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하면..
제가 작년에 회사에서 계약직이었다 짤리게 되면서
남편 권유로 공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퇴직금이랑 나라에서 받는 것 까지 해서 몇개월
비용은 벌어놓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남편혼자 벌어서 생활을 유지해야하니
본인도 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고요..
없는 살림에 여행가게되서 저도 제 나름 아낀다고
했던거구요..
아마 남편 입장에서는 본인도 가고 싶은것도 있고
저도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풀겸 가자도 하는 마음이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 마음 알기 때문에 모든것에서 저렴하게 잘 갔다오고 싶었는데..
이번일로 별거 얘기까지 나오고..속상하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결혼하신 분들 남편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시나요?
저는 이제 결혼 2년차가 지났습니다..
결혼하는 순간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요..
처음에는 저희아빠 아프셔서 오늘 내일 할때
남편 행동 말 때문에 제 입장에서 서운해서 싸웠고..
시간이 지나면서 남편도 저에대한 기대가 떨어지면서
서로 말만하면 짜증부터 내고 있네요
최근 크리스마스때 자유여행으로 중국 갔다가
여행가서 마음 상해서 말도 안했네요..
간단히 상황을 말하면
남편 직업상 밤샘근무를 하고 아침에 퇴근합니다
밤샘 근무지만 3시간 정도 자고요,
그래서 항상 피곤해 합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 이브날 퇴근하면서 중국에
여행가자고 얘기가 나와서 가게되었어요
저는 가기싫다고 했지만 남편이 기분전환 하고 싶다고
가자고 해서 가게되었네요
자유여행 가본적 없는 사람이라 일정이랑
호텔예약 제가 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출발일에 남편애게 밤새 근무하고 가면 피곤할텐데
무리하는거 같다고 했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강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국에 가게됐는데..
제가 싸게 간다고 숙소를 싼데로 잡았습니다
남편이 실제로 숙소보고 엄청 실망 하더라고요..
가기전에 사진이랑 보여줬을때는 별로지만 싸니까 하라고 해서 하게된거거든요
도착했는데 너무 싫어하길래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아껴볼라고 했다고,,이때부터 기분이 별로 안좋아
보였어요..
블로그나 이런데는 평이 나쁘지 않았고
저는 그냥저냥 지낼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밖에서 최대한 오래있다가 잠만 자겠다고 하더라고요
당일 여행날 또 비가오고 해서
일정 짜 놓은걸 변경하게 됐고..
남편이 숙소 최대한 늦게 가고 싶어해서
밖에서 좀 오래 돌아다녔어요
피곤해 하길래 숙소 가자니까 싫다고하고..
그러다가 10시쯤 숙소 도착했는데
어떤 한국인이 카운터 앞에서 숙소 예약했는데
예약이 안됐다고 저희보고 좀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중국어가 좀 되니까 도와준다고 도와줬눈데
1시간 넘께 카운터에 있게됐고
남편이 이제 여기서 폭발하게 됐네요
본인 피곤한데 거기서 1시간 넘게 있었다구요..
적당히 하라면서 씻고 자더라고요
구러면서 담배피면서 집에가고 싶다고 혼잣말 하는데
저도 이제 눈치보다가 열받아서 화를 냈네요
그리고 남편이 다음날까지 짜증부리고 혼자걷고...
기뷴풀라고 했는데도 안풀고.. 저는 뒤에서 계속 울고..
어디가면 이거할래? 하면 싫다고 하고..
일정이 다 찌그러지고.. 싫다고 하니 갈때도 없고..
일정에 짰지만 가는 길이 좀 헷깔려서 사람들 한테 물어보고
다니면
정확하지 않은 일정 짰다고 화부터 냅니다...
이래저래 상황이 그럴수밖에 없다고 얘기하는데도
최악의 크리스마스 라고 담배만피고....
남편 피곤한데 그 사람들 도와준다고 1시간씩 시간 허비한거..저도 센스없었던거 압니다..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시간이 그렇게 지났는지도 몰랐다고 얘기했구요....
그러다 자꾸 본인 피곤한거 몰라줬다는 식이길래
저도 여행전날 시어머니 아프셔서 아침일찍 8시에
병원 모시고 갔다가 저녁까지 사드리고 저녁 8시에
집에와서 청소하고 짐싸니 새벽 2시였거든요
물론 일한 사람보다는 덜 피곤하겠지만
저도 여행갈 준비 혼자 하다보니 피곤했습니다
정말 이게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고..
왜이렇게 화가났냐고 하니
너는 휼륭한 아내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남편 우리남편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센스가 너무 없다고 하네요.....
진짜 답답합니다
저도 한다고 한건데..
제가 진짜 휼륭한 아내 스타일이 아닌가요.....
다른분들은 싸우지않고 어떻게 현명하게 지내시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결혼하신 분들 남편이랑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작년에 회사에서 계약직이었다 짤리게 되면서
남편 권유로 공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퇴직금이랑 나라에서 받는 것 까지 해서 몇개월
비용은 벌어놓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남편혼자 벌어서 생활을 유지해야하니
본인도 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고요..
없는 살림에 여행가게되서 저도 제 나름 아낀다고
했던거구요..
아마 남편 입장에서는 본인도 가고 싶은것도 있고
저도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풀겸 가자도 하는 마음이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 마음 알기 때문에 모든것에서 저렴하게 잘 갔다오고 싶었는데..
이번일로 별거 얘기까지 나오고..속상하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결혼하신 분들 남편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시나요?
저는 이제 결혼 2년차가 지났습니다..
결혼하는 순간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네요..
처음에는 저희아빠 아프셔서 오늘 내일 할때
남편 행동 말 때문에 제 입장에서 서운해서 싸웠고..
시간이 지나면서 남편도 저에대한 기대가 떨어지면서
서로 말만하면 짜증부터 내고 있네요
최근 크리스마스때 자유여행으로 중국 갔다가
여행가서 마음 상해서 말도 안했네요..
간단히 상황을 말하면
남편 직업상 밤샘근무를 하고 아침에 퇴근합니다
밤샘 근무지만 3시간 정도 자고요,
그래서 항상 피곤해 합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 이브날 퇴근하면서 중국에
여행가자고 얘기가 나와서 가게되었어요
저는 가기싫다고 했지만 남편이 기분전환 하고 싶다고
가자고 해서 가게되었네요
자유여행 가본적 없는 사람이라 일정이랑
호텔예약 제가 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출발일에 남편애게 밤새 근무하고 가면 피곤할텐데
무리하는거 같다고 했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강행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국에 가게됐는데..
제가 싸게 간다고 숙소를 싼데로 잡았습니다
남편이 실제로 숙소보고 엄청 실망 하더라고요..
가기전에 사진이랑 보여줬을때는 별로지만 싸니까 하라고 해서 하게된거거든요
도착했는데 너무 싫어하길래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아껴볼라고 했다고,,이때부터 기분이 별로 안좋아
보였어요..
블로그나 이런데는 평이 나쁘지 않았고
저는 그냥저냥 지낼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밖에서 최대한 오래있다가 잠만 자겠다고 하더라고요
당일 여행날 또 비가오고 해서
일정 짜 놓은걸 변경하게 됐고..
남편이 숙소 최대한 늦게 가고 싶어해서
밖에서 좀 오래 돌아다녔어요
피곤해 하길래 숙소 가자니까 싫다고하고..
그러다가 10시쯤 숙소 도착했는데
어떤 한국인이 카운터 앞에서 숙소 예약했는데
예약이 안됐다고 저희보고 좀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중국어가 좀 되니까 도와준다고 도와줬눈데
1시간 넘께 카운터에 있게됐고
남편이 이제 여기서 폭발하게 됐네요
본인 피곤한데 거기서 1시간 넘게 있었다구요..
적당히 하라면서 씻고 자더라고요
구러면서 담배피면서 집에가고 싶다고 혼잣말 하는데
저도 이제 눈치보다가 열받아서 화를 냈네요
그리고 남편이 다음날까지 짜증부리고 혼자걷고...
기뷴풀라고 했는데도 안풀고.. 저는 뒤에서 계속 울고..
어디가면 이거할래? 하면 싫다고 하고..
일정이 다 찌그러지고.. 싫다고 하니 갈때도 없고..
일정에 짰지만 가는 길이 좀 헷깔려서 사람들 한테 물어보고
다니면
정확하지 않은 일정 짰다고 화부터 냅니다...
이래저래 상황이 그럴수밖에 없다고 얘기하는데도
최악의 크리스마스 라고 담배만피고....
남편 피곤한데 그 사람들 도와준다고 1시간씩 시간 허비한거..저도 센스없었던거 압니다..
남편한테 미안하다고 시간이 그렇게 지났는지도 몰랐다고 얘기했구요....
그러다 자꾸 본인 피곤한거 몰라줬다는 식이길래
저도 여행전날 시어머니 아프셔서 아침일찍 8시에
병원 모시고 갔다가 저녁까지 사드리고 저녁 8시에
집에와서 청소하고 짐싸니 새벽 2시였거든요
물론 일한 사람보다는 덜 피곤하겠지만
저도 여행갈 준비 혼자 하다보니 피곤했습니다
정말 이게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고..
왜이렇게 화가났냐고 하니
너는 휼륭한 아내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남편 우리남편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센스가 너무 없다고 하네요.....
진짜 답답합니다
저도 한다고 한건데..
제가 진짜 휼륭한 아내 스타일이 아닌가요.....
다른분들은 싸우지않고 어떻게 현명하게 지내시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