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can't forget you..

onelove2015.12.31
조회237
나이차이가 숫자에 불가 한거 라지만
너보다 10년은 세상을 늦게 봤고
널 사랑하긴 내가 많이 모자라..
널 처음 봤을때
나 너 에게 첫눈에 반했지
너랑 눈도 잘 못마주치는데..
널 많이 좋아하지만..
고백하면 서로 틀어질까봐..
사랑한단 말은 부담 스러울 까봐..
편지를 많이 썼어..
내 인생에 널만나고 이렇게 써본적은 처음이야..
내마음 정말 많이 담아서 썼어
항상 내진심이 잘 전달될까..걱정도 해봤고..
너 생일때는 니가 좋아하는 초콜릿 케익도 신중하게 골라봤고
선물 하나하나 할때마다 니생각 안한적 없었어..
그러다가 니가 다른남자랑 사귄단걸 들었어
그날 난 정말 충격적이지만
하루종일 울었단건 비밀로 하고싶어
난 너의 많은 남자중 하나니깐..
넌 내게 과분한거 같아..
그런데..
니생각 할때마다 가슴이 아픈걸 느꼈어
니가 내 첫사랑이랑 많이 닮았고
하는행동에서도 그모습이 보였어
니가 힘들땐 나의 어깰 빌려 널 안아주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내가 항상 바보같고 미련해..
비록 잘생기진 않았지만
난 너의 호감인물이 되고 싶었고
니 인생에 기억 되고싶었어
나 사실 재밌는 사람인데
니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히더라
이런나 정말 답답해서 우울증 까지 올꺼 같았어
니가 다른 남자랑 사귀고 그남자가 널 버린 사실이 맞다면 그래도 난 그를 원망 하지 못할거 같아
니가 사귀고있을땐 그남자가 최고였고 널 웃게 했잖아..
2년동안 널 좋아하면서 정말 가슴아프게 살아왔어
니가준 선물.. 내가아직 가지고 있다는걸 알면
넌 내가 싫겠지?
근데 있잖아.. 이걸 볼때마다 니생각이 나고
정말 집안에 누구에게도 보여주지않고 아직 잘 간직하고있어
내가 너한테 사랑한단 말 한번 못해줘서 의아했지?
내가 고백하면 그후로 일어날일 생각하면 차마 눈물이 나오더라
사랑한단 말 한마디가 정말 쉽게 나올수 있는말이 아니더라
이런 말 한마디 조차 못한 내가 미안해
난 널 볼때마다 마음속으로 사랑해만 몇번쨀 말하고있는지 모르겠네..
그런데 어떡하라고
난 너없이 못살것 같아

욕하는 사람이
그누구든 간에
항상 마음에 걸렸고
그사람들을 증오했지
니가 눈물을 보일땐
내가 정말 약해져서
차마 뭐라 위로해야할지 모르겠어..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쓴 편지내용도 정말 어떻게 썼나 싶고
난 너에게 편지 쓸때마다 찢어도 좋으니 한번이라도 읽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내가꼭..멋진 모습으로 돌아올테니깐
1년만 기다려줘
어떤 남자보다 널 행복하게 해줄수 있어
그때도 절대 생각 안바뀔것 같아
아니 안바뀔거야
니가 이글 볼일 없겠지만..
본다면 연락 해줬음 좋겠다
아니야 잠시만 잊을게..
널 더 사랑할게..
1년 뒤엔 내가 널 많이 좋아했던걸
마음껏 표현하고
멋있게 고백할게..
잠시만 안녕..

○○아 사랑해..



2015.12.3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