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코르셋 덜 벗은 여자 필독)
나는 아시아의 한 작은 나라에서 태어나
아주 오랫동안 정신적 할례를 받아왔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채 살아왔다.
나는 여자라는 이유하나로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것들로 쳐맞고 ('여자'라는 이유로 싸잡아 비난당하고)
내 기쁨을 따라가는 말과 행동을 했다고 쳐맞고 (스타벅스 커피 좀 사먹었다고, 남친 좀 몇번 갈아치웠다고)
내가 어쩔 수 없는 것들(예를 들어 신체부위의 특징등)으로 무례하게 모욕당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좋은 여자인지 아닌지 평가당하며
그렇게 쳐맞고 또 쳐맞으면서 살아왔다.
끊임없이 자기검열하고 내 것 아닌 기준들로 나를 재단해왔다.
그러니 행복했을리가.
그로인해 십대와 이십대 초반을 끔찍한 우울증과 히스테리, 자기혐오와 외로움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왔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사랑하기는 커녕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도 버거웠으니.
아무리 화장을 해도, 아무리 자기계발을 해도 내 영혼은 항상 울고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내가 잘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이 미친 세상이 나를 옭죄어왔을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 나라에서 할례당했던 것이다.
성관계에서 아무런 쾌락도 느끼지 못하게 여성의 성기에서 성감대를 잘라내고 다시 봉합하는 여성 할례 수술.
아프리카에선 아직 90프로 이상의 십대 소녀들이 강제로 여성할례를 당한다고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우리의 진짜 감정, 진짜 욕망, 진짜 자기 모습을 들여다 보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채 어른이 되어 버렸다.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기쁨과 내 욕망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내 성감대가 어디인지(정신적, 신체적으로)
아무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았고
심지어 쉬쉬했다.
이 나라가 우리에게 잘못한 것을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가장 큰 잘못은 행복의 기본요건인 '자신의 쾌락을 쫓을 자유'를 억압해왔다는 것이다.
마치 여성의 성감대를 앗아가버린 아프리카의 천박한 전통처럼.
우리 이제 사람답게 살자.
느낄 거 다 느끼고 살자.
더 이상 쳐맞고 살지 말자.
앞으로 우리의 인생에는 나를 사랑하는 데 집중하고 자신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일에 전념하는 것만이 남았다.
가장 소중한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요소는 그게 무엇이 되었든 삶에서 얼른 걷어차 버리자.
'나'를 조금이라도 더 기분좋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게 있다면 그걸 갖자.
나를 사랑하는 방법의 가장 첫번째는
'내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것'들을 항상 곁에 두는 것이다.
유념하자.
사랑받아서 행복한게 아니다. (코르셋때는 사랑받아야만 행복하다고 철썩같이 믿는 부분)
사랑해서 행복한거다.
내가 느끼고 내가 사랑하니까 내 기분이 좋고 행복한거다.
항상 사랑하고 행복하자.
그리고 사람답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는데
우리를 방해하는 것들이 있다면 그 또한 가만두지 말자.
좋아할 이유가 없는 것들이 우리 삶에 끼어들어 어줍잖게 껄떡대면 하이힐 굽으로 짓밟아 걷어차 버리자. 그게 무엇이 되었든 간에.
나, 너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나는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채 살아왔다.
나는 여자라는 이유하나로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것들로 쳐맞고 ('여자'라는 이유로 싸잡아 비난당하고) 내 기쁨을 따라가는 말과 행동을 했다고 쳐맞고 (스타벅스 커피 좀 사먹었다고, 남친 좀 몇번 갈아치웠다고) 내가 어쩔 수 없는 것들(예를 들어 신체부위의 특징등)으로 무례하게 모욕당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좋은 여자인지 아닌지 평가당하며 그렇게 쳐맞고 또 쳐맞으면서 살아왔다.
끊임없이 자기검열하고 내 것 아닌 기준들로 나를 재단해왔다.
그러니 행복했을리가. 그로인해 십대와 이십대 초반을 끔찍한 우울증과 히스테리, 자기혐오와 외로움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왔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사랑하기는 커녕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도 버거웠으니. 아무리 화장을 해도, 아무리 자기계발을 해도 내 영혼은 항상 울고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내가 잘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이 미친 세상이 나를 옭죄어왔을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 나라에서 할례당했던 것이다.
성관계에서 아무런 쾌락도 느끼지 못하게 여성의 성기에서 성감대를 잘라내고 다시 봉합하는 여성 할례 수술. 아프리카에선 아직 90프로 이상의 십대 소녀들이 강제로 여성할례를 당한다고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우리의 진짜 감정, 진짜 욕망, 진짜 자기 모습을 들여다 보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채 어른이 되어 버렸다.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기쁨과 내 욕망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내 성감대가 어디인지(정신적, 신체적으로)
아무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았고 심지어 쉬쉬했다.
이 나라가 우리에게 잘못한 것을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가장 큰 잘못은 행복의 기본요건인 '자신의 쾌락을 쫓을 자유'를 억압해왔다는 것이다. 마치 여성의 성감대를 앗아가버린 아프리카의 천박한 전통처럼.
우리 이제 사람답게 살자. 느낄 거 다 느끼고 살자. 더 이상 쳐맞고 살지 말자.
앞으로 우리의 인생에는 나를 사랑하는 데 집중하고 자신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일에 전념하는 것만이 남았다.
가장 소중한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요소는 그게 무엇이 되었든 삶에서 얼른 걷어차 버리자. '나'를 조금이라도 더 기분좋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게 있다면 그걸 갖자.
나를 사랑하는 방법의 가장 첫번째는 '내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것'들을 항상 곁에 두는 것이다.
유념하자.
사랑받아서 행복한게 아니다. (코르셋때는 사랑받아야만 행복하다고 철썩같이 믿는 부분)
사랑해서 행복한거다.
내가 느끼고 내가 사랑하니까 내 기분이 좋고 행복한거다.
항상 사랑하고 행복하자.
그리고 사람답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는데 우리를 방해하는 것들이 있다면 그 또한 가만두지 말자.
좋아할 이유가 없는 것들이 우리 삶에 끼어들어 어줍잖게 껄떡대면 하이힐 굽으로 짓밟아 걷어차 버리자. 그게 무엇이 되었든 간에.
잊지 말길.
삶의 주도권은 내 삶의 쾌락을 내가 결정하고 느끼는 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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