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써봐요저희 아버지께서는 약 4년전 그니까 제가 군대말년에 교통사고가 나셨습니당죽을고비 넘기시고 깨어나셨으나 하체마비상태에 정신상태는 6세정도로 나왔구요평생 그상태로 사셔야되는 상황이었어요 당시 저는 군 제대를 앞두고 있었고 4살어린 동생은 학교를 다니는 중이라화물공제조합 기타 보험 등등 합의금 일처리를 큰아버지 그니까 아버지 형님께서 도맡아하셨어요(참고로 저희는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할머니밑에서 자랐어요 어머니는 연락두절) 그리고 제가 제대하고 아버지 병원비랑 간병비 등 돈이좀 급해서 제가 1년 반정도 공장에서 일해서 보탰어요 당시 저도 20대초반이라 많이 어렸고 이것저것 아버지 합의금 문제로 일처리하는건 다 큰아빠께서계속 하셨거든요.할머니나 고모나 집안어른들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저도 뭐 믿고 맡겼다고 해야될까요.. 공제조합에서 자기들은 돈을 적게 줄려그러고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받을려고 그러고 이런저런문제로 재판을 계속했고 그게 꼬박 3년반이 걸렸어요아 진짜 저도 멍청한게 그 큰아빠란 사람을 믿은건지 할머니를 믿은건지 무관심했던건지 걍 알아서 잘해주시겠지 이런생각만 했었어요. 뭔가 이상해서 그제서야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돈이 7월쯤에 아버지 통장으로 7억돈이 나왔고은행가서 통장내역서 보니까 돈들어온지 30분만에 다른 통장으로 옮겼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돈 저랑 동생이 관리하고 아버지 평생 모셔야 되는 돈이니까 넘겨 달랬더니 첨에 1200만원인가 개인빚 뭐 갚으라고 준거 말고는 무슨 일이바뻐서 좀만 기다리라는둥 니 공부할돈은 일단 줄테니 나머지는 동생 제대하면 주겠다는둥 (동생은 내년4월 제대예정입니다) 계속 핑계만되고 확실하게 뭘 해주는게 없어요. 합의금 나왔던 시기에 차바꾸고 큰 공사 시작한다그러고 ㅋㅋㅋㅋ3개월째 이상태니 저로써는 안좋은쪽으로 밖에 생각이안듭니다 그렇게 맘먹었구요 제일빡치는건 할머니 태도에요 자기한텐 큰아들이라 그런지 하 진짜 감싸고 도는거 보면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아 진짜 그샛기 죽여버리고싶네요 변호사도 알아보고 햇는데 이거 민사로 걸어도 2~3년걸리고 돈도 생각보다 많이 못받는다는데 진짜 어떡해야될까요 지금은 걍 이 집구석이랑 연끊고 그새끼 인생 ㅈ되게 만들고싶단 생각밖에없네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아버지 교통사고 보험금 문제로...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글써봐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약 4년전 그니까 제가 군대말년에 교통사고가 나셨습니당
죽을고비 넘기시고 깨어나셨으나 하체마비상태에 정신상태는 6세정도로 나왔구요
평생 그상태로 사셔야되는 상황이었어요
당시 저는 군 제대를 앞두고 있었고 4살어린 동생은 학교를 다니는 중이라
화물공제조합 기타 보험 등등 합의금 일처리를 큰아버지 그니까 아버지 형님께서 도맡아하셨어요
(참고로 저희는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할머니밑에서 자랐어요 어머니는 연락두절)
그리고 제가 제대하고 아버지 병원비랑 간병비 등 돈이좀 급해서 제가 1년 반정도
공장에서 일해서 보탰어요
당시 저도 20대초반이라 많이 어렸고 이것저것 아버지 합의금 문제로 일처리하는건 다 큰아빠께서
계속 하셨거든요.
할머니나 고모나 집안어른들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저도 뭐 믿고 맡겼다고 해야될까요..
공제조합에서 자기들은 돈을 적게 줄려그러고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받을려고 그러고 이런저런문제로 재판을 계속했고 그게 꼬박 3년반이 걸렸어요
아 진짜 저도 멍청한게 그 큰아빠란 사람을 믿은건지 할머니를 믿은건지 무관심했던건지 걍 알아서 잘해주시겠지 이런생각만 했었어요.
뭔가 이상해서 그제서야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돈이 7월쯤에 아버지 통장으로 7억돈이 나왔고
은행가서 통장내역서 보니까 돈들어온지 30분만에 다른 통장으로 옮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돈 저랑 동생이 관리하고 아버지 평생 모셔야 되는 돈이니까 넘겨 달랬더니
첨에 1200만원인가 개인빚 뭐 갚으라고 준거 말고는 무슨 일이바뻐서 좀만 기다리라는둥 니 공부할돈은 일단 줄테니 나머지는 동생 제대하면 주겠다는둥 (동생은 내년4월 제대예정입니다) 계속 핑계만되고 확실하게 뭘 해주는게 없어요.
합의금 나왔던 시기에 차바꾸고 큰 공사 시작한다그러고 ㅋㅋㅋㅋ
3개월째 이상태니 저로써는 안좋은쪽으로 밖에 생각이안듭니다 그렇게 맘먹었구요
제일빡치는건 할머니 태도에요 자기한텐 큰아들이라 그런지 하 진짜 감싸고 도는거 보면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아 진짜 그샛기 죽여버리고싶네요
변호사도 알아보고 햇는데 이거 민사로 걸어도 2~3년걸리고 돈도 생각보다 많이 못받는다는데
진짜 어떡해야될까요
지금은 걍 이 집구석이랑 연끊고 그새끼 인생 ㅈ되게 만들고싶단 생각밖에없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