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sible

레쓰비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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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을
잊는일이란.
할수는 없는 일인거 같다.

처음 1년은 다른 사람으로 너를 잊어볼라 했고

그다음해에는 바쁘게 일에 집중하면서 잊어보았고

그리고 올해에는 너보다 더 좋아하는 일을 찾았었다

그치만.
처음 1년은 다른 사람과 같이는 있어도
생각은 너생각만 났고

그다음해에도 일을 할수록 너에게 해주고 싶은 것들이 떠오르게 됐다

그리고 올해는 '너'보다 더 좋은 것이
나에게는 있을수 없다는걸 가슴속에서 찾았다




너를 잊고 싶지 않다.

나를 보며 사랑한다 말해주고.

불행한 나에게
행복할수 있게 만들어준 너를.

너아니면 다시 할수 없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을.



그게 어떻게
잊혀질수 있을까...