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옷챙겨들고 아버님께 죄송하다가 인사드리고 집에가려는데 아버님 쫓아나오셔서 나 못가게 차 문 열고 계속 서계시고.. 정말 아직까지도 아버님께는 너무 죄송함.. 어느 며느리보다 나한테는 정말 잘해주시는분인데 이런모습 보여드리고.. 울고 불고..
아버님은 계속 가지말라고 애기도 갖고있는데 그러면안된다고 말리시는데 계속 여깄다간 정말 무슨사단이라도 날거같다고 하고 집으로 와버림.
아버님이 어머님께 전화하셔서 다 이야기하셨는지 전화와서는 되려 어머님이 미안하시다하고.. 어머님께 정말이지 제가 더 죄송하고 이런말씀드려 더 죄송한대 나 이사람이랑 결혼한것도 임신한것도 너무 후회된다고 엄청 울고 ........난리도 아녔음.. 이날 진짜 울고불고 하다 집에서 혼자 잠듬
27일 결혼기념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주년임.
10주년도 아니고 1주년
임신소식 알기전에 1주년 기념으로 세부여행가려고 예약해둔게있었음
정말 남편도움없이 나 난생처음 비행기표에 리조트에 해외결제라는걸 처음해봄. 남편 아무관심도없고 하면 하나보다 말면 마나보다. 하고있길래..........그래.. 너도 바쁘겠지 하고 열심히 일정까지 짜둠.. 정말 단하나 도움이 없었음! 근데 임신소식 알고.. 세부는 마사지랑 호핑투어로 거의 스케줄을 잡아놓은거라.. 나한텐 받지도 하지도못하니 의미도없어서 다 취소시킴.. ㅠㅠ 취소시키면서 남편한테 이번 여행은 부득이 하게 취소한거고 그간 내가 다 준비했으니 다른여행으로 자기가 준비좀 하라고 분명 말해두었는데..
이건 뭐.. 2주전이되도 1주전이되도 어디간단 소리가 없음.
내가 물어봄. 대체 어디 예약은 해두었냐 날이 날이니 만큼 예약힘들어서 다 미리미리 해둬야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왜 여태 아우말도없느냐 하니 나보고 너무한다함. 못됐대..ㅡㅡ..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있었던거임. 나진짜 눈물날뻔했음.
연애할때도 다른기념일은 다 필요없다. 생일만 잘 챙겨주면되는거고 결혼해서 결혼기념일만 잘 챙김되는거다 정말 이거뿐이없었는데.. 나 연애 5년이 넘도록 내생일에 단둘이 있어본적도, 기억에 남는 선물도 없었다. 정말 꿈같은 결혼기념일에 일부러 연차까지 내서 평일2틀이나 더 쉬는데..정말 아무것도 없더라.
남들이랑 같이 놀러갈땐 본인이 더 나서서 이것저것 잘도 준비하면서 꼴랑1년에 1번 그것도 첫 결혼기념일에 아무것도 준비안하고있던거에 설움도 설움이지만 싸움이 연장되면서 내결혼기념일은 친정에있어야했음.
엄마가 하다하다 정말 너무한거 아니냐해서 남편한테 전화함. 나 어딨는지 아냐니까 집에있겠죠 이게 대답임. 그러고선 너가지금 좀 너무한거같다. 너희와서 이야기좀해보아라 하니 울엄마랑 굳이 단둘이 이야기하겠다며 오밤중에 누구랑 먹고있었는지 술은 거하게 먹고와선 엄마랑 밖에서 이야기하고 옴. 와서는 미안하다고 얘기하는데 이건 뭐 울며 겨자먹기도아니고 정말 미안했으면 내가 어딨는지 그리고 결혼기념일인데도 불구하고 연락한번을했었겠지
말은 청산유수. 뭘 이것저것 준비를했었는데 이렇게되서 어그러졌다는둥. 뻔히 암껏도 없었단거 앎. 그날 엄마한테서도 쫓겨남 이제 너희둘이 너네집에가서 해결보라고 하고 집에왔음
와서 아무말없이 그냥 잠만잠.
나 이제 휴가 하루 남음. 난 아침에 멀뚱멀뚱앉아서 티비만보고있고 남편이란사람 하루종일 자더니 1시넘어서 일어나선 전화통화 몇번하더니 암소리없이 또 나가버림. 내가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거아니냐고 대체 나한테 왜이러냐고 진짜 살면서 그렇게 악에받쳐 소리지르긴 처음인거같음.
남편은 미안하다 하지않았냐 그럼 그걸로 넘어가면되지 왜또이러냐
아니.. 미안하단말이면 내 몇일간 속끓고 그랬던게 사르륵 녹아야함? 같이 앉아서 이차저차 서로 이러지말자 앞으로 저러지말자 하면서 대화를해야지 이건 뭐 마무리가없음..
울면서 소리 빽빽 지르고 난리가 났는데도 남편 콜택시불렀다고 왔다며 그냥 나가버림.......
............1주년 연휴때 혼인신고도 하자 계획해두었는데도 정말 한게 아무것도 단 하나도없이 울다 5일보냄 (참고로.. 혼인신고는 둘다 맞벌이도 맞벌인데 크게 급하지않다 생각해서 여태 안하고있었음)
카톡으로 정말 주저리 주저리 다 써놨는데도 불구하고 읽씹.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는 집에좀 가달라고 일때문에 나왔는데 밥도못먹었고 배가 계속 뭉친다고 한다고 ,,
병원감.. 아가는 잘 크고있는데 엄마가 애가 임신해서 그런지 날카롭고 예민하다 이래저래 내 상태를 설명해주니 산후우울증만 있는게 아니란다.. 임신해서 오는 우울증도 있다한다..
산후 우울증이 아니라 임신중 우울이 터지네요.
안녕하세요.
임신5개월된 예비엄마입니다.
크리스마스부터 어제까지 총5일간에 있었던일로 속이 터지고있네요.
거두절미하고 요점만 말씀드릴게요.
25일/시아버님 생신
26일/시아주버님 생신
27일/결혼기념일
28일.29일/회사연차
25일 시아버님생신. 오른손을 크게 다치셔서 깁스하고계심.
시어머님 입원중이셔서 생신을 챙길 여력이 없으심. 어머님은 생신당일 아버님과 병실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점심쯤 넘어와서 같이 밥먹자 하셨으나 아버님께서 서운해하셔서 병원에서 가까운 동서가 아침상을 차리게됨.
남편이 대게며 킹크랩이며 이것저것 주문함. 크리스마스 이다보니 식당예약도 힘들것같아서 집에서 먹자해서 다들 오케이함. 이 비용에 대해선 형제들과 나눠낸다함.
결혼전에 남편과 나는 양가 부모님 용돈은 모든 행사에있어 인당 20만원으로 이야기가 끝난상태. 아직 월급을 합친상태가 아니라서 대출금이나 공과금은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나 마트나 현금쓰는일은 남편껄로 씀. 여지껏 용돈도 남편이 현금을 준비해서 드리게됨.
이 날도 아버님 생신이 현금 찾아놓았냐고 물어봄
남편은 됐다며 게도 샀고 이래저래 신경도 많이썼는데 현금은 안드리겠다고함. (생신 전날까지 아버님 아침상때문에 이래저래 난리도아녔음. 결국 동서가 하게되었지만)
그래서 내가 남편한테 때리는 시늉이라해야하나? 으이씨 왜 안찾아놓냐고 하며 리액션을 취함.
남편은 여기서부터 기분이 나빠짐. 그런 제스쳐 하지말라고 기분나쁘다고.
남편한테 그건 본인 아빠이니 본인입장인거고 나는 며느리이고 우리가 결혼전에 약속하지않았느냐 근데 그렇게 빈손으로 터덜터덜 가면 내입장은 뭐가되고 우리가 정해놓은게 뭐가되냐로 싸움이 시작됨.
결국 기분 상했다며 시댁에 들어가서 게만 떨렁 놓고 집으로 다시옴.
안갈테니 그렇게 알라함. 분명 시댁에서 나한테 전화올게 뻔한대 본인 승질대로 나와버린걸 또 내가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짜증나서 핸드폰 꺼놓음. 남편 낮잠자고 나오더니 시동생이라 전화하면서 밖으로 나감. 내핸드폰 꺼져있으니 초인종눌러서 시댁들어갈꺼니 나올꺼면 나오고 말거면 말라함.
기가차고 어이가없어서 안간다고하지않았냐? 왜 이제와서 멋대로 나가더니 가네어쩌네 하냐? 하니 됐다고 하고 그냥 가버림.
핸드폰 켜보니 시댁에서 전화도 많이와있음. 아버님께 연락드려서 이차저차 사정이 이래되서 남편만 가게되었다 미리 말씀드림. 시아버님 시간마다 전화오셔서 아가야 그래도 밥은먹어야지 아빠가 데릴러갈테니 나와서 같이가자 까지 말씀하셔서.......나 택시타고 다시 시댁들어감.. 아버님 시댁 들어가는길 입구까지 나 마중나오심.. 죄송해서 몰래 아버님 용돈 쥐어드림..ㅠㅠ
시댁들어가서 대충 저녁먹고 시이모님들까지 오심..
시어머님은 다시 병원에 들어가보셔야하고 시댁에 어머님이 집에계시지않다보니 먹을것도 마땅치않음.. 시이모님들은 주무시고 가신다까지하고.. 동서네는 조카랑 영화보기로 약속이 되있어서 나가봐야한다하고.. 남편은 또 영화보러 같이 간다고까지하고! -_- 시동생이와서 형수 영화보러 가자고함.. 이기분에 웬 영화? 안간다고하고 어머님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옴. 어머님이랑 차타고가는길에 이모님이랑 아버님 걱정하셔서 동서가 아버님 아침에 미역국 끓여드렸으니 그럼 제가 집에가서 반찬이며 뭐며 챙겨서 내일아침 드실수있게 하겠다 해서 나는... 시댁에.. 나혼자 반찬싸들고..그저녁에 시댁에 다시들어가서 이것저것 해놓고 시댁에서 혼자잠. 아버님이 어둡고 눈도온다고 가지말라 하셔서ㅠㅠ 이모님들은 남편이 나갈때 다녀오겠다고 하고 나가서 다시올줄알고 나보고도 가지말라하고.. 근데 남편 영화끝나고 시동생이랑 술먹다 시동생네 집에서 잠.. 아무말도 연락도없이.. 이렇게 하루 지나고
26일 아주버님 생신날
아침상 차려드리고 점심에 아주버님 미역국 드실꺼 끓여놓고 나는다시 집으로옴.
시간지나니 또 시댁에서 연락옴. 아버님도 계속 남편이랑 나랑 싸운게 걱정되셨는지 전화오셔서 또 할수없이 시댁들어감. 남편도있었으나 나 보더니 방으로 훽 들어가버림.
일단 앉아서 밥먹고. 정말 너무 화가나가서 남편방에 따라들어감. 지금 뭐하는짓이냐 부터 시작해서 언성없이 이야기하나 남편은 말하기싫다고 나가라고만 대답함.
아정말 나는 싸울때 건들여놓을꺼 다 건들여놓고 본인할말 다해놓고 됐어 그만해 이말이 제일듣기싫음!!!!!!!!!
내가 임신했다고 유세떠는것도아니고 공주대접은 못해줄망정 이런취급이냐고 하니 공주대접 받고싶으면 받게끔 행동하라함ㅋㅋㅋㅋ 나랑 이사람 10살차이남.. 근데 항상싸울때마다 나한테 내가 니 친구냐고함 친구였으면진짜...........와..............ㅋㅋ 내가 당신이말한 그놈의 존중 존중 이야기하는데 뭐? 존중받고싶으면 존중받게끔 행동하라고 어른스럽지못하게 이게뭐냐고
결국 남편 소리지르고 밖으로 나감.
못나가게했드니 나 밀침 건들지말라고ㅡㅡ
나 옷챙겨들고 아버님께 죄송하다가 인사드리고 집에가려는데 아버님 쫓아나오셔서 나 못가게 차 문 열고 계속 서계시고.. 정말 아직까지도 아버님께는 너무 죄송함.. 어느 며느리보다 나한테는 정말 잘해주시는분인데 이런모습 보여드리고.. 울고 불고..
아버님은 계속 가지말라고 애기도 갖고있는데 그러면안된다고 말리시는데 계속 여깄다간 정말 무슨사단이라도 날거같다고 하고 집으로 와버림.
아버님이 어머님께 전화하셔서 다 이야기하셨는지 전화와서는 되려 어머님이 미안하시다하고.. 어머님께 정말이지 제가 더 죄송하고 이런말씀드려 더 죄송한대 나 이사람이랑 결혼한것도 임신한것도 너무 후회된다고 엄청 울고 ........난리도 아녔음.. 이날 진짜 울고불고 하다 집에서 혼자 잠듬
27일 결혼기념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주년임.
10주년도 아니고 1주년
임신소식 알기전에 1주년 기념으로 세부여행가려고 예약해둔게있었음
정말 남편도움없이 나 난생처음 비행기표에 리조트에 해외결제라는걸 처음해봄. 남편 아무관심도없고 하면 하나보다 말면 마나보다. 하고있길래..........그래.. 너도 바쁘겠지 하고 열심히 일정까지 짜둠.. 정말 단하나 도움이 없었음! 근데 임신소식 알고.. 세부는 마사지랑 호핑투어로 거의 스케줄을 잡아놓은거라.. 나한텐 받지도 하지도못하니 의미도없어서 다 취소시킴.. ㅠㅠ 취소시키면서 남편한테 이번 여행은 부득이 하게 취소한거고 그간 내가 다 준비했으니 다른여행으로 자기가 준비좀 하라고 분명 말해두었는데..
이건 뭐.. 2주전이되도 1주전이되도 어디간단 소리가 없음.
내가 물어봄. 대체 어디 예약은 해두었냐 날이 날이니 만큼 예약힘들어서 다 미리미리 해둬야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왜 여태 아우말도없느냐 하니 나보고 너무한다함. 못됐대..ㅡㅡ..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있었던거임. 나진짜 눈물날뻔했음.
연애할때도 다른기념일은 다 필요없다. 생일만 잘 챙겨주면되는거고 결혼해서 결혼기념일만 잘 챙김되는거다 정말 이거뿐이없었는데.. 나 연애 5년이 넘도록 내생일에 단둘이 있어본적도, 기억에 남는 선물도 없었다. 정말 꿈같은 결혼기념일에 일부러 연차까지 내서 평일2틀이나 더 쉬는데..정말 아무것도 없더라.
남들이랑 같이 놀러갈땐 본인이 더 나서서 이것저것 잘도 준비하면서 꼴랑1년에 1번 그것도 첫 결혼기념일에 아무것도 준비안하고있던거에 설움도 설움이지만 싸움이 연장되면서 내결혼기념일은 친정에있어야했음.
집안싸움은 집안해서 피가터지든 뭐가터지든 해결보는게 맞는거라 생각하는데 이사람은 몇일째 집에도 안들어오고있었음. 나도 화날때도 화났고 친정갔는데 친정에 가있는지도 몰랐음.
엄마가 하다하다 정말 너무한거 아니냐해서 남편한테 전화함. 나 어딨는지 아냐니까 집에있겠죠 이게 대답임. 그러고선 너가지금 좀 너무한거같다. 너희와서 이야기좀해보아라 하니 울엄마랑 굳이 단둘이 이야기하겠다며 오밤중에 누구랑 먹고있었는지 술은 거하게 먹고와선 엄마랑 밖에서 이야기하고 옴. 와서는 미안하다고 얘기하는데 이건 뭐 울며 겨자먹기도아니고 정말 미안했으면 내가 어딨는지 그리고 결혼기념일인데도 불구하고 연락한번을했었겠지
말은 청산유수. 뭘 이것저것 준비를했었는데 이렇게되서 어그러졌다는둥. 뻔히 암껏도 없었단거 앎. 그날 엄마한테서도 쫓겨남 이제 너희둘이 너네집에가서 해결보라고 하고 집에왔음
와서 아무말없이 그냥 잠만잠.
나 이제 휴가 하루 남음. 난 아침에 멀뚱멀뚱앉아서 티비만보고있고 남편이란사람 하루종일 자더니 1시넘어서 일어나선 전화통화 몇번하더니 암소리없이 또 나가버림. 내가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거아니냐고 대체 나한테 왜이러냐고 진짜 살면서 그렇게 악에받쳐 소리지르긴 처음인거같음.
남편은 미안하다 하지않았냐 그럼 그걸로 넘어가면되지 왜또이러냐
아니.. 미안하단말이면 내 몇일간 속끓고 그랬던게 사르륵 녹아야함? 같이 앉아서 이차저차 서로 이러지말자 앞으로 저러지말자 하면서 대화를해야지 이건 뭐 마무리가없음..
울면서 소리 빽빽 지르고 난리가 났는데도 남편 콜택시불렀다고 왔다며 그냥 나가버림.......
............1주년 연휴때 혼인신고도 하자 계획해두었는데도 정말 한게 아무것도 단 하나도없이 울다 5일보냄 (참고로.. 혼인신고는 둘다 맞벌이도 맞벌인데 크게 급하지않다 생각해서 여태 안하고있었음)
카톡으로 정말 주저리 주저리 다 써놨는데도 불구하고 읽씹.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는 집에좀 가달라고 일때문에 나왔는데 밥도못먹었고 배가 계속 뭉친다고 한다고 ,,
병원감.. 아가는 잘 크고있는데 엄마가 애가 임신해서 그런지 날카롭고 예민하다 이래저래 내 상태를 설명해주니 산후우울증만 있는게 아니란다.. 임신해서 오는 우울증도 있다한다..
.......................
여자가 임신했을때 누릴거 다 누려보고 가장 행복하다하는데
나는 정말 지금 임신으로인해 제약되어있는것도많고 어디 풀데도없으니
그냥 아가한테만 미안할 뿐임..
나 대체 왜이러고 살고있나 싶음..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차 쓴게 무슨 소설쓴것마냥.. 이렇게 기네요..
앞으로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답답만하네요..
내 장문의 카톡은 읽씹에 아무말도 없더니
회사 출근해서 겨우 온 카톡 메세지라곤 '오늘 회식이지?'
...............대답도 하기싫네요
오늘 회사 송년회이긴한대 정말 코삐뚤어지게 취하고싶은 밤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