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빵 장수 이야기...

키다리아저씨2015.12.31
조회323

 

 

 

 

 

 

 

 

 

 

 

 

 

 

 

 

 

 

 

 

 

 

 

 

 

 

 

 

 

 

 

 

 

 

 

 

 

 

 

 

 

 

 

 

 

 

 

 

 

 

 


빵장수는 매일매일 빵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매일 아침 버터를 만들어 공급해주는 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납품되는 버터를 보니까 정량보다 조금 모자라 보였습니다.


그래서 며칠을 두고 버터를 저울로 달아 보았는데,

예측한 대로 정량에 미달 되었습니다.

 화가 난 빵장수는 버터를 납품하는 농부에게 변상할 것을

요구하며 법정에 고발했습니다.


이 재판을 맡은 재판관은 체포된 농부의 진술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버터를 공급했던 가난한 농부의 집에는 저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빵장수가 만들어 놓은 1파운드짜리 빵의 무게에 맞추어서

버터를 자르고 포장해 납품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빵장수가 이익을 더 남기기 위해서 자신의

1파운드짜리 빵의 규격을 조금 줄이고 양을 줄였던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농부는 줄여서 만들어진 빵에 맞추어서 버터를 만들었으니

당연히 그 버터가 함량 미달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그 대가는 빵장수가 치러야 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자기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이기적인 마음.

그 마음이 결국은 대가를 치르고야 만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우리 사회는 이 빵장수와 같은 마음이 너무나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 모습이 한 순간 동안은 이득을 보는 것 같지만,

결국은 큰 낭패에 빠질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나 자신은 얼마나 진실되게 살고 있을까요?


자기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우리가 아닌,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기에게는 엄격한 우리가 될 때,

진실한 모습을 간직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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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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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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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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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