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톡이네요+_+ 첫 출근하자마자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칭찬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들에 다 답글달고 싶은데..ㅠㅠ 첫출근부터 폭풍업무중이라 아직 못썼어요ㅠㅠ참고로 남기자면.. 정보는 주로 똑게육아 라는 카페에서 봤고요.책도 있더라고요.. 똑게육아라고!! 저는 카페글 보느라 좀 눈아팠는데.. 책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 카페 매니저마냥..;;; 홍보글일까봐 조심스럽습니다ㅠㅠ) 무튼..이런 사람도 있다..슬며시 링크를 남편분들께 보내시길 바라며..ㅋㅋ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내 아이디를 빌려 작성합니다__ 이제는 아기재우기 달인이 된 저!! 어디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지만 어디 딱히 자랑할 데는 없고ㅠㅠ공감해줄 사람도 없고ㅠㅠ 그래서 여기에 경험담을 풀 겸 글 남겨봅니다!(자랑이 너무 하고싶었슴돠..ㅋㅋㅋ)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아빠 7개월차의 초보아빠입니다.결혼하고 천천히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긴 했지만..막상 아이가 태어난다 생각하니 정말 막막하더군요..ㅠㅠ 낮에는 그나마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괜찮은데..주변에 들어보니 애가 밤에 안자서 힘들다고들..!해서 저보다도 아내가 2시간가량 일찍 출근해야하는데..곤히 자고있는 아내에게 아기를 보라고 할 수는 없겠다 생각했습니다.(아내는 9시까지 1시간걸려 출근.. 저는 10시까지 10분이면 출근..ㅠㅠ)더군다나 회사 이전 문제로.. 아내 출산즈음부터 세달간 제가 백수아닌 백수ㅡㅡ; 신세가 되어서(본의아니게 육아휴직같이..그치만 재택근무식으로 설계를 해야했던ㅠㅠ) 그래서 저는..사명감을 가지고!!!아기 밤에 재우는 일은 내가 하겠다!! 출산 전부터 다짐을 했죠!!주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기는 밤중 3~4시간에 한번씩 깨거나밤중에 수유도 해야 하기도 해서,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다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아내가 임신 중일 때부터 육아서적을 보고 맘 카페들을 찾아보았습니다!!(잠 관련한건 대부분 똑게육아라는 포스팅에 많더라고요!!) 나름 열심히 공부한 흔적..왠지 또 창피하니까 사진은 작게...ㅡㅡ;; 육아의 세계는 그야말로 신세계였음돠..먹텀, 놀텀, 잠텀.. 처음듣는 용어에 혼란스러웠고@_@속싸개, 화이트노이즈 등 애기 재우는데 필요한 것은 왜이렇게 많은지@_@ 사실 꼼꼼한 엄마들은 더 열심히 공부하시고, 정말 달인이 되시던데..저는 근무하면서 그렇게까지 공부하기가 힘들어서ㅠㅠ설렁설렁 정리.. 그래도, 출산 전 정보를 익혔더니 어느정도 자신감도 붙고!!아예 몰랐다면 정말 헤맸을 것들인데, 알고보니 애기 재우기의 개괄(?)도 파악이 되더군요!! 그리고, 드디어..!!아기가 나왔슴다..!!!!! 아기가 태어난 뒤 필기들..개발새발임돠..ㅋㅋㅋㅋㅋ 배운데로 주노가 누운 시간, 잠든 시간, 밤중 깬 시간, 운 시간 등을 기록하기 시작했슴돠. 처음에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었죠..그 때를 생각하니 참..노트도..회사 이면지 스템플러로 찍은거ㅡㅡ;; 대충대충..ㅋㅋㅋ머리맡에 두고 자다 애기 깨면 아내 깰까봐 핸드폰 불빛 약하게 비춰서 메모하고., 그치만 아침에 아내님 칭찬이면 기운이 불끈!!!(남편들은 정말 칭찬과 인정에 약한 것 같음요..;; 아내님 칭찬이면 피곤해도 의욕이 불끈..!!)암튼 그렇게, 3개월가량 아이의 수면교육에 힘을 썼음다.. 다행히 낮에는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수월했고요.. (회사 이전 중이지만 낮에는 가끔 회사도 나가야 했기에ㅠㅠ) 사실.. 가끔 너무 피곤할때면아내님께 서운할 때도 있었습니다..자기가 좀 일어나서 보지..ㅠㅠ 나만 혼자 독박육아 하는 것 같아 흥!! 하고..ㅋㅋ근데 사실 지금 제 상황이 조금 더 시간도 있고 육체적으로도 덜 피곤하고..어쨌든 육아는 같이 하는건데 내가 좀 더 피곤할 때도 있는거지 하면서 견뎠지요..그리고 또 아내님이 그럴 때마다 적절히 칭찬을 해줘서..ㅋㅋㅋㅋ불만 표하기도 뭐함..ㅋㅋㅋㅋ 또 주노가 막 우는데..잠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달래지도 못할 때는..정말 허벅지 찔러가면서 참아야 했죠..ㅠㅠ 진짜..애기 우는소리;;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마치 일부러 애기를 괴롭히는건 아닌지..정말 미안하기도 하고..그치만 배운대로 해보자, 우리 아기는 잘 잘 수 있다! 믿음하에열심히 기록하고, 아이의 생활싸이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정말 하루는 넘 긴데 일주일은 또 쏜살같이 지나는..나날들이 지나가고!약 40일쯤 지났을 때, 저희 아기는.. 밤에 통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엄청 빠른거라던데 맞나요-_-a 첫 아이라서..정확하진 않지만..)물론 가끔은 깨기도 했지만요, 이후에는 보통 7시간~9시간길게는 12시간까지ㅠㅠ..!! 통잠을 자는 것입니다. 출근할 때가 다가와서 초조했는데, 아이가 통잠을 자기 시작하니저희 집에서도, 장인 장모께서도엄마(와이프)가 못한걸 제가 해냈다며......!!! 음하하저보고 눌러앉아 육아를 해야겠다며ㅋㅋㅋㅋㅋ칭찬을 해주셨습니다!!도와주시는 아주머니도 엄청 놀래시더라고요!! @_@육아도우미 6년동안 이렇게 애기 잘 보는 아빠 처음본다며..ㅋㅋ 낮잠도 너무 잘잔다며..ㅋㅋ요즘은 아기 데리고 외식도 하고 여행도 해요..ㅋㅋ 잘 자니까!!! 그렇게 저는 3개월(+공부기간 2달 정도?)만에 육아천재 김대리..ㅋㅋㅋㅋ가 되었습니다. 쓰고보니 별 팁도 없네요..;;아무튼..;; 다 쓰고보니 민망해서 더 남기는 글은,.육아는 꼭 엄마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더 러브..아내와 아기에 대한 사랑만 있다면 아빠도 훌륭한 육아를 할 수 있는 것임다. 육아도 그저 감이나 능력이 아닙니다.공부를 하면 육아에 신세계가 열립니다!공부하고, 배우고, 물어보고, 열심히 기록하고, 아기를 관찰하고!!제가 아기 재우기 잘한다고 너무 도취되어있는 걸 수도 있지만^^;; 전국에 계신 엄마아빠님들..! 육아 힘들지만, 우리 열심히 공부하고 견뎌내어!조금 더 수월하게! 힘들어도 꾿꾿히 아기를 키워냅시다!울고 떼쓰면 힘들지만..그래도 너무 이쁘잖아요 우리 애ㅠㅠ엉엉 사랑한다. 뭔가..하릴없이 제 자랑만 했네요ㅡㅡㅋ 쩝..7개월, 지금은 아내가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언제크나, 싶기도 하지만.. 아기 덕분에 아내님과도 사랑이 더 깊어지고 정말 아빠로서의 책임감도 생기고.. 이제야 조금 어른이 된 기분이네요. 무튼, 오늘도 육아에 고생하는 엄마아빠들!정말, 대단한 일 하고 계신거에요!! 하루하루 벅차고 고되지만 아이 크는 모습 보면서, 힘내시길 바라며!!새해 복 많으 받으세요!! __ 1422
초보남편의 아기재우기 프로젝트!
++ 와 톡이네요+_+ 첫 출근하자마자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칭찬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들에 다 답글달고 싶은데..ㅠㅠ 첫출근부터 폭풍업무중이라 아직 못썼어요ㅠㅠ
참고로 남기자면.. 정보는 주로 똑게육아 라는 카페에서 봤고요.
책도 있더라고요.. 똑게육아라고!!
저는 카페글 보느라 좀 눈아팠는데.. 책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 카페 매니저마냥..;;; 홍보글일까봐 조심스럽습니다ㅠㅠ)
무튼..이런 사람도 있다..
슬며시 링크를 남편분들께 보내시길 바라며..ㅋ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내 아이디를 빌려 작성합니다__
이제는 아기재우기 달인이 된 저!!
어디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지만 어디 딱히 자랑할 데는 없고ㅠㅠ
공감해줄 사람도 없고ㅠㅠ 그래서 여기에 경험담을 풀 겸 글 남겨봅니다!
(자랑이 너무 하고싶었슴돠..ㅋㅋㅋ)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아빠 7개월차의 초보아빠입니다.
결혼하고 천천히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긴 했지만..
막상 아이가 태어난다 생각하니 정말 막막하더군요..ㅠㅠ
낮에는 그나마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괜찮은데..
주변에 들어보니 애가 밤에 안자서 힘들다고들..!
해서 저보다도 아내가 2시간가량 일찍 출근해야하는데..
곤히 자고있는 아내에게 아기를 보라고 할 수는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내는 9시까지 1시간걸려 출근.. 저는 10시까지 10분이면 출근..ㅠㅠ)
더군다나 회사 이전 문제로.. 아내 출산즈음부터 세달간 제가 백수아닌 백수ㅡㅡ; 신세가 되어서
(본의아니게 육아휴직같이..그치만 재택근무식으로 설계를 해야했던ㅠㅠ)
그래서 저는..사명감을 가지고!!!
아기 밤에 재우는 일은 내가 하겠다!! 출산 전부터 다짐을 했죠!!
주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기는 밤중 3~4시간에 한번씩 깨거나
밤중에 수유도 해야 하기도 해서,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가 임신 중일 때부터 육아서적을 보고 맘 카페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잠 관련한건 대부분 똑게육아라는 포스팅에 많더라고요!!)
나름 열심히 공부한 흔적..
왠지 또 창피하니까 사진은 작게...ㅡㅡ;;
육아의 세계는 그야말로 신세계였음돠..
먹텀, 놀텀, 잠텀.. 처음듣는 용어에 혼란스러웠고@_@
속싸개, 화이트노이즈 등 애기 재우는데 필요한 것은 왜이렇게 많은지@_@
사실 꼼꼼한 엄마들은 더 열심히 공부하시고, 정말 달인이 되시던데..
저는 근무하면서 그렇게까지 공부하기가 힘들어서ㅠㅠ설렁설렁 정리..
그래도, 출산 전 정보를 익혔더니 어느정도 자신감도 붙고!!
아예 몰랐다면 정말 헤맸을 것들인데, 알고보니 애기 재우기의 개괄(?)도 파악이 되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아기가 나왔슴다..!!!!!
아기가 태어난 뒤 필기들..
개발새발임돠..ㅋㅋㅋㅋㅋ
배운데로 주노가 누운 시간, 잠든 시간, 밤중 깬 시간, 운 시간 등을 기록하기 시작했슴돠.
처음에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었죠..
그 때를 생각하니 참..
노트도..회사 이면지 스템플러로 찍은거ㅡㅡ;; 대충대충..ㅋㅋㅋ
머리맡에 두고 자다 애기 깨면 아내 깰까봐 핸드폰 불빛 약하게 비춰서 메모하고.,
그치만 아침에 아내님 칭찬이면 기운이 불끈!!!
(남편들은 정말 칭찬과 인정에 약한 것 같음요..;; 아내님 칭찬이면 피곤해도 의욕이 불끈..!!)
암튼 그렇게, 3개월가량 아이의 수면교육에 힘을 썼음다..
다행히 낮에는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수월했고요..
(회사 이전 중이지만 낮에는 가끔 회사도 나가야 했기에ㅠㅠ)
사실.. 가끔 너무 피곤할때면
아내님께 서운할 때도 있었습니다..
자기가 좀 일어나서 보지..ㅠㅠ 나만 혼자 독박육아 하는 것 같아 흥!! 하고..ㅋㅋ
근데 사실 지금 제 상황이 조금 더 시간도 있고 육체적으로도 덜 피곤하고..
어쨌든 육아는 같이 하는건데 내가 좀 더 피곤할 때도 있는거지 하면서 견뎠지요..
그리고 또 아내님이 그럴 때마다 적절히 칭찬을 해줘서..ㅋㅋㅋㅋ불만 표하기도 뭐함..ㅋㅋㅋㅋ
또 주노가 막 우는데..
잠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달래지도 못할 때는..
정말 허벅지 찔러가면서 참아야 했죠..ㅠㅠ
진짜..애기 우는소리;;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마치 일부러 애기를 괴롭히는건 아닌지..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그치만 배운대로 해보자, 우리 아기는 잘 잘 수 있다! 믿음하에
열심히 기록하고, 아이의 생활싸이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정말 하루는 넘 긴데 일주일은 또 쏜살같이 지나는..나날들이 지나가고!
약 40일쯤 지났을 때, 저희 아기는.. 밤에 통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엄청 빠른거라던데 맞나요-_-a 첫 아이라서..정확하진 않지만..)
물론 가끔은 깨기도 했지만요, 이후에는 보통 7시간~9시간
길게는 12시간까지ㅠㅠ..!! 통잠을 자는 것입니다.
출근할 때가 다가와서 초조했는데, 아이가 통잠을 자기 시작하니
저희 집에서도, 장인 장모께서도
엄마(와이프)가 못한걸 제가 해냈다며......!!! 음하하
저보고 눌러앉아 육아를 해야겠다며ㅋㅋㅋㅋㅋ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도와주시는 아주머니도 엄청 놀래시더라고요!! @_@
육아도우미 6년동안 이렇게 애기 잘 보는 아빠 처음본다며..ㅋㅋ 낮잠도 너무 잘잔다며..ㅋㅋ
요즘은 아기 데리고 외식도 하고 여행도 해요..ㅋㅋ 잘 자니까!!!
그렇게 저는 3개월(+공부기간 2달 정도?)만에 육아천재 김대리..ㅋㅋㅋㅋ가 되었습니다.
쓰고보니 별 팁도 없네요..;;
아무튼..;; 다 쓰고보니 민망해서 더 남기는 글은,.
육아는 꼭 엄마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더 러브..
아내와 아기에 대한 사랑만 있다면 아빠도 훌륭한 육아를 할 수 있는 것임다.
육아도 그저 감이나 능력이 아닙니다.
공부를 하면 육아에 신세계가 열립니다!
공부하고, 배우고, 물어보고, 열심히 기록하고, 아기를 관찰하고!!
제가 아기 재우기 잘한다고 너무 도취되어있는 걸 수도 있지만^^;;
전국에 계신 엄마아빠님들..! 육아 힘들지만, 우리 열심히 공부하고 견뎌내어!
조금 더 수월하게! 힘들어도 꾿꾿히 아기를 키워냅시다!
울고 떼쓰면 힘들지만..그래도 너무 이쁘잖아요 우리 애ㅠㅠ엉엉 사랑한다.
뭔가..하릴없이 제 자랑만 했네요ㅡㅡㅋ 쩝..
7개월, 지금은 아내가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언제크나, 싶기도 하지만.. 아기 덕분에 아내님과도 사랑이 더 깊어지고
정말 아빠로서의 책임감도 생기고.. 이제야 조금 어른이 된 기분이네요.
무튼, 오늘도 육아에 고생하는 엄마아빠들!
정말, 대단한 일 하고 계신거에요!!
하루하루 벅차고 고되지만 아이 크는 모습 보면서, 힘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으 받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