이 안올까... 아니면 신경쓰는척 하지 말라는 말을 들을까.. 괜히 내가 연락을 하는건 아닐까 .. 궁금하고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되도 연락조차 하기 무서워... 하루에 시작을 너와의 기억과 추억으로 시작해서 너와 하고 싶었던 많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마무리 하지만.. 나때문에 힘들어 하고 지쳐있는 너를 생각하면.. 좋아해서 미안하단 말뿐이란걸.. 너가 마지막으로 폰 케이스를 던지고 간 버스정류장에서 한참을 생각했어.. 지긋지긋하단 말과... 언제 신경이나 썼냐는 말...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