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

96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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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마자 새로운사람이 생긴 널
처음엔 많이 미워했어 근데 시간지날수록 내가 너한테
했던 행동들 말들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니가 많이 힘들었겠구나
많이 지쳤겠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고
내 표현방식이 많이 서툴었지만 나 오빠많이좋아했어
그래서 아직두 많이 힘들어
사진첩에 니 사진한가득인데
지우고싶은데 지울수가 없어
아주짧게 만난 너인데 왜이렇게 힘든건지
이제 그만해야지
넌 이제 내꺼가 아닌데 하면서도
이게 쉽지가않네
그냥 지금은 얼굴한번만이라도
목소리 한번만이라고 듣고싶은 마음뿐이야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